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칭구랑 커피 한자 차구경준우 롤스 보러 간다고 하니같이 따라 나섬금욜 저녁 차들이 좀 있네마린 먼저 도착해서음료 주문하고지나가는 포르쉐 R8 우르스 등구경 꺼리 만음드디어제 비싸고 겁나 편안한롤스 칭구 몰고 옴그곳이 집이라 아는 사람들이 만음타보니 진짜...넘사벽이나...부드럽고 안락하고 조용준우 엄지척^^담에 다른차 태워 준다고^^용돈두 받고 진짜 신난 아들나두 신남운전해 보는데 너무 긴장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