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방비엥 버니카, 튜브타고 동굴탐험 탐논동굴, 탐쌍 꼬끼리동굴 체험, 쏭강 카악트레킹

[어랑]

라오스 방비엥 버니카, 튜브타고 동굴탐험 탐논동굴, 탐쌍 꼬끼리동굴 체험, 쏭강 카악트레킹

방비엥의 액티비티

[한국아트뉴스=어랑] 작은 도시 방비엥은 액티비티를 즐기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모험을 좋아하는 젊은이들이 모여들어 더욱 유명해진 만큼 이색적인 액티비티가 많다. 인공적으로 만든 워터파크가 아니라 자연이 만들어준 놀이터에 자연과 어우러지는 놀이가 지천인 것이다. 그래서 방비엥에서는 젊은 영혼들이 더욱 자유로워지는 것인지도 모른다.

라오스 액티비티의 중심지로 불리는 방비엥에서는 카약. 짚라인, 동굴 튜빙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넘쳐난다.

특히 흙먼지가 뒤집어 쓰는 방비엥의 시골 길을 버니카로 1시간여 달리던 생각이 아직도 뇌리를 스친다 

쏭강의 만찬
쏭강 강변에 산들투어를 위한 특별 이벤트 만찬이 시작되었습니다
촛불로 이여지는 지상 최고의 만찬장입니다
만찬을 마치고 풍등에 소원을 적어 하늘로 나라는 이벤트도 준비 하였습니다

메콩강 풍광이 아름다운 소도시 방비엥에서는 종유석 동굴인 탐상동굴과 수중동굴인 탐남동굴을 탐험한다. 
탐상동굴은 코끼리들이 죽을 때 찾는다고 알려진 신비한 동굴이며, 탐남동굴은 탐험 방식이 인상적이다. 20여 분간 튜브에 의지해 손전등을 켜고 이동한다.
방비엥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쏭강 보트투어다. 메콩강의 지류인 쏭강을 카약이나 튜브를 타고 내려오는 래프팅은 라오스의 천혜의 자연을 만끽하게 해준다.
튜브를 이용한 동굴 탐험, 숲속에서 즐기는 짚라인, 오프로드 버기카, 쏭강 카약킹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하고 비엔티엔 야시장과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는 레스토랑 등에서 현지인의 생활상도 엿볼 수 있다.

라오스 방비엥 추억사진 ↓

Canon EOS 5D Mark IV  ↑

방비엥 여행을 마치고 비엔티엔 다시 갑니다.

[어랑]

라오스 방비엥 버니카, 튜브타고 동굴탐험 탐논동굴, 탐쌍 꼬끼리동굴 체험, 쏭강 카악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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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예쁜고 멋진 모습을 하나 하나 담고 담아
산들만이 가질스 있는
활기찬 모습을 추억에 한 페이지를 멋지고 아름답고 잘 담아 주셨네요
감사 합니다
라오스 멋진 이미지
마음속에 담아 가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어랑]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