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쟁이의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려면 (다섯번째 종교편)
宗敎(종교)란 특정한 믿음만을 공유한 이들로 이루어진 신앙공동체와 그들이 가지고있는 신앙체계를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종교인들은 신을 비롯한 초월적인 대상의 존재.궁극의 진실 사람이 가지고 가야하는 도덕을 지키며 살아가야 하는 각자의 믿음이 있다. 종교와 관련하여 우러나오는 마음을 宗敎心(종교심) 信心(신심) 信仰(신앙) 佛心(불심) 종교적 신앙에 따르는 마음가짐은 宗敎意識(종교의식) 이라고 칭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인류가 처음으로 신앙을 깨우치고 문명이 발전함에 따라 고등문화속에 많은 변화와 발전에 따라 몇가지 자연민적의 신앙은 대표적으로 죽은 사람에 대한 儀禮(의례) 그리고 영혼숭배와 토테리즘(Totemism).요술사.복술.점술.공의.주물숭배.주적영화,등등의 변화가 현재에 나타나는 숭고한 신성.신들의 숭배.제사제도의례와.신전과 제사 등등, 이 지금의 여러가지 종교에 적용을 하고 나가는 것으로 해석을 하고 싶다,.
좀더 깊은 의미로 종교를 말한다면 인간과 절대자와의 관계를 말하는 것으로 보아야 하며 절대자와 나와의 삶의 관계를 정의한다면 첫째. 종교의 대상인 절대자 곧 종교의 敎義(교의)이며 둘째는. 종교행위를 하는 인간 따라서 인간이 지켜야 하는 종교윤리이며 셋째는 절대자와의 관계를 구체화하는 종교행위 즉 宗敎儀式(종교의식)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이 세가지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은 믿음의 내용인 교의이며 여기에서 종교윤리 종교의식이 나온다고 한다
세계의 종교인구 비율을 보면 인류의 절반은 그리스도교 혹은 이슬람교도이다, 그리고 인구만을 생각하면 인구가 많은 인도의 영향으로 힌두교가 제3위지만 국가의 수를 따져본다면 불교가 3대 종교에 들어가는 것이 맞다고 본다, 사실 그리스도교 이슬람교는 유대교와 마찬가지로 한뿌리에서 뻗어나온 매우 인연이 깊은 종교로 알고 있다, 한뿌리에서 시간이 지나면 이 뿌리 저 뿌리로 흩어지고 자리를 잡은 것이 지금의 종교배치도라고 하면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다, 지금의 이슬람교도 모하메드의 사망후에 사우디를 중심으로 한 온건파의 수니파와 이란 이라크를 중심으로 강경파 시아파가 존재하고 있으면 지금의 대립은 이슬람의 90%를 차지하는 수니파에 대항하는 시아파의 10%의 몸부림이랄까 정말 자고 일어나면 자살폭탄 사건들이 여기저기 메스콤을 통해서 듣고 읽고 보고 있는 중이다, 지금의 현대사회에서는 방금 소개한 내용처럼 이슬람에서도 수니파와 시아파가 있듯이 캐토릭에서도 1515년도경에 마루틴 루터가 기존 캐토릭의 성서위에 교회의 전통의 권위를 올려 놓은 것을 배제하고 오직 성서만으로 하나님 말씀을 의지한다는 종교개혁을 하게 되었으며 이에 루터의 정교가 자리를 잡게되며 개신교의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되어 영국에서도 1545년경에 헨리8세가 컨터베리 대주교의 건의로 영국교회로 종교개혁을 하여 엘리자베드1세 여왕이 명실공히 영국의 국교로 성공회를 부활 시키는 결과가 되었다, 불교는 깨달음의 종교다. 부처님과 같이 깨닫는 것만이 영원한 행복이라는 믿음과 조직과 개인의 수양을 바탕으로 자신의 깨달음의 헤탈에 초점이 맞춰져있는 소승불교와 일체중생이 한몸 한바탕으로 보고 더불어 같이 깨닫고 성불하는데 뜻을 두고 수행하는 대승불교로 나뉘어져 있으며 보통 동남아시아 미얀마.태국.베트남을 소승불교. 한국.중국.일본을 대승불교로 나뉘어 볼 수 있다 이처럼 종교도 이념과 바탕에 따라 천자만별 로 나뉘어져 있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종교의 분리가 지속적으로 진행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 인간은 태어날때 부터 서로의지 하고 배려하고 사랑을 할 줄 아는 동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생각으로 인하여 마음속으로의 두려움이 여러가지 나타나곤 하는 두려운 마음을 달래기 위하여 정신적인 지주를 찾기위하여 신앙에 귀의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저 만의 생각을 해 봤다. 