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명의 이른바 100억 이상의 자산가들이
아파트 시장에서 2008년 이후부터 긴간민가로 빠져 못하는 동안
이들의 손실은 막대하다 못해 처음으로 당황하는 기색이다.
_Issue2013-106부동산세제개편과지방재정-송상훈.pdf
클릭해 보라..
궁금하면
공부하면
사태가 어떻고 지금 돌아가는것이 존나
나라고 .공공이고 언론이고 지식인고
나를 호구로 생각하고 어떻게 뜯어 먹을지 궁리하는 생각만 가득찬것은 아닌지
느끼게 될 것일지도?????
_Issue2013-106부동산세제개편과지방재정-송상훈.pdf
아파트
수도권 아파트를 20채 이상 보유한 이들이 할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
그것은 보유하는 아파트를 터는 것이다.
어떻게 털 것인가?
전세값이 내년에도 오른다,,고로 아파트는 오른다라는 논리로
서민은 빚쟁이 무덤에 본인은 애물딴지를 터는 방식을 선택할 것이다.
그 열기는 2기 신도시 폭락지역과 2기 신도시 옆 구 시가지 부터 시작돠고 있는데,
도심열세 지역화 슬럼화 되는 지방 중소되시 예외는 아니다.
우리나라의 집값은 전세계에세 가장 높은 버블이다.
미국이 3.5배 일본이 3.4배 영국이 4.1배 프랑스가 3.9배 이탈리아가
4.1배일때 버블이 터졌다,
놀랍게도 우리는 30% 하락했는데도 불구하고
평균 6.5배이다.
만기를 보라
내년에 150조원이다.,
그러나 전세대출을 저리로 더 늘리겠다라는 방식은
집값을 어떻게 하던 폭등 시키겠다라는 것이며..
진정한 마지막 불꽃 놀이의 서막은
정부의 분양가 상한제 폐지가 진정한 신호가 될 것이다.
이때가 기득권들이 미친듯이 집을 팔기시작하는 시점이자,
언론의 미친듯한 조중동 쇠뇌와 광고 홍수 제테크 기사
집을 어떻게 하면 많이 대출받아서 보유하냐??
미친 방송이 1년간 대한민국의 서민들을 미친고 팔짝 뛰게 할 것이다,.
"2013년 10월 집값 불안심리(수도권 외부에서 바람 일으킴)
2014년 2월 전세가 폭등 10% 이상 선전 (1기신도시 아파트 가격 호가 상승 연일보도)
2014년 5월 분양가 상한제 폐지(마지막 서울 수도권 불꽃놀이 쟁점
2015년 3월이후 "
부동산거래침체
이후
주거지 기능민 임대료 기능의 주택시장으로 변화``
2013년 9월 이후의 주택 매수자
대한민국 부동산 공화국의 끝물의 최대호구로
역사에 남겨짐
한국의 아파트시장은 어떻게 마지막 끝물이 노출되는가?
베이비 세대가 퇴직을 하며
한해 60만명씩 자영업 호구가 생기며.
이들이 부채로 인한 중상층의 산물인 그들의 보금자리인 아파트가 시장에 쏱아지면서
클락이 맥스와 진실이 노출되게 됨..
그리고 지난시기 대출받아 원리금 상환하는 계층이 나짜빠지면서.
이 사태는 막을수 없슴
결국 대한민국의 양대의 모순
퇴직하면 자영업하고 망
그리고 전세시장의 저리대출로 인해서 이 마져도 집값을 버텨 왔다는 사실은
국민이 알게 된다면,
집값 대출이 아닌 전세대출로 은행과 토건 지자제 정부의 합작 공모로 년 100조원
원리금과 이자를 상환한은 매트릭스 하부의 비참한 피빨리는 노예화 된 시간이 3년을 흘러 왔다면
믿을까???
