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BGM H.O.T. - 캔디 [어렸을때 이노래 참좋아헀는데^-^*//]♬
[[작가가 추천하는 좋은 곡]]
유머나라 (http://cafe.daum.net/humornara)
강이지똥 flowerboy-0-@hanmail.net
꽤........늦었군요,-0ㅠ 죄송합니다
비엠쥐 HOT 껄로 깔아봤어요^-^
ㅈㅔ친구 고은XX님을위해서,ㅎㅎ
고은XX 서태지사진뽑아준거 고맙다,ㅎㅎ
근더l 고은XX야 ㄴl 목소zl가 곱다고 생각하ㅈl는 말아라,ㅎㅎ
아, 원래 아이야로 깔고싶었는데, 소스를 못찾아서.-_-;;
아 수진아.-0- ㅎㅎ아ㄴㅣ다~.뭐ㅈl,ㅎㅎ 신화꺼
몇개 깔았잖어,-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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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uyang's opinion[수양이의 시점]
급히 다이야 아리마 ....그리고 주차장
구석에서 쪼그려 있던 리한이를 데리고 하은이의
테이블이 있는 나이트 안으로.....향했다
"-0-......."
우리는.......펼쳐진 광경을 보고...기겁을 헀다.
"야 리한아 쟤가 그 자존심 졸 쌔던 강신영 맞지,"
"응.......다이야 맞는거지....내눈 사시됬나봐"
운하는 어쩔수 없다는 표정으로 벽에 기대어 작고 조각같은 얼굴을
한 손으로 가리고 피곤한듯 서있고 .
하은이는 어디서 들고왔는지 대걸레 봉을 한손에 기대고
넓은 의자에 혼자 앉아서 맥주만 병채로 들이키고 있다.....
그리고.... 아까 있던 일진사내들은........다......머리박고
엎드려 뻗혀를 하고있다........
"캬햐......... 어? 뭐야// 왔어? 빨랑와~ 얘네가 술 엄청많이 시켰다
그리고 이운하 뭐? 누님이 쪽팔려?-_-^ 너 빨랑와서 앉아,!"
"운하야., 쟤 왜저래? 그리고 얘넨 왜 머리박고있어?"
"응, 누나 하은이가 시후형 이름말하는바람에 얘들 다 쫄고,;;
하은이가 얘네중에 하나 엄청 밟았거든...그래서. ㅇㅣ러는거야,"
"에그. 그래 우리 앉아서 먹자,^-^ 다이야앉아, 아리마도 앉으세요"
In Haeun's opinion[하은이의 시점]
다이야와 아주 쏙 빼닮은 사람ol.. 아리마인가보다.
그 사람은 검정 정장을 입고있던 그 일진들[머리박고있는]중에
가장 삐까 뻔적한 그..세븐 한번단한번 무대 의상같은
빨간색 옷을 입고있는 녀석..바로 강신영에게 다가갔다......
아리마의 행동이 왠지 럭셔리했기에 난 그에게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새끼야. 니가 다이야네 얘들 괴롭힌다는 그놈이냐? 한일 물 다 흐린다는?"
이렇게 말하곤 그는 강신영의 허리부분을 발로 찼다....
"ㅆl파야... 너 조심해라, 불만있으면 일본 천리파..... 찾아와라..."
천.리.파...... 그게........... 뭐였지........
"하은아 천리파가 뭔지 모르지,^^;; 일본에서 제일가는 조직이야,"
아리마란............분. 엄청 무서운분인가 보다.......
강신영은 똘마니들은 데리고 얼른 사라졌다.....
"꼬마아가씨 ,^^ 많이 무서웠죠, 그래도 잘시켰네요. 이하은이라고
헀어요? 난 아리마......"
"말........트세요."
"응.그래 다이야 쌍둥이 형이야, 소개 않해도 알라나?
일본 일짱이야....^-^ "
일본 일짱이라는 이름과는 다르게 따뜻한......페이스다........
우zl나라 일짱 ol시후 놈보다 낳네.-_-
[무리한 부탁인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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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들이랑 같이 운영하는 우정카페에요, 제 이름은
김혜진이고요, 제 방에 글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