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0.26부정선거 공동출구조사를 한 방송3사는 하나같이 명박이의 개들 아닌가?

[내사랑문재인]

공동출구 조사를 한 KBS, MBC, SBS, 이 세 방송사는 누가 봐도 명박이의 개들임을 알 수 있다.

우리 모두가 이미 너무나 잘 아는 바와 같이 KBS의 김인규 사장에 이어 최근에 임명된 길환영 사장은 모두 명박이와 뗄래야 뗄 수 없는 아주 밀접한 관계다.

김인규는 명박이 대선 때 언론, 홍보 특보를 맡았던 놈이고, 길환영은 명박이의 고려대 후배놈이다. 그리고 MBC는 그 말많고 추잡한 개새끼 김재철 사장이다. 물론 이 개새끼도 명박이의 고려대 후배다.

그러면 SBS는 민영이라 좀 나을까? 명박이가 직접 임명할 수 없어서 좀 나을까? 천만에 말씀이다. 이 개새끼가 어떤 놈인가? 타고나면서부터 뼛속까지 사기꾼인 놈 아니던가?

SBS는 대통령이 임명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으니 아주 교묘한 다른 방법으로 장악했다. SBS 보도본부장 출신 사장인 하금렬이와 또 한 명의 보도본부장 출신 임원인 최금락이를 청와대 비서실장과 홍보수석으로 끌어다 놓으면서 SBS 까지 완벽하게 장악했다.

지금 보면 이 모든 것이 다 이번 대선을 대비한 것 아니고 무엇이었겠는가? 지금 서서히 전 국토가 부정선거 이슈로 뜨거워져 가고 있다. 특히 이 이슈의 핵심에는 바로 이 방송3사가 가장 깊숙히 관련되어 있다고 하는 것이다.

유독 명박이가 장악하고 있는 방송3사만 별도로 공동출구조사를 했다 라는 것과 개표율이 채 30%에도 못 미치는 시점에 이 개새끼들이 이구동성으로 당선이 확정되었다고 하는 등의 상식 밖의 행태에 모두가 다 경악하고 있는 것이다.

선거 당일에는 모두가 다 둔기로 뒤통수를 가격 당하는 일명 아리랑치기를 당하는 바람에 아무 생각도 없는 그야말로 멘붕상태 였다가 하룻밤, 이틀밤을 자고 나니 이제 이 끔찍한 현실이 우리 눈 앞에 훤히 드러나는 것을 우리는 보고 있는 것이다.

누가 뭐라 해도 지금의 방송3사를 우리가 어떻게 신뢰하겠는가? 위에서 보았듯이 방송3사 공히 명박이의 개들이 장악하고 있는데 우리가 이것들을 어떻게 신뢰하겠는가? 지금 달구어 지고 있는 부정선거 심판운동은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한 결과로 볼 수 밖에 없다.

특히 이번 선거는 투표이전부터 국정원, 십알단 등을 동원한 대규모 부정선거운동이 적발된 바 있다. 그러니까 이번 선거는 이명박근혜와 방송3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정원, 경찰, 검찰, 새비리당, 그리고 그 예하 전국에 산재한 십알단 개새끼들이 똘똘 뭉쳐 총체적인 부정선거를 저질렀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그 중에서도 명바기가 완벽하게 장악한 방송3사 이 개새끼들의 행태가 가장 의심스럽다. 이제 막 시작된 부정선거 심판의 물결이 온 나라를 뒤덮고도 남음이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어쩌면 제2의 4.19. 혁명이 일어나야 할지도 모른다. 아니 그러기를 바란다. 우리 모두 마음 단단히 먹고 지금의 이 절체절명의 시국을 예의주시 하도록 하자.

[숲길]

심판의 물결이 도도하게 온 나라를 흔들 것입니다

[(선관위개입 4.11부정선거)첩산중]

부정선거가 제발 취임식 하기전에 결정적 증거라도 나왔으면 정말 바람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