2기 신도시 : 총 153만 명
▶ 파주 신도시 : 20만 명
▶ 김포 신도시 : 15만 명
▶ 평택 신도시 : 16만 명
▶ 광교 신도시 : 8만 명
▶ 판교 신도시 : 8만명
▶ 동탄 신도시 : 12만명
▶ 송파 신도시 : 12만 명
▶ 검단 신도시 : 20만 명
▶ 양주 신도시 : 14만명
▶ 동탄 2신도시 : 28만명
■ 혁신도시 : 총 31.5만 명(http://innocity.moct.go.kr/)
▶ 전주 혁신도시 : 2만 명
▶ 나주 혁신도시 : 5만 명
▶ 울산 혁신도시 : 2만 명
▶ 부산 강서 혁신도시 : 6만 명
▶ 김천 혁신도시 : 2.5만 명
▶ 진주 혁신도시 : 4만 명
▶ 대구 혁신도시 : 3만 명
▶ 제주 혁신도시 : 0.5만 명
▶ 원주 혁신도시 : 2.5만 명
▶ 음성 혁신도시 : 4만 명
■ 기업도시 : 총 14.7만 명(http://enterprisecity.moct.go.kr/)
▶ 무안 기업도시 : 5.5만 명
▶ 무주 기업도시 : 1.2만 명
▶ 충주 기업도시 : 2만 명
▶ 해남 기업도시 : 2만 명
▶ 원주 기업도시 : 2.5만 명
▶ 태안 기업도시 : 1.5만 명
■ 경제자유구역 : 총 110.5만 명
▶ 인천 경제자유구역(송도+영종도+청라) : 25만명 + 13만명 + 9만명 = 47만명
▶ 광양만 경제자유구역 : 10만명
▶ 부산 진해 경제자유구역 : 23.5만명 (http://www.bjfez.go.kr/ 참조)
▶ 새만금 군산 경제자유구역 : 30만명
경제자유구역은 이 4곳 이외에도 평택·당진, 대구·경북이 있습니다만, 현재 정확한 계획이 나오지 않아 생략합니다.
■ 행정복합도시 및 도청 이전 신도시 : 총 85만 명
▶ 충남 연기 행정복합도시 : 50만 명(http://www.macc.go.kr)
▶ 충남 도청 이전 신도시(홍성신도시) : 10만명
▶ 전남 도청 이전 신도시(남악신도시) : 15만명(http://okam.mokpo.go.kr/)
▶ 경북 도청 이전 신도시(안동신도시) : 10만명(http://newplan.gb.go.kr/)
■ 기타 도시 : 총 75.5만 명
▶ 부산 정관 신도시 : 9만명(http://www.jk-ucity.net)
▶ 부산 양산 신도시 : 14만명
▶ 김해 율하 신도시 : 5만명
▶ 대전 서남부 신도시: 6.5만명
▶ 경기도 오산 신도시 : 9만명
▶ 경기도 화성 테마도시(송산그린시티) : 15만 명
▶ 충남 아산, 탕정 신도시 : 17만명(http://asan.jugong.co.kr/)
■ 30개 신도시 전체 인구는 467만명
노태우 정부는 5개의 1기 신도시 건설로 5년간 아파트 값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그러면 10개의 2기 신도시를 비롯한 총 30개의 신도시는 몇 년간 아파트 값의 하락을 이끌까요?
위의 30개 신도시 전체 인구를 합쳐보면 467만 명이 됩니다.
일년에 집이 필요한 인구가 평균 53만명씩 늘어나던 예전이라면, 신도시 건설이 끝나는 5~6년 후에 인구가 320만 명(= 53만 X 6년) 쯤 늘어나 있습니다. 따라서 2~3년만 더 버티면 나머지 빈 집을 모두 채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인구는 2008년에서 2018년까지 10년 동안 92만 명이 더 늘어 난 이후, 계속 인구가 줄어 들게 됩니다. 앞에 이야기했듯이 2007년 이후에는 실질 아파트 구입 인구라고 할 수 있는 30~49세의 인구가 줄어듭니다. 2008년~2012년 사이에 매년 8만 명씩 줄어들고, 이후 매년 몇십만 명씩 급속히 줄어듭니다.
과연 위의 30개 신도시를 모두 채울 인구가 어디서 올까요?
■ 수도권의 택지지구
위의 신도시 이외에도 수도권에는 일종의 미니 신도시에 해당하는 택지지구에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습니다.
