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키우고 있는 4월 14일생 강건이 입니다.... 카페 눈팅만 하다가 이제야 사진올리네요... 이제 만4개월 조금 지났고요.. 원래는 집에서 같이 기루다 뒷집 할머니 심장이 안좋으셔서 신고하신다길래 싸우고 싶지도 않고 해서 지금은 아는형님 견사에서 셋방살이 하는 강건이 입니다... 아 강건이는 마리노이즈 빌리의 자견 이에요....ㅋㅋ 빌리가 육지에서는 꽤 유명한 마리노이즈던데 맞나요....??? 제가 대형견은 처음 길러봐서 여러가지로 부족한점이 많이 있습니다..횐님들 강쥐들은 많이 크던데 저의 마리는 아직도 넘 작은거 같아 조금 걱정이 됍니다....항상 도움 주시는 카리스마님 넘넘 감사하고요...제가 집에서 기르지 않아 아침 저녁으로 밥주면서 조금씩 놀아주고 만져주고 하는데.....나중에 저를 주인 으로 생각할까요....???견사 형님들은 제가 갈때 확실히 틀리다고들 하시느데 조금 걱정이 됍니다... 즐건 애견 생활하시고......저의 강건이 사진도 가끔 올릴께요...빨리 이사가야겠습니다....ㅋㅋ강건이 싸이즈랑 생김세 괜찬은가요....???
첫댓글빌리 닮았다고 생각했었는데 4개월치곤 두상이 똘똘하니 넘 자알 생겼어요 ㅎ 견명도 강건해라고 강건이? 원래 자기 강아지는 매일 보니 작게 보이고 남의 강아지는 어쩌다 구경하니 크게 보이잖아요 ㅎㅎ 강건이가 그누구 보다 한라산님을 좋아하고 따르나보네요, 쥔님으로 인정하다 말다요, 강건이는 한라산님께서 이뻐하면 할수록 충성한답니다 ㅋ 하루빨리 강건이와 많은 시간 함께 하시길 바라며 잘생기고 이뿐 강건이 소식 자주자주 전해주세여, 멋진 강건이 즐감했습니다^^
첫댓글 빌리 닮았다고 생각했었는데 4개월치곤 두상이 똘똘하니 넘 자알 생겼어요 ㅎ
견명도 강건해라고 강건이? 원래 자기 강아지는 매일 보니 작게 보이고
남의 강아지는 어쩌다 구경하니 크게 보이잖아요 ㅎㅎ
강건이가 그누구 보다 한라산님을 좋아하고 따르나보네요,
쥔님으로 인정하다 말다요, 강건이는 한라산님께서 이뻐하면 할수록 충성한답니다 ㅋ
하루빨리 강건이와 많은 시간 함께 하시길 바라며
잘생기고 이뿐 강건이 소식 자주자주 전해주세여,
멋진 강건이 즐감했습니다^^
카리스마님 감사합니다.....강건이란 이름은그런뜻도 있고 저의 집의 아들 돌림자가 끝에가 건자 입니다...저는 딸만 있는관계로 강건이라 지었어요....ㅋㅋ 사진 자주자주 올릴께요....ㅋㅋ
우리 케시하고 색깔이 비슷한것 같은데 새끼때 좋은사료하고 영양가 있는 고기좀 먹이세요
금방 윤기가 흐를겁니다 강건이 잘키우세요
저희 독종과 비슷한 크기로 봤는데 한달이나 오빠네요 ㅎㅎ 건강한 모습보니 제가 기분이 좋아집니다~~
빌리 아들이라 멋지네요 한라산님을 최고로 생각할겁니다 강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제주의 또 한마리의 명견이 자라는군요... 강건아... 많이 묵고 쭉쭉 크거랑...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