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남에 위치한 태성산업에서 올해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셨습니다.
젊은이들이 많은 태성산업에서는, 할머니들 안마와 말동무도 잊지않고 꼭 해 주시고 가신답니다.
이곳도 향남에 위치한 제일산업에서 오셨습니다.
화성시청 공경진 계장님께서 연결해 주셨다고 합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인근 한국 서부발전의 본부장님과 인원들께서 방문하셨습니다.
해마다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는 고마운 이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