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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ffffff'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P><STRONG></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12월 12일(음력 10월26일) 토요일. 吉日을 택해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안동에 살고 있는 의성 금성중고등학교 정맹섭교감(예비교장)이 며느리를 맞이합니다.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 일시: 2009년 12월 12일 (토) 낮 12시 정각</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 장소: 안동시 두리원예식장 1층 진주실</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 혼주</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정맹섭, 장미숙의 장남 기욱君</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김성복, 윤순자의 삼녀 신정孃</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 두리원예식장은 낙동강변 실내체육관 옆 동쪽에 위치합니다.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 연락 정맹섭 016-507-4309</SPAN></STRONG></P>
<P style="MARGIN-LEFT: 4em"><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두리원예식장 054-852-6900</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P>
<P style="MARGIN-LEFT: 4em"><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SPAN></STRONG></P>
<P style="MARGIN-LEFT: 4em"><STRONG><SPAN style="FONT-SIZE: 12pt"><FONT style="BACKGROUND-COLOR: #96ddf3">추가 정보</FONT></SPAN></STRONG></P>
<P style="MARGIN-LEFT: 4em"><STRONG><SPAN style="FONT-SIZE: 12pt"><FONT style="BACKGROUND-COLOR: #96ddf3">참석하는 안동고22회 동문은 예식장 강 건너 청록한정식(서상수네 가게 858-2698)에서 12시 10분부터 우리들만의 별도 피로연이 있습니다.</FONT></SPAN></STRONG></SPAN></STRONG></P></tr></t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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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애ㆍ경사
정맹섭이가 며느리를 맞이합니다(추가정보).
권기정
추천 0
조회 348
09.11.27 11:5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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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날 집안의 경사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드님 결혼을 축하드리며 행복한가정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정교감의 아들 기욱군은 안동경덕중학교에 교사로 재직중이고, 며느리 될 신정양는 안동 남후면사무소에 근무중입니다.
(축의금 계좌; 국민 611601-04-018730 정맹섭) 진심으로 축하드리오~(권회장님 미리 올려주어 고맙네^^)
정교감, 아들 결혼소식 축하하네!
맹섭이 축하한데이~~~!!! 며느리가 얼마나 예뻐보일까???? 더구나 셋째딸이 며느리로 들어온다고? 참으로 부럽데이...싹싹하고 상냥한 며느리 많이 많이 사랑해주어라~~ 다시한번 축하한데이!!!
진심으로 축하하네, 시간이 되면 가서 축하 해주고 싶은데....
축하 합니다 늙는다고 서럽게 생각지 말고 식구 1명 모시니 좋은게 아닌가 나같이 빼끼는 형편이라 눈물날 지경인데
정교감 아드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쁜 며느리에게 사랑 듬뿍 주시게
아드님 결혼축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