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4일(음력 12월 2일) 丁巳 화요일

[금릉리신용극]

춘강 구홍덕 원장-구박사의 오늘의 운세-2022년 1월 4일(음력 12월 2일) 丁巳 화요일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子 쥐 띠	.悲嘆歌舞格(비탄가무격)으로 사랑하던 사람이 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하여 슬피 탄식하며 춤추고 노래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릴 운으로서 매우 슬프고 애통해 할 것이니 우선 나의 몸부터 추슬러야 할 것이라. 24년생 옳고 그른 것을 따져본들....   36년생 낭패 당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말을 조심하라. 48년생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니 내 주장만 내세우지 말라. 60년생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 이것이 진리다. 72년생 내 책임이 절반이라는 것을 알라.   84년생 똥 묻은 개가 어찌 겨 묻은 개를... 96년생 옳은 일은 옳다고 대답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 소  띠	.耐火金庫格(내화금고격)으로 집에 화재가 나서 재산이 모두 타버렸는데 마침 타지 않는 재질로 된 금고 속에 있던 귀금속으로 재기하는 격이라. 인생이란 항상 어려운 일만 있는 것은 아니므로 너무 낙심하지 말고 돌파구를 찾으라. 25년생 우선 마음을 깨끗이 닦으라. 37년생 지금은  휴식을 위한 시간이다. 49년생 우선 참고 기다리면 해결된다. 61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함을 맛보게 되리라. 73년생 마음이 아프지만 지금은 참으라. 85년생 자금 회전, 융통 모두 OK!. 97년생 친구와의 만남이 득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 호랑이띠	.疾病去根格(질병거근격)으로 전염병 하나가 돌고 있을 때 치료할 수 있는 백신이 발명되어 병의 근원을 뽑아버리는 격이라. 오랫동안 나의 속을 썩였던 일이 풀려 나갈 것이요, 질병으로 신음하던 사람도 차도를 보이게 될 것이라. 26년생 자금융통이 원활해 지는 때라. 38년생 일단은 주위에서 찾아보라. 50년생 자녀들의 효도관광을 제의받을 운. 62년생 이만하면 유족하지 않는가? 74년생 솜사탕을 먹는 기분이 이것이라. 86년생 뇌물 조심 적은 것이라도 돌려 주라. 98년생 내 잘못이 크다는 것을 자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平心舒氣格(평심서기격)으로 공해에 찌들은 도시에서 살던 사람이 휴가를 받아 심심 산 속에서 지내니 마음은 평화롭고 순화롭게 된 격이라.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고 오직 평온함만이 있으리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조금만 더 기다리라. 27년생 한가지만 생각하고 밀어 부치라. 39년생 조금은 남겨둠이 좋으리라.   51년생 손재 운이 따르게 되니 주의하라. 63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정확하게 보고 들으라. 75년생 자녀들의 무분별한 소비를 경계할 것. 87년생 손해 본다, 다시 생각하라. 99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수가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指名手配格(지명수배격)으로 죄를 진 사람을 전국에 지명 수배하여 검거하려고 하는 격이라. 나의 행동에 제약을 받을 것이요, 이때 나의 행동을 조심하지 않는다면 크나큰 낭패를 볼 것인바 한 발 한 발 뛰는 것을 살얼음 위를 걷는 것과 같이 하라. 28년생 낙상을 주의하라. 특히 허리 조심. 40년생 화재를 조심할 것이라. 52년생 내 돈은 그대로 있으니 걱정 말라. 64년생 친한 친구를 조심하여야 함이라. 76년생 상심하면 마음의 병이 생기니 웃어 넘기라. 88년생 주위 사람들로부터 찬사를 받는다. 00년생 욕심을 버리면 살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 뱀  띠	.兩峰諸飛格(양봉제비격)으로 우애가 각별한 두 형제가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여 마침내 과거에 합격하여 나란히 출세의 길로 접어든 격이라. 