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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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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행 경 험 담 유럽 유럽배낭여행...더 이상 미룰수 없다(3)
맘존백작 추천 0 조회 396 05.08.10 15:2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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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10 15:50

    첫댓글 여행하면서 고생하는거야...부인에게 참 잘하시다가 막판에...고생이 있으셨네요. 부인을 배려하시는 마음에 감동받았습니다

  • 05.08.10 17:55

    재미나게잘읽었습니다. ^^~ 특히.. 부인을두고먼저탑승하셨다는말이.. 잼있네요.. 저도 똑같은경험을해본터라... ㅎㅎ

  • 05.08.10 17:57

    영국에서 저는 친구들이 먼저 탑승하고.. 혼자서 들어가야될지.. 말아야할지.. 갈팡질팡했었거든요.. 비행기안에서만난 친구들을 보고.. 어찌나 화가 나던지.. ^^;;

  • 05.08.10 18:02

    부럽습니다...^^ 젊은 부부인 우리도....생각만 굴뚝같은데....용기를 내야 겠네요^^

  • 05.08.10 19:06

    잘 읽었어요. 늦잠의 댓가치고 너무 큰 손실을 입으셨네요. 선물용 칼도 안타깝고요. 훗날의 여행을 위한 경험이라 생각하세요.

  • 05.08.10 21:10

    여행후기를 쓴다는 것이 그리 쉽지 않은데 꼼꼼히 잘 쓰셨네요. 남자들은 잘하다가 삼**로 빠진다니까여, 그래서 저도 여행하면 남편이랑 다툰답니다ㅎㅎㅎ

  • 05.08.11 09:03

    자동차 여행시는 주차등 문제로 골치아플것 같은데..님처럼 그냥 기차타며 배낭여행도 괜찮은거 같네여..두분 힘들었지만..아마 부인께서 다시 가자고 하실거 같네여...배낭여행은 해볼수록 점점 빠져들자나여..긴 여행기 잘 보구 갑니다..^^;;

  • 05.08.11 09:38

    두 분의 고생담이 더 가슴에 와 닿는군요. 그렇게 만든 추억을 씹으면서 앞으로 더 금슬이 좋아지겠지요. 추억을 함께 만드는 고생의 가치는 잴 수가 없을 겁니다. 부럽당~~~~~

  • 05.08.11 16:26

    재미있었습니다...둘이서 배낭여행한다는게..많이 힘들어도 두고두고생각날건데....

  • 05.08.19 16:24

    저도 부인배려에 박수를...나폴리가 그렇군요.카프리도 그렇군요.시행착오가 있으셨네요.잘읽고 갑니다.

  • 05.08.19 00:39

    유럽배낭여행을 꿈꾸고있는 저에게 "더이상 미룰 수 없다" 라는 제목이 가슴에 찡~~~^*^ 여행기 잘 읽었습니다.

  • 05.08.20 19:38

    저는 페키지로 나폴리를 두 번 갔었는데,,두 번 다 카프리섬엔 안 갔었어요.홍도를 보고 카프리도 비슷하리란 생각을 했었거든요.^^ 잘 한 건가요?ㅋㅋ

  • 05.09.01 16:03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고생하신 일도 있었지만, 지나놓고 보면 고생했던 일이 제일 기억에 남더라구요.

  • 작성자 05.10.12 15:40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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