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댄스 스포츠 1월9일 화요일 출석부 / 큰뜻으로 함께 합시다
사 랑 추천 1 조회 159 24.01.09 05:26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1.09 06:11

    첫댓글 우리는 이제까지
    자신의 부귀영달(富貴令達)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생각하고 자기를 남보다
    앞세우며 살아 왔습니다~~~

    지금부터는 남을 자기보다 앞세우고
    낮은 자세로 조금이라도 남을 배려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진정 개인적인 욕심이 없는 마음으로 ]
    더불어 함께 가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님~~
    오늘도 좋은 출석글 감사합니다~~

    늘 건행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4.01.09 08:27

    반갑습니다
    솔직히 저부터서 자신을 위해
    살았던거져
    그런데
    지금은 나이 탓일까요
    남을 위해 사는 것도
    바람직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고운 댓글 반갑구요

    늘 이리 열심히 해주신
    나성님
    어떤 분이실까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시겠지
    생각을 해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 24.01.09 10:43

    @사 랑 네 감사합니다~~
    사랑님~~

    수고 마니 하십니다~~

    늘 건행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4.01.09 06:37

    사랑님~~
    좋은 글이 마음에 와 닿았어요
    남들과 더불어사는 삶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려면
    건강이 우선인 현실에 우리 모두
    이 하루 동안 건강하게 행복하게 댄스하면서
    잘 지내시길 원합니다

  • 작성자 24.01.09 08:28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런데
    요즘에는 댄스방 정모에
    안오시더라구요
    시간 내서 한번씩 오세요
    기다리렵니다

  • 24.01.09 10:55

    언제 어디서든 베푸는 삶을 사는 울 나타샤님을 보면 정말 배울점이 많은것 같아요
    늘 진심으로 존경합니당 날씨 풀리면 학원에서도 자주 뵈염^&^*

  • 24.01.09 06:48

    댄스방님들
    오늘도 날씨가 매서운 아침입니다
    따스한 커피 한잔의 여유로움 속에
    곱게 그려진 마음
    하루도 예쁘게 담아보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1.09 08:30

    이상무님
    세미나에서 반가웠어요
    강원방 어려우실텐데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야했는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올해 강원방 화이팅한번 해보세요
    담당 운영자가 있으니
    상의 하셔서요
    기회되면 한번 내려갈께요

  • 24.01.09 08:36

    @사 랑
    감사합니다
    1월20일날 쥐방과 함께
    강원방도 으~싸 함 해볼려고 합니다
    강원방 잘 될거라 믿습니다

    기분 좋은날 보내시구요

  • 작성자 24.01.09 08:42

    @이상 무(강원) 게시판지기
    지금 했어요

  • 24.01.09 08:52

    @사 랑 고맙습니다

  • 24.01.09 06:59

    펄펄 눈이 옵니다...
    출근하셨어요,,
    오늘은 이 시간부터
    하루종일 10센치 넘는
    폭설이 내린다고 하네요.
    안전운전 하시구요.
    오늘도 파이팅 요

  • 작성자 24.01.09 08:24

    여긴 눈이 하나둘 내리네요
    눈을 엄청 좋아하는데
    오늘은 모처럼의 감기가
    나를 힘들게 합니다

    수니씨도
    오늘 하루 즐겁게 지내세요

  • 24.01.09 07:24

    굿 모닝요
    출근길에 다녀갑니다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눈길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4.01.09 11:00

    팬더회장님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 24.01.09 08:23

    눈이
    많이 온다고 합니다
    눈길 조심 하시구요

    밝은 마음 으로
    행복 웃음 많이 웃는
    근사한날 되세요~

  • 작성자 24.01.09 11:00

    반가운 봄비님
    이렇게라도
    뵈오니 좋습니다
    끝까지 함께 합시데이 ㅎ

  • 24.01.09 09:31

    눈이 옵니다
    우선 내집앞 눈치기 부터
    시작 합시다~ㅎ
    배려하고 살려고 노력 하겠습니다---
    요즘 감기 독합니다.
    쾌차 하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4.01.09 11:01

    대산님
    반가워요
    요즘 자주 뵈오니
    더더욱 반갑네요
    앞으로도 주욱
    함께 해주세요

  • 24.01.09 10:11

    취미생활인 까페활동을 하면서..
    욕심을 가진들 얼만큼이나 채울 수 있을까요..?
    취미생활인 이 공간에서 욕심이 왜 필요한 걸까요..??

    주어지는 여건에 따라..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뿐 입니다
    그것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면 더 없이 기쁜 일이겠지만,
    설령, 그렇지 못하다 하더라도 실망할 일은 더 더욱 아니겠지요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이 좋은 마음으로 편히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땐 감기늠이 드디어 겁을 상실했군요~
    하다하다~이젠 사랑지기님에게 까지 덤벼 들다니..
    크게 호통을 치셔서라도 얼릉 떨쳐 버리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24.01.09 11:04

    그린님의
    댓글은
    늘 원글보다도
    진지한 글이기에
    답글 하기도 조심스럽거든요
    카페에서도
    다들 사람사는곳이라
    좋은분들 많아요
    그린님 같은분 만난것도 행운 입니다
    오늘도
    멋진 날 만들어가세요

  • 24.01.09 11:33

    저는 항상~주시는 원글들을 너무 집중해서 읽어서 그래요
    제가 생각해도..진지한 것도 이 정도면 병이다.. 싶을 때가 있어요..ㅎㅎ
    본의 아니게 울 사랑님의 마음을 무겁게 해 드린 건 아니지요..?
    좋은 게 좋은 것이고, 좋게 생각해서 나쁠 건 없더라구요

