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닉의 난이도는 폴이 위일 듯..... 폴의 곡들중엔 손가락 길이가 안되면 아얘 시도조차 할 수 없는 곡들도 많음... 거기다가 풀피킹위주니... 기본기가 개탄탄해야 폴의 곡을 연주할 수 있죠!~ 스윕도 기본스윕이 아닌 가공할만한 스윕테크닉을 껌씹듯 하죠!~ 참고로 전 스티브 모스와 숀 레인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론 솔리스트로서 바이만한 기타플레이어는 거의 없다..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그리고 테크닉으로 길버트의 압승이라는 의견도 이해할 수 없다는.. 피킹테크닉의 강자..쪽을 따진다면 당연히 길버트가 꼽히겠지만.. 바이의 그.. 곡의 진행상 이해할 수 없을만큼 급작스럽게 이루어지는 전환..같은 건 해본 사람만이 그 어려움을 알수 있음..;; 원래 초난도 테크닉으로 유명했던건.. 스티브 바이 아닌가요..?
스티브 바이의 곡들 중 테크닉만 봤을 때 초고난이도까지는 없죠.... 왠만한 프로뮤지션들이라면 조낸 노력하면 거의 다 따라합니다!~ 이해할 수 없을만큼 급작스런 전환??같은 것은 시간을 들이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이죠... 저도 기타연주를 즐겨하는데 폴의 곡은 아얘 손도 못대는 곡들이 정말 존재합니다!~ 한국에서 미발매된 앨범을 몇 장 가지고 있는데 이건뭐... 손가락 길이 뿐만 아니라... 손가락이 여섯개라도 못칠것 같더군요... 메탈갓님 말씀처럼 바이는 매우 다채롭고 몽환적인 테크닉을 보여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폴에 비하면 초고난이도 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음... 보자보자하니.. 웃기는 구만... 늬들이 과연 우리 폴길버트 형이랑 스티브바이 형을 비교할 수 있을까.. 비교는 느네들 수준에서나 하는 것이고 이 형들은 잘하고 못하고를 비교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 그들만의 영역을 개척한 파이오니어 아니냐..내가 요즘 레이서 엑스 시절 곡 technical difficulties, viking kong, frenzy, scarified, street lethal 등등 카피하고 있는데.. 이 곡들을 폴 형이 20살 전후로 완성했다는 사실에 놀라곤 한다.. 굳이 둘의 특징을 들자면 폴은 시퀀싱을 바탕으로한 탄탄한 피킹과 해머링과 풀링의 달인이고 스티브는 전위적인 곡 구성과 넓은 음역의 태핑과 기발한 아밍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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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두사람을 놓고 누가 스윕을 잘한다느니 누가더 빠르다느니 하는게 의미가 있습니까? 테크닉으로 두사람을 비교하는건 참 초딩적인 발상이네요.
음악적 내공과 아이디어로는 스티브바이 압승이지요. 비교불가.
아이디어는 진짜 스티브가 위인 것 같음.... 기타를 정말 잘 이해하고 있는 연주자라는 생각!~ ㅋㅋ
테크닉으로 비교하는건 초딩발상이라 해놓고.... 음악적 내공과 아이디어는 압승이라니.... 글쓴님 무안하게..
근데 스티브는 웅장한 협연을 해놓고...... 폴은 혼자 치는 영상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폴을보면.. 저게 새끼손가락인가.. 하는.....
폴
새끼가 나 중지보다 길꺼 같다....
바이횽 안면그뉵 승.. =ㅁ=b 굿잡..
솔로활동을 통해~ 감동적인 기타연주곡을 많이 남긴 바이지만~ 폴도 테크닉만 보고 평가할 위인은 절대 아님 ㅡ.ㅡ 폴 역시~ 선율이 아름다운 곡들 많이 있음 ㅠ_ㅠ 물론, 우열은 절대 못 가리겠슴다 ㅎㅎ
거의 참이슬이냐 처음처럼이냐인데...