한국인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의 성격이 外强內柔(외강내유)라고 본다,. 성격의 형성은 外柔內强(외유내강)쪽이 훨씬 사회성이 더 많다고 생각을 해 봤다,. 그런데 한국의 지형이 외강내유쪽이 훨씬 더 잘 맞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기후와 토양이 발전된 문명사회 이전에 그렇게 사람이 살아가기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삶속에 그렇게 용이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그렇기때문에 한국의 역사는 배부른자와 배고픈자들로 구분이 될 수 밖에 없었다,. 배고픈 사람들은 누구든지 의지를 할려고 하는데 의지를 하기가 그렇게 쉽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도 아침 인사가 밥 잡수셨습니까? 하는 인사소리로 얘기하는 것이 바로 우리네만이 느낄 수 있는 인사 법이다,. 그만큼 살아가기에 척박하였기 때문에 성격의 형성이 내강외유로 몰릴 수 밖에 없지 않았나 생각이 된다,. 한국의 지금의 현실은 아직도 내 자신이 매우 힘든 입장에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이 들며 정신적으로 나약한 분들이 신앙에 많이 의지하고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요즘의 한국의 종교는 대체적으로 캐토릭과 기독교,그리고 불교로 이렇게 나누어 진다고 봐야 될 것 같다,. 그 외에 토속신앙으로 자질구리한 종교들은 많이 있지만 한국에서는 대체적으로 이렇게 보면 틀림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한국에 종교가 들어오기 시작한 것은 불교는 신라시대로 거슬로 올라가다보니 가장 역사가 오래된 종교이고 두번째로 1600년경 네덜란드 하멜이 표류하면서 캐토릭을 알리게 되었고 개신교는 1880년경에 중국 만주에서 신앙공동체를 형성하면서 시작되었지만 6.25를 전후해서 급격히 정착하게 된 종교라고 알고 있다,. 신도수를 나누자면 불교가 약 1.100만명. 기독교인이 900만명. 카토릭이 520만명. 약 인구의 반이 종교를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인구의 반이 종교를 가지고 있다보니 종교의 힘이 진짜 무지 막강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이제는 누구도 무시 못 할 세력으로 커진 것이다,. 현재의 이 대통령도 기독교인이고, 정치를 하는 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가지고 있으며 자기의 정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억지로 마음에도 없는 종교를 갖고 종교인들의 눈치를 보면서 살아가는 입장이 지금의 현실적인 분위기가 되어 버렸다, 사실 아시아 전체를 보면 서남 아시아와 중앙 아시아는 이슬람(무슬림)이 전부이고 인도네시아.말레이지아 정도가 이슬람을 믿고 있다,. 그외에 많은 나라들이 힌두교와 불교와 라마교. 이런 순서로 종교를 가지고 있는데 유독히 한국만이 필리핀을 제외하고 그리스도교(기독교.천주교)가 특별히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앞에서 얘기했듯이 한국인들의 외강내유의 기질이 결국은 교회의 가르침이 맹신하게끔 방향을 그런식으로 잡고 가는 분위기이다, 특별히 이 부분을 나누어서 얘기를 한다면 기독교쪽의 문제를 본다면 성직자의 자질문제로 인한 수급 불균형,중대형교회의 교인독점, 교회의 상업화.하나님을 중시하는 현실세계를 부정하고 사후세계를 우선적으로 지향하는 왜곡된 숙제등.오직 유일신으로 밖에 인정을 안하고 타종교와 협력을 거부하는 모든 문제들이 기독교에 더 많은 문제들이 있다고 애기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이런 문제들의 왜곡된 현상이 편향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앞에서 얘기한 마루틴 루터의 종교개혁도 캐토릭 교회의 면죄부라는 곳에서 시작이 되었다고 하는데 이때의 로마교회에서는 일곱 성사들 가운데 하나인 고해성사에서 사제는 통회하는 고해자의 죄고백을 듣고 죄사면을 한 뒤죄책에 대한 보속으로 순교.