택지지구는 도시지역의 주택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주택건설에 기여하기 위해 대규모 주거 단지를 새로 만들기 위해 토지공사, 주택공사, 수자원공사, 지방자치단체가 조성하는 공공택지를 말합니다.
지구당 약 수천~2만 가구가 들어서고 1~5만명의 인구가 들어갑니다. 남양주 별내택지지구와 같은 곳은 인구가 7만명이 들어가는데, 인구 8만명이 들어가는 광교 신도시나 판교 신도시와 규모가 비슷합니다.
또, 고양 삼송지구도 6만명이나 들어갑니다.
현재 수도권에는 수십개의 택지지구가 지정되어 아파트가 분양 중입니다. 노무현 정부에서 아파트 값 상승을 막기 위해 수많은 택지지구가 지정되었는데, 몇개 인지 정확한 개수는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아래는 2008~2015년 사이에 입주 예정인 수도권의 대표적인 택지지구입니다.
참고로 경기도는 2025비젼에서 100만채를 새로 짔는것이 장기적 비젼이라고 말하고 있슴??
▶ 고양 행신2지구 : 1.5만명, 5천가구, 2003년~2008년, 23만평
▶ 고양 풍동2지구 : 5000가구
▶ 고양 덕이지구 : 4500가구
▶ 고양 식사지구 : 7300가구
▶ 고양 삼송지구 : 6만명, 2만1597가구, 2008년~2011년, 510만㎡
▶ 군포 부곡지구 : 3000가구, ~2008년, 14만평
▶ 광명 소하택지지구 : 5400가구, ~2010년, 32만평
▶ 광명 역세권지구 : 6600가구, ~2010년, 60만평
▶ 남양주 별내지구 : 7만명, 2만4000가구, ~2011년, 154만평
▶ 남양주 진접지구 : 1.2만가구, 2002년~2008년,62만평
▶ 부천 여월지구 : 1만명, 3500가구, 2003년~2008년, 20만평
▶ 성남 도촌지구 : 1.6만명, 5400가구, 2003년~2008년, 25만평
▶ 송파 장지지구 : 5000가구
▶ 수원 호매실지구 : 4.6만명, 1.6만가구, 2007년~2011년, 94만평
▶ 시흥 능곡지구 : 1.5만명, 6천가구, 2003년~2008년, 30만평
▶ 시흥 군자지구 : 4만명, 2006년~2012년, 150만평
▶ 안산 신길지구 : 4,700가구, ~2009년, 25만평
▶ 용인 구성지구 : 1.6만명, 5200가구, 2001년~2008년, 30만평
▶ 용인 동백지구 : 5.1만명, 1,7만가구, 2002년~2007년, 100만평
▶ 용인 흥덕지구 : 3만명, 9000가구, 2004~2009년, 65만평
▶ 양주 고읍지구 : 8700가구, 45만평
▶ 의왕 청계지구 : 2천가구, 2002년~2008년, 10만평
▶ 인천 논현2지구 : 4.7만명, 1.6만가구, 77만평
▶ 하남 풍산지구 : 5800가구, ~2009년, 31만평
▶ 화성 향남지구 : 3.2만명, 1.1만가구, ~2009년, 51만평
한국의 기득권들이 지목한 호구분들이
알아 들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호구들이 호구인것을 인증할때,,그들이 왜 비참한 노예로 소중한 인생을
낭비하는가 생각해 본다면
2명을 위해서 98명이 목숨바처 일하는 세상이 이 세상인것을
평생 인증하고 살것임,
아닌 지금도 그렇게들 살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들 살 것임,
문제는 더 비참하고 목메게 산다는것
그리고 자식들에게도 희망이 없다는것이 진짜 문제일 것임,,
왜 사실을 사실대로 말해주는것이
그 토록 기뿐 나뿐 것인가?/
언제까지 호구로 희망없이 살것인가..
선택하라..자유인으로 주인으로 살 것이지.,
아니면 비참한 노예로서 살 것인가?
그 방법은
아끼고 저축하고 노력하는 방법 이외에는 없다.
그것이 진실이자 희망을 찾는 방법일 뿐이다.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와 볼것이 참으로 많네요 아무튼 천천히 마음 새겨 가며 학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