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 27일 월요일
아침= 쌀 조밥 참치 열무물김치 고추 배추김치 씀바귀
점심= 쌀 조밥 참치 열무물김치 고추 배추김치 씀바귀 김
저녁= 쌀 조밥 고등어 고추 열무 갓 배추김치 돼지족발 마구로 막걸리
***** 체력과 활동력이 떨어진 것은 체온이 조금 낮다는 말과 같아 체온을 올리기 위해서 사과 소금 당근을 먹어야 한다.*****
이제는 저의 몸에 대해서는 글로 쓸 만한 내용이 별로 없다.
요즘에 저의 몸 상태는 어쩌다 보면 머리가 조금 아프고 가끔은 오른쪽 머리가 아플 뿐이다.
체력이 조금 떨어져서 예전 만큼 활동이 둔하고 힘이 없다.
체력이 떨어지고 활동력이 떨어졌다는 것은 체온이 조금이라도 낮다는 말과도 같아서
체온을 올리기 위해서라도 사과 소금 당근을 먹으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추석이 지나면 사과 소금 당근을 섞어서 먹으려고 생각하고 있다.
사과 당근 소금이 다 체온을 올리는 역할을 하는데 이로운 음식 입문 초기에
사과 당근 소금에 효과를 많이 보아서 지금도 좋게 생각하고 있다.
힘이 떨어지는데 지금에 힘이 떨어지는 증상은 지금까지지 제가 체험한 바로는
사과 소금 당근을 섞어서 먹어야 만이 체력이 보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추석이 지나면 사과 소금 당근을 먹으려고 얼마 전부터 생각하고 있는 중이다.
체력 보강을 위해서 무었을 어떻게 해야 할지 특별한 방법은 없는 것 같다.
여기에 운동도 좀 해주어야 하는데 운동은 활동력이 있어야 운동도 하지
체력이 떨어지면 힘이 없어서 운동은 하고 싶어도 못한다.
체온이 낮으면 체력이 떨어져 힘이 없는데 이럴 때 사과 소금 당근을 먹어 체온을 올리면
체력이 좋아져 힘이 좋아진다는 내용인데 꼭 사과 소검 당근을 먹어야 체온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체온을 올리는 음식 중에서 무엇을
먹어서라도 체온이 올라가면 같은 역할을 한다.
체력이 떨어져 힘이 없는 사람에게 아무리 운동이 좋다고 운동을 하라고 해도 힘이 없으면
운동을 못하는 것이라 우선 먹는 걸로 체력을 올려야 운동을 할 에너지가 생긴다.
운동도 에너지가 남아 있어야 운동을 하지 에너지가 부족하면 운동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이다.
건강한 분들이야 무슨 말인고 하겠지만 체력이 약한 분들은 이해를 할 것이다.
첫댓글 오래전 건강식단 음식으로 이여진 기록글 정보 시기는?2004년 이번엔?9월달이군요?
체력과 활동력 덜어지는것은 체온이 낮다는것과 체온을 올릴경우는 소금 당근이 좋다는
기록글 정보글 감사합니다.....
체온을 올리고 싶으면 체온 올리는 음식 먹고 체온을 낮추고 싶으면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드시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자료정보 감사합니다~~~-
체온을 올리고 싶으면 체온 올리는 음식 먹고 체온을 낮추고 싶으면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드시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