거의 김치찌개냐 된장찌개냐인데요...-_-
테크닉의 난이도는 폴이 위일 듯..... 폴의 곡들중엔 손가락 길이가 안되면 아얘 시도조차 할 수 없는 곡들도 많음... 거기다가 풀피킹위주니... 기본기가 개탄탄해야 폴의 곡을 연주할 수 있죠!~ 스윕도 기본스윕이 아닌 가공할만한 스윕테크닉을 껌씹듯 하죠!~ 참고로 전 스티브 모스와 숀 레인이 좋습니다!~
테크닉은 폴 압승 ! 연주는 스티브바이 압승! 결과 = 무승부
한쪽의 테크닉에 극강인 모습을 보여주는 기타리스트와 매우 다양하고 다채로운 테크닉을 보여주는 기타리스트라고 하면 적절할듯... 작곡은 취향이공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폴 길버트... Racer X시절부터 들었던 곡들을 통해 너무 충격을 받았다는.. 스티브 바이는 취향이 아니라는..
개인적으론 솔리스트로서 바이만한 기타플레이어는 거의 없다..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그리고 테크닉으로 길버트의 압승이라는 의견도 이해할 수 없다는..
피킹테크닉의 강자..쪽을 따진다면 당연히 길버트가 꼽히겠지만..
바이의 그.. 곡의 진행상 이해할 수 없을만큼 급작스럽게 이루어지는 전환..같은 건 해본 사람만이 그 어려움을 알수 있음..;;
원래 초난도 테크닉으로 유명했던건.. 스티브 바이 아닌가요..?
스티브 바이의 곡들 중 테크닉만 봤을 때 초고난이도까지는 없죠.... 왠만한 프로뮤지션들이라면 조낸 노력하면 거의 다 따라합니다!~ 이해할 수 없을만큼 급작스런 전환??같은 것은 시간을 들이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이죠... 저도 기타연주를 즐겨하는데 폴의 곡은 아얘 손도 못대는 곡들이 정말 존재합니다!~ 한국에서 미발매된 앨범을 몇 장 가지고 있는데 이건뭐... 손가락 길이 뿐만 아니라... 손가락이 여섯개라도 못칠것 같더군요... 메탈갓님 말씀처럼 바이는 매우 다채롭고 몽환적인 테크닉을 보여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폴에 비하면 초고난이도 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그러니까 김인규님 말씀은 스티브바이가 못해서 안한거라 이거죠?
그렇게 이해하면 되는거죠?
그게 아니라요!~ ㅋㅋㅋ 스티브바이가 못해서 안할리가 있겠습니다만은.... 객관적으로 곡의 난이도만 보자면... 폴이 바이보다 다채롭진 못하지만 더 난해하다는 것이죠!~ 폴 곡!~ 속주패턴이 단순하다고 하시는 분들 있으신데... 정말이지 어렵습니다!~
음... 보자보자하니.. 웃기는 구만... 늬들이 과연 우리 폴길버트 형이랑 스티브바이 형을 비교할 수 있을까.. 비교는 느네들 수준에서나 하는 것이고 이 형들은 잘하고 못하고를 비교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 그들만의 영역을 개척한 파이오니어 아니냐..내가 요즘 레이서 엑스 시절 곡
technical difficulties, viking kong, frenzy, scarified, street lethal 등등 카피하고 있는데.. 이 곡들을 폴 형이 20살 전후로 완성했다는 사실에 놀라곤 한다.. 굳이 둘의 특징을 들자면 폴은 시퀀싱을 바탕으로한 탄탄한 피킹과 해머링과 풀링의 달인이고 스티브는 전위적인 곡 구성과 넓은 음역의 태핑과 기발한 아밍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겠지
그래 늬말이 맞다.... 헌데 아직 중딩이라서 그런지 버릇이 없구나...
자이제 고딩으로 올라가야지
누가 특정부분에서 압승이라라고 할수없는 대가들이죠.. 테크닉적으로 둘다 갈때까지 간사람이라 뭐 누가더 치기 어렵냐를 따지긴 힘들것 같습니다. 이거소화할 정도면 저것도 가능.. 잉베이도 가능 다 가능..ㅋ 폴은 뭔가 좀더 정통파적인느낌이고
바이는 기타로 별짓을다하는 기발한 연주자..연주음악에서 기타솔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느낌.. 둘다 초고난이도죠..
테크닉으론 비교가 좀 힘들것 같네요..
비슷한 스타일의 기타리스트가 아닌데 뭐.. 심각하게 비교하실려고들 하시나;; 좋은 음악 연주로 귀를 즐겁게 해줄사람으로 기대하면 좋지 않을까요?
스티브 바이가 화질이랑 음질이 압승이네요.
엄마 vs 아빠 인데 ㅡㅡ
둘중의 한명의 능력을 준다면 누구?
난 바이가 좋소. 변태같은 사운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