쉼터에 입소 시켰는데 고양이가 경계가 넘 강해서 장농위에 숨숨집에서 밥먹고 화장실 갈때 빼고는 안내려왔다고함 근데 어느날 집사가 그 고양이 있는 방에 들어갔는데 장농 숨숨집에서 웬 꼬물이가 고개를 내밀고 있어서 당황했다고..
ㅅㅂㅋㅋㅋㅋㅋㅋ 내가 살찌우는데 일가견이 있지😎저 고양이가 임신중이었는데 아무도 몰랐다고함,,그래서 혼자 출산하고 20일동안 장농 위 숨숨집에서 새끼냥이들 키웠는데 전혀 몰랐대,, 세상 당황
첫댓글 헉 20일이나..?! 소리가 안들렸나
쉼터라 사람이 상시 상주하고 있는게 아니여서 몰랐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당황해서 말을 잃었다고 하더라,,,, 쟤 첨에 구조되기 전 상태 보면 임신 했을거라는 생각도 안들만큼 처참하거든,,,
헐 그래서 안내려왔구나
당황,,, 유튜브 주소 잇어?? 나도 보고싶다
나인캣스토리! 젤 최근 영상이야!
ㄱㅅㄱㅅ
첫댓글 헉 20일이나..?! 소리가 안들렸나
쉼터라 사람이 상시 상주하고 있는게 아니여서 몰랐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당황해서 말을 잃었다고 하더라,,,, 쟤 첨에 구조되기 전 상태 보면 임신 했을거라는 생각도 안들만큼 처참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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