시편.낭송.특별 기도등의 행위를 하게 하여쓴데 면죄부는 이러한 보속을 면해주는 증서였다, 그런데 면죄부가 로마 캐토릭의 주요 수입원이 되면서 교회는 면죄부 영업에 열을 올렸는데 바로 금화로 영혼은 연옥을 벋어나 하늘나라로 올라가리라는 말로 신자들을 기만하였으며 교회의 타락된 원인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말씀 성서만을 고집하는 종교개혁을 하게되었는데 지금의 개신교는 마루틴 루터의 종교개혁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대한민국의 교회의 모습은 급속도로 발전된 부의 성장으로 교세를 키우고 있는 것이 우선 순위로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타종교에 대한 자세도 한종교에 대한 독선적인 배타나 폐쇄성은 참다운 신앙생활을 위해서는 배제되어야 하는데 지금의 개신교는 유일신으로 하나님을 찾으며 하나님외에는 어떠한 종교도 인정을 하지 않는 괴리를 범하고 있는데 종교의 공통점은 다같이 인간의 한계를 인식하고 그에 대한 초월을 전제로 되어야 하는 것이고 겸허한 자세로 타종교의 교의에 관심을 가지고 자기들의 종교에 성실하게 임하는 것이 신앙인의 본분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그렇다면 불교나 캐토릭은 문제가 없는가? 분명히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신도수가 많은 불교는 修道僧(수도승)들의 깨우침에 의하여 스스로 개인주의로 가정을 갖지않는 불문의 원칙에 따라 참다운 신앙을 불자에게 전달하는 신선한 불교의 테두리를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런데 그속에도 자신들만의 세력과 규모로 절의 종파분리로 인하여 세력다툼의 시간은 이어지고 있으며 총무원 방장선거에서 밀린 다른 종파에서 몰래카메라를 들고 노름방에서 탐욕의 허점을 내보이는 장면이 TV를 통해 전국에 보도가 되었으며 일부의 스님들이 가발을 하고 강남의 룸싸롱에서 술을 마셨다는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고 전남여수에서는 유흥가의 여종업원 토막살해사건등 성관계여성에게 동영상 공개를 한다며 재산권을 넘기라는 사건등. 대형 사찰인 봉은사의 1년 수입이 120억원에 달한다고 하니 절의 규모도 시주돈의 위력으로 인하여 경제적인 사찰로 변해가고 있는 모습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개신교와 크게 다를 것이 없는 것이다 천주교는 사제의 성품을 인정하는 그래도 가장 성스러운 종교이며 가장 부패하지 않은 종교로 우리는 알고 있으며 헌금도 신도의 재량권에 맞춰 가장 가볍게 생활속의 종교로 우리사회에 뿌리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개중의 일부의 사제가 부적절한 성관계로 메스콤을 통해 알려졌으며 교세의 힘을 알리기 위하여 납골당이나 교회의 이기적인 발전을 위하여 관과 대립하는 형상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 것도 또한 현실이다, 정의구현사제단의 노골적인 정치 관섭도 이맛살을 찌뿌리는 한부분이었으며 그래도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3대 종교중에서는 캐토릭만큼 국민의 관심을 끈 종교도 많지 않은 것이다,