혼자만의 경사로도 좋은 일 일진데 형제가 나란히 경사를 맞게 되니 이 어찌 더 기쁘지 않으리요. 29년생 곡해하지 말고 그대로 해석하라. 41년생 지금이라도 나의 진심을 보이면 성사된다. 53년생 친구와의 오해를 반드시 풀어야 하리라. 65년생 내가 있는 곳의 서남방에서 해답을 찾는다. 77년생 더 보태지도 빼지도 말고 주라. 89년생 상대방을 속이지 말 것이라. 01년생 부모님 탓이 아니니 부모님을 원망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 말  띠	.彼此一般格(피차일반격)으로 두 친구가 한 사람은 도둑질하러 남의 집에 월장을 하고, 또 한 사람은 망을 보니 둘 다 모두 피차일반인 격이라. 누가 더 잘못하였다느니 하는 것은 부질없는 것이므로 똑같이 반반씩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 30년생 친구와의 만남으로 즐거운 한 때. 42년생 잔머리를 굴리면 오히려 손해다. 54년생 마음이 따뜻한 이웃을 만난다. 66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되리라.   78년생 내가 채일 수 있으니 바짝 긴장하라. 90년생 무조건 부모님의 뜻을 받들라. 02년생 오랜만에 식구들이 화합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 양  띠	.行伍拔薦格(행오발천격)으로 순경으로 경찰에 투신하여 열심히 일하고 공을 세워 점점 승진을 거듭하더니 마침내 경찰청장으로 발탁되어 취임한 격이라. 그간의 갖은 고초와 힘들었던 일이 한 순간에 보상을 받게 되고 나의 능력을 인정받으리라. 31년생 미리 내 몫을 챙기지 않아도 되리라. 43년생 반드시 언행을 조심하라. 55년생 정도대로 일을 처리하면 성사되리라. 67년생 원거리 여행 계획이 선다. 79년생 좋은 일이니 밀고 나가라. 91년생 메스컴에 오르내릴 운이라. 03년생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 원숭이띠	.老眼有明格(노안유명격)으로 돋보기가 아니면 신문을 읽지 못하던 사람이 90수를 누리매 오히려 눈이 밝아져서 바늘귀에 실을 꿰는 격이라. 고목이 봉춘하니 물이 오르고 꽃을 피우게 됨이요 노인은 회춘의 기회가 오고 젊은이는 소원을 이루리라. 32년생 그 일은 해결될 것이니 걱정 말라. 44년생 자녀의 일 이제는 허락하라. 56년생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 68년생 처음 한 약속을 생각하라. 80년생 과감히 일을 처리하고 추진하라. 92년생 주위의 신뢰를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 닭  띠	.千金戀諾格(천금연락격)으로 청춘 남녀가 아주 깊은 사랑을 하다 가족의 반대에 부딪쳐 속상하나 어떠한 난관이든 이겨내기로 약속하고 천금같이 허락을 하는 격이라. 아주 중요한 허락을 하려거든 깊이 생각해 보고 굳게 마음 먹은 연후에 허락을 하라. 33년생 포기할 것은 빨리 포기하라. 45년생 지금 해결하지 않으면 화병이 생길 수 있다. 57년생 그 순간만 피하고 보라.   69년생 자연 재해를 받을 운이라. 81년생 지금이 기회이니 뜯어 고치라. 93년생 가족으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 개  띠	.土崩瓦解格(토붕와해격)으로 세찬 비바람이 사흘 밤낮으로 몰아치니 집의 흙벽이 무너지고 지붕의 기와가 깨져 나가 자칫 집이 무너질 위기에 몰린 격이라. 무너질 현상이 오기 전에 살펴보고 보수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리니 빨리 대비책을 세우라. 34년생 내 주장이 틀림을 알았으니 철회하라.   46년생 걱정 말라 이루어 질 것이니.... 58년생 자녀의 의견을 들어주라. 70년생 가족들 때문에 웃음꽃이 핀다. 82년생 내가 원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94년생 친구의 의견을 존중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 돼지띠	.途中下車格(도중하차격)으로 서울 가는 기차표를 가지고 타고 가다 급한 볼일이 생겨 도중에서 하차하고 만 격이라. 늘 준비성이 없어서 일어난 일이라, 이제부터라도 각성하고 준비에 게을리 하지 말 것이요, 우선 급한 불은 꺼야 하리라. 35년생 주위 사람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47년생 큰 욕심만 아니라면 해결된다. 59년생 그 일은 어려운 일이니 단념하라. 71년생 여행에서 병을 얻을 운이라. 83년생 자금압박을 받게 되는 운이라. 95년생 일단은 복지부동이 최상책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날자 검색으로 본

↘　1982년 1월 4일

문교부, 중고교생 머리·교복 자율화 발표

교복자율화 발표 이후 첫 등교일인 1983년 3월 2일, 중-고교생들이 교복을 벗고 청바지와 점퍼 등 간편한 옷차림으로 등교하고 있다.

