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삼삼회(森森會)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등산 동호회 둘레길 어느 70대 할배들의 한라산 둘레길 이야기(3)
주창일 추천 0 조회 113 24.06.07 16:1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6.07 16:30

    첫댓글 한라산둘레길이 아무리 쉬운 길이라 해도 산은 산입니디.
    앞으로 가시는 모든 분들은 중등산화에 스틱, 장갑을 반드시 사용하실 것을 권고 드립니다.
    맛난 후기 잘 보고 갑니다.
    돔베고기 먹으러 필히 가야겠습니다.

  • 작성자 24.06.07 22:05

    항상 댓글 선두주자로 납심에 감사드립니다.ㅎ

  • 24.06.07 16:38

    잘 읽었습니다.
    역사와 구수함과 커피향까지 날리는 멋진 후기입니다.👍

  • 작성자 24.06.07 22:05

    그 때 봤어야 하는데...ㅎㅎ

  • 24.06.07 16:51

    압력받기전에 자발적으로~~ㅋㅋㅋ 뜸들이지 마시고....후기를 기둘리느라 목이 빠진다는 압력도 강하기에....ㅎㅎ ㅎㅎ ㅎㅎ
    후기를 기다리다보니 6월 만행계획을 올리지 못하고 있으니 이해해주세요!
    정말 동백길은 주의가 요구되더군요.
    멋진 후기구성이 돋보이는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07 22:05

    아니? 같은 편(?)끼리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ㅎㅎ

  • 24.06.07 18:24

    아무래도 조상 님들이 지정한 등산 마니아들이야!
    아마도 전생에 걷지 못한 귀신들이 씌어서 줄창 걷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고생하면서도 얼굴에는 행복이 넘치네요. 대단하십니다. ㅎㅎ

  • 작성자 24.06.07 22:06

    전생에 걷지 못한 귀신들...ㅎㅎㅎ
    그런 귀신이 씌었으면 좋은 것 아닐까요?ㅎㅎㅎ

  • 24.06.07 20:52

    주창일이 안 갔으면 3사람 머리 속에만 있을 장면 들이
    전 동기생과 공유하게 되는 군요

  • 작성자 24.06.07 22:07

    그러게요. 쓸데없는 짓(?)을 해가지고...ㅎㅎ

  • 24.06.07 22:01

    댓글을 달지 않으면 주작가가 혼낼 것 같아서 읽자마자 댓글을 남깁니다.
    트레킹 후 잊어버렸던 기억이 새록 새록 떠오르도록 잘 설명해준 주작가께 감사드리며,
    주작가 사진에 나왔듯이 한라산 둘레길에서는 해안 전망이나 숲 밖을 볼 수 있는 곳이 4구간 마지막 딱 한 군데밖에 없으며, 오직 숲 속을 걷고 걷는다는 것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6.07 22:25

    감히 김 회장님을?ㅎㅎ
    그러나 가슴 속에 남겨두긴 할 것입니다.ㅎㅎㅎ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또 빵구나시라도....ㅎㅎㅎ

  • 24.06.08 08:49

    잘 읽고 봤습니다.

  • 작성자 24.06.09 08:49

    감사합니다.

  • 24.06.08 20:55

    역시 주작가님의 사진과 글을 읽으니
    안방에 앉아서 한라산 둘레길을 다 갔다온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고요~~~

  • 작성자 24.06.09 08:49

    다 갔다 오셨는 데 굳이 뭘...ㅎㅎ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