이런 글을 쓰는 내 자신이 나중에 어떠한 후환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고칠 것은 분명히 고쳐야 한다고 생각이 되어 이 길만이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가는 제일 빠른 길이며 정치인들이 함부로 나서지 못하는 부분이 본인의 정치생명이 끊어진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다 보니 종교를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커다란 공룡이 되어 현실 세계에 다가와 있는 것이다,. ,. 우리나라의 금년 한해 복지예산이 92조원이며 작년에 86조원이었다 그러면 우리는 한해에 종교단체가 거두어드리는 헌금이 얼마나 되신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돈이 우리나라 복지예산과 비교하면 어떨까요? 그러면 그 헌금을 내신분들께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그 기부금 영수증은 저희 복지재단과 똑같이 10%의 소득세 공제를 받고 있다,. 그런데 제가 기부해서 만든 복지재단은 국가기관에서 매년 저희 재단에서 쓰는 돈에 일일히 감사를 받고 있다, 종교계는 어떻습니까? 절이든 많은 교회들이 쓰여지는 헌금은 어떻게 쓰여지고 있습니까? 그리고 거기에 종사하는 목사님이나 신부님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모든 종교계 여러분들의 지급되는 돈에 세금을 내야 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그 뿐 만이 아닙니다,. 많은 종교단체들이 교세를 확장하는데 있어 소득세는 물론 취득세 등록세도 감면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니고 안 낸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경제 침체의 길로 접어들어 부동산경기의 위축및 많은 소자본 업자들과 기업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세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많은 자치단체들이 예산 편성이 몇 %씩 줄어든 것도 줄어든 것이지만 정치인들의 선심성 복지로 인하여 얼마전에 유아들을 위한 무상 유아들에게 어린이집 보조금이 각 지방단체들의 재정적자로 인한 예산부족으로 인하여 지급되지 못하는 웃지 못 할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그뿐 아니라 무상급식 반값등록금 그리고 많은 수급자들의 아우성같은 복지예산 늘리기는 국가의 재정적자로 이어지고 있으며 지금 유럽에서 벌어지고 있는 국가재정 부족 사태들이 국가부도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보고 있는 중인데도 아직까지는 한국만큼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보편적인 복지를 펼치겠다는 방금 야당의 대표로 선출된 분이 자신만만한 태도로 일관하는 목소리는 과연 대한민국이 재정적자국에서의 위험도가 없다는 얘기인지 잠잠하던 여당도 이제는 한껏 야당 못지않게 나라를 뒤흔드는 복지포퓰리즘을 연일 발표하고 있는 것이다, 재정벅자로 인하여 많은 기업체들이 부족한 예산을 위해 세수를 채우기 위한 국세청에서 세무 조사를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세금!! 우리는 납세의 의무를 국가의 4대 의무중에 하나로 알고 있다,. 다른 이론이 따로 없다,. ,세금을 안 내고 내가 서 있는 자리가 뚜렷한 자리라고 얘기할 수 있는 대한 민국은 아니다,.
우리는 지금 성직자들이 얼마나 잘못된 행동들을 우리는 보고 있다, 얼마전에 왕성교회의 담임목사가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에서 몇 십억원의 돈을 풀어 선거에서 이겼다는 보도를 보았을 것이며 이 잘못된 행위를 아래의 목사가 양심선언을 통하여 이목사는 한기총 대표회장에서 물러났는데 얼마전에 법원의 효력정지라는 판결로 그자리로 돌아왔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현직에 있을때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막강한 목사가 아들의 비리 그리고 와이프의 비리 미국의 투자등 수많은 비리를 mbc에서 보도를 한다고 하니까 mbc를 방문하여 방송보도를 자제하라는 엄포를 놓는등 이런 목회자들이 비대해진 교세의 힘을 믿고 사회적인 지위와 권위를 가질려고 하는데 잘못된 종교계의 행태로 관이나 모든 국가운영기관에 힘으로 누르려는 잘못된 관행은 특히 우리나라의 기독교가 썩을대로 썩었다는 생각이 드는데 더 가관은 순복음교회의 목사 아들이 운영하는 신문사를 평생구독권이라고 하여 신도들에게 100만원을 강요하였는데 5만명이 가입을 하였다는데 이 금액이 자그마치 몇 백억원이 되었다는데 얼마후에 그 돈중 몇 백억원이 사라지고 그리고 평생 구독권은 사라졌다는 얘기를 듣는 순간 작은 부분에도 죽기살기로 덤비는 한국인들이 돈 백만원을 5만명씩이나 내고서도 아무 항의도 못했다는 결과는 결국은 교회가 신도들에게 단순히 사후세계로 가는 길에 문제가 될 것 같아 목회자들에게 함부로 저항하기가 쉽지가 않았다는 얘기다. 