    아픈 것 참지 마시구요~
    잠시 짬을 내셔서라도 꼭~! 병원에 가셔서 주사 맞으세요
    제가 한달 넘게 독감으로 고생을 해 봐서 너무 잘 압니다
    얼른 쾌차하세요~^^

  • 24.01.09 11:00

    요즘 송년회다 신년회다 학원에도 잘 못가공 회사직원들 문제때문에 머리도 아프고
    해서 울 사랑~ 사랑 스런 사랑님 직접 뵙고 스트레스 풀어야 하는데 이런 저런
    핑계아닌 핑계로 학원에도 거의 한달째 못가고 있으니 더 스트레스 받는듯 ㅠ
    모든게 어느정도 정리되면 길거리가다 주운거ㅋ 가지고 울사랑님 직접 뵈러
    가겠습니당 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오늘 하루도 해피만땅!

  • 작성자 24.01.09 11:05

    사랑스러운
    해피야
    공갈 치지말고
    학원 온냐
    그 거짓말 누가 믿는다고
    원장님께서
    많이 서운해 하신다
    경고다 ㅎ

  • 24.01.09 11:08

    눈오는날 내리는눈을바라보고 하늘한번처다보고 사람한번처다보고 에고고
    인생사 편한건없다는거
    펄펄눈이옵니다하늘에서눈이옵니다하늘나라선녀님들이 하얀가루 떡가루를 자꾸자꾸뿌려줍니다
    눈이오면 누가제일좋아할까요?
    강아지 🐶

  • 작성자 24.01.09 14:39

    오늘 모란장이네요
    생각보다
    춥지는 않지만
    계속 있다보면 춥겠어요
    춥지만 마음은
    긍정으로 하시구요
    마무리까지 잘 하시길요

  • 24.01.09 11:43


    큰 뜻은 아니어도
    다녀가두 되지유?
    ㅎ ㅎ ㅎ

    눈이 오네요~♡

  • 작성자 24.01.09 14:40

    법연님
    감기는 좀 어떠실까요?
    아무튼
    잘 드시고
    잘 쉬셔야 합니다
    철인도 아니시고
    올해는 일을 좀 줄이세요

  • 24.01.09 13:41

    외출~
    올스토프~ㅎ
    눈이오문 미끄러 질까봐 아무데도 안가고 걍 그림만 그립니다~~ㅎ
    눈오는 화욜~~
    까꽁~ 인사 해봅니다
    점심은 찐고구마로~ㅋ
    요즘 큰집에 나홀로~ㅎ
    애기할사람 없으니 이리저리 전화놀이하고
    못햇던 집정리도하고~
    멍때리는 시간도 싢친 않네요~ㅎㅎ
    눈길 조심하시구 감사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1.09 14:41

    아흐
    이럴때는
    커피 솦에서 수다가
    젤 인디여

    아쉽습니다
    이제는 태마때 봐야것써요

  • 24.01.09 15:29


    ㅎㅎ
    네..
    안 나오시는게 제일 좋아요..~~~
    다치면 큰일이에요..
    길이 엄청 미끄러워요..
    전화놀이 저도 하고 싶어요..ㅎ~~~~~
    저녁은 맛난걸로 드세요

  • 24.01.09 16:14

    @달보드레
    근데 달력을보니
    치과 가는닐 이라서
    밖에 나와보니 눈이 오면서 녹아요~ㅎ
    달님~♡
    방가워요~ㅎ
    늘 염려주셔서 고마워요~
    토욜 방가이 봅시다~♡

  • 24.01.09 16:20

    @까시^^* 네..
    반갑게 와락해요..~~~~~

  • 24.01.09 15:28

    배려라는 마음이 말은 쉬운데,
    실천이 어렵지요..ㅎ
    말은 배려라고 하고
    결국은 자기 욕심채우기 바쁘고, 자기뜻대로 하는데
    급급하니까요..ㅎ
    인간이기에 그럴지도 모릅니다..~~~
    성인이나 신이 아니니까..
    그래도 노력은 해야겠죠?.
    큰 그릇을 마음에 품고,
    인격도 마음 씀씀이도
    그 그릇만큼 베풀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오늘 눈이 겁나게 오네요..
    이러다 이따 퇴근하고 집에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ㅎ
    미끄러운길 조심조심하세요..
    넘어지면 큰일납니다~~~

  • 작성자 24.01.09 19:36

    달보드레님
    반가운 인사해요
    왠지
    끌리는 달보드레님
    히히
    달보드레님 발걸음이 좋아요
    왠지
    왠지 ㅎㅎ

    그래요
    결국 본인들의 욕심이겠져
    그러나
    나이를 먹으니
    이제는 비워야 한다는 생각
    베풀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맘뿐 잘 안되긴해요
    달보드레님
    이번주 토욜 와락 안아봐야징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1.09 19:39

    반갑습니다
    말이 쉽지 실천이란 어렵져
    그러나
    참고하고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남을 위해
    봉사하는 날이 오겠지요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 24.01.09 18:17

    소망 사랑 가득 담아
    즐거움으로 다녀 갑니다
    남은 시간도
    평안 가득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4.01.09 19:40

    반갑습니다

    봉사하시고
    남을 배려해주시는
    청송님 감사합니다
    고운 저녁 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