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기간 동안 조던이 신고 나왔던 신발은 조던 16+입니다. 16과의 차이점은 누벅 소재로 만들어서 좀 더 고급스런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조던이 직접 신은 모델이니까 좀 더 소장가치가 있습니다.
조던16은 힐부분은 저압에어백이고 앞부분은 캡슐화된 에어백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16로우는 조던시리즈에 항상 부록격으로 꼭 나옵니다. 발목부분이 좀
낮기 때문에 움직임이 조금 편해집니다.
비볼러 퓨어는 앞뒤가 통짜인 에어백을 사용합니다. 과거 조던 11과
줌플라이트가 이 에어백을 사용했었지요
스트랩이 발목을 감싸는 클래식한 구성입니다.
마지막으로 17은 현재 조던이 신고 뛰는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