1982년 1월 4일 발표된 중-고등 학생들에 대한 조발(調髮)및 교복자율화 조치에 따라 1982년 새학기부터 학생들의 머리모양이 자유화 됐고, 1983년부터는 교복자율화가 실시됐다.

학교별 복장선택권은 학교장에 일임, 각 중-고교장은 학생 학부모의 의견을 참작하여 학생의 신분에 어울리는 자유로운 활동복을 입게 할 수도 있고 학교단위로 통일된 복장을 선택할 수도 있었다.

자유로운 머리모양은 1982년부터 모든 중-고등학생이 자신의 기호에 맞게 조발을 할 수 있게 되었으나 파머나 염색 등 인공적으로 머리모양을 가꾸는 것은 금지했으며, 남학생의 경우 머리길이가 귀를 덮을 정도로 길게 하는 것은 허용치 않았다.

[역사 파노라마] 중.고교생 교복 자율화

그 해, 오늘 무슨일이… 총44건

2010년세계 최장 빌딩 부르즈 칼리파(옛 부르즈 두바이) 개장

2010년서울, 사상 최대 폭설

2009년과테말라, 산사태 발생

2007년국내 최고(最古) 추정 ‘한글 금속활자’ 발견

2007년美 첫 여성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 취임

2004년미국 탐사로봇 ‘스피릿’ 화성 안착

1997년미국, 대북 식량 거래 허가

1991년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 1차 개정. 형사재판권 자동포기조항 삭제

1989년WBA, 프로복서 유명우 선수를 ‘88년 최우수복서’로 선정

1989년질식성, 독성 또는 기타 가스 및 세균학적 전쟁수단의 전시사용 금지에 관한 의정서, 국내에서 발효

1986년미국 오클라호마주 동부 핵연료 공장서 방사능가스 유출사고 발생, 100여명 사상

1983년문학평론가 이헌구 사망

1982년바르샤바조약국 정상회담 개막

1981년연합통신 창간

1980년카터 미국 대통령, 소련군 아프간 침공을 항의한 후 곡물수출대폭삭감등 대소련보복조치 발표

1972년한미섬유협정 조인

1966년프랑스 리옹시 근방 정유공장 폭발 110명 사상

1965년영국 시인 T.S. 엘리엇 사망

1961년아프리카 수뇌회의 개최. 7일 카사블랑카 선언

1961년오스트리아의 이론물리학자 슈뢰딩거 사망

1960년알베르 카뮈 사망

1958년소련과 동구7개국, 경제종합 15개년 계획 합의

1958년스푸트니크 1호 소멸

1956년소련-몽고-중국 간 직통 철도 개통

1951년1.4 후퇴

1949년동경에 주일대표부 설치

1949년한미석유협정 조인

1948년미얀마, 영국으로부터 독립

1947년임시운항무역법 공포

1944년소설가 황석영 출생

1941년프랑스 철학자 베르그송 사망

1940년영국의 물리학자 브라이언 조지프슨 출생

1940년각도에 경제경찰과 신설

1938년채만식, 장편 `탁류`를 조선일보에 연재(~5.17)

1935년미국 프로 권투 선수 프로이드 패터슨 출생

1920년간도국민회 임국정(林國楨)등 5명 조선은행 회령지점의 현금수송차 습격

1916년총독부 `교원심득(敎員心得)` 공포

1901년카네기, 카네기재단 설립

1884년영국에서 페비안협회 결성

1881년독일의 조각가 렘브루크 출생

1858년미국의 정치가 카터 글래스 출생

1785년독일의 형제작가 야고프 그림 출생

1181년백성들, 사경원(寫經院) 방화

1135년묘청의 난 발생

[CJ노을연가]

그 일이 무슨 일?

[물빛그리움]

두분 갑장님
금전 × 매매 ×
이러는거 보니 아마도 그쪽 관련?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