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heqoo.net/2665356831
피해자 황영하 군은 2013년 입학 초부터 코치에게 촌지를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3개월간 동기와 선배로부터 집단 괴롭힘을 당했다. 코치의 주도로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모든 폭력과 괴롭힘이 있었다는 사실이 야구부 내부에서 이미 묵살되었고 보복을 당할까봐 두려워 아무도 내부고발을 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가해자 학생들은 황영하 군을 말도 안되는 이유로 불러 수시로 폭행 등 고의적 물리적 피해를 입히며 괴롭혔다. 선배들은 툭하면 죽여버린다는 협박까지 하며 아무에게도 사실을 말하지 못하게 했다
이 당시 야탑고 선수들 중 프로에 진출한 선수들은 아래와 같다.
두산 베어스-박정수
한화 이글스-김태연
피츠버그 파이리츠-박효준
두산 베어스-이승진
SSG 랜더스-정동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롯데 자이언츠-김동우
前 kt wiz-최태성
前SSG 랜더스-김경호
前 NC 다이노스-이훈
그 밖에 프로에 진출하지 못한 야탑고 1995~97년생 야구선수 출신 중 일부 혹은 다수가 직간접적인 가해자(또는 방관자)로 추정된다.
피해자분도 안계시고.... 이 사건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은 올라오면 올라오는 족족 삭제당해서 현재는 찾기 힘듬
나무위키도 문서 날라갔다가 다시 생기고 함
여기서부터 사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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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선수들이 가해자라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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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선수들이 가해자라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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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피해자가 재학중이던 시기
함께 재학중이던 선수들의 이름이니
고소 조심 또 조심....!!!!!
(판단은 여시몫이지만 적어도 댓글만은
내말 먼주알지...?ㅠㅠㅠㅠㅠㅠ)
해당 사건 당시 감독이
프로야구팀 단장으로 부임했다는 쪽에
초점 맞춰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용진픽)
여시 본인을 위해.....
첫댓글 하필 쓱이야 단장 바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