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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966년 양력 3월 4일 저녁 8시 20분
사회에서 알게된 학교 선배님 이십니다.
갑오대운에 사업에 성공 하셔서 현재 수백억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계십니다,
이분이 하시는 말씀이, 자신이 태어났을때 부모님이 효자동에 있던 유명한 작명가 김봉수 선생에게
이름을 지었는데, 그분이 엄청난 부자가 되는 사주라고 했다는군요.
당연히 지금 위 사주의 주인 되시는분은 김봉수 선생을 아주 높게 평가합니다.ㅎㅎ
김봉수 선생은 왜 이 사주를 부자 사주라고 했을까...궁금합니다.
제 관점에선 이렇습니다,
인오술 삼합을 이룬 사주 재성을 거스르는 기운이 없이 재성운을 만나 사업쪽으로
그 기운을 사업에 쏟아 성공을 거두었다.....뭐 이렇습니다.
특히 이분의 부인 되시는 분이 미모에 내조도 아주 잘하시는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추론후 40년도 훨씬 넘은 지금,상당한 부를 축척하셨으니,
아름다운 추론에 아름다운 결과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
김봉수 선생이라는분...흥미가 가는데..별로 자료가 없네요...
혹시 어떤분이었는가 아시는분들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고수님들의 고견을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