신도들은 또 어떤가 목회자들에게 그런 큰 돈을 내면서도 말 한마디도 못하고 그리고 교회의 신도들은 큰 직책을 맡아 행세를 하는 것으로 큰 만족을 얻고 있다는데 우리 딸네미가 나가는 교회에 한 장로가 4-5000만원씩 낸다고 하여서 일년에 그만큼 낸다는 사람이 대단하였다고 하니까 한달에 그만한 돈을 낸다는 소리에 기겁을 할 정도로 교회의 위력(?)에 새삼 놀랠수밖에 없는 것이 이 분이 내가 다니는 스포츠센타에서 가끔 뵙는데 본인은 그만한 돈을 내는 것이 그렇게 행복해 할 수 없다는 사실에 할 말을 잊은 적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 이 교회에 신자가 2.000명이나 된다는데 교회가 적어서 증축을 한다는데 증축으로 걷어야 되는 돈이 자그마치 교회의 재산권과 합쳐 400억원이나 된다는 얘기를 잘아는 지인이 알려주어서 그 사실을 알았고 많은 교회의 헌금으로 걷어들이는 돈으로 이렇듯이 돈을 물쓰듯 하며 자기의 권력(?)을 이용하여 사회적인 인물로 자기를 이용하려는 많은 목회자들에게 나는 분명히 경고를 한다, 위에서 썻듯이 세금의 종류들이 이렇게 많은데 많은 기업들과 일반인들이 내는 세수가 부족하여 나라가 지금 복지전쟁으로 치달리고 있는데 종교계에선 수수방관하며 확실하게 세금에 대하여 표현을 자제하고 있다. 캐토릭에서는 사제들이 세금을 내고 있는 것으로 안다 그러나 그것은 일부분이고 종교계에서 세금을 내지 말라는 부분은 하나도 없는 것이다 심지어 어떤 개인이 국세청장을 고발하여 종교계에 세금을 내라는 주문을 하였지만 엄청난 교세의 힘에 눌려 꿈쩍 달삭하지 않는 교회에서 얼마전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종교계에도 세금을 내야 한다는 발언에 대하여 한기총 회장인 홍재철 목사가 목회자의 납세와 관련해 시사프로그램에 나와 한다는 소리가 십일조자체가 세금을 다 내고 자기가 소비해야할 돈을 낸 것이기 때문에 세금을 붙이면 이중과세라고 우기는 얘기를 했다는 보도를 보고 한마디로 웃기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지금 이태리에서는 재정적자로 인하여 긴축정책을 펴고 있는데 전임 베를루스코니 총리의 방탕한 생활과 자기의 인기관리를 위하여 복지를 한껏 풀었는데 그 책임을 신임 총리인 몬티 총리는 바티칸에다 세금을 내야한다는 공표를 하였으며 바티칸은 별개의 나라라고 누구나 알고 있는데도 이태리 내부에 있기때문에 당연히 세금을 받아야 된다는 절박한 입장들이 지금의 현실을 말해주고 있으며 앞으로 종교계의 세금은 전세계가 똑같이 적용될 거라는 게 사실적인 얘기다, 지금 종교계에선 세금을 내고 싶어도 눈치를 보는 교회들이 정말 많다고 한다, 세금을 낼지 몰라서 내지 못한다는 교회도 있다고 하는데 방법은 법인등록만 하면 사업자 등록이 나오고 재산과 헌금을 신고만하면 자동으로 세금고지서가 나오게 되어 있는데 내고 싶은데 낼줄 모른다는 애기는 사실 거짓말 일거라는 생각을 해봤다. 그 이유는 사실 개신교 교회는 우선적으로 지향하는 것이 교세 확장이다, 그 힘을 가지고 교인들을 끌어모이는 것이 이들의 최대 목표이고 그리고 교인들에게 살아가는 방법을 또한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교회안의 인적자원을 통하여 비지니스 네트워크를 가동하는 방법으로 교묘히 신도들을 묶어두는 역활을 하기도 한다, 그 이면에 많은 신도들이 비지니스를 목표로 교회를 나오는 엉터리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왜 교회에는 펑펑돈을 내고 교회 밖에서는 그렇게 야박하게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봉사도 교회안에서만 할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교세에 유리한 목적만 가지고 갈려고 하는 교회가 절반보다도 더 많다는 사실을 나는 알고 있으며 우리 재단과 같이 봉사하는 한단체인 개척교회 목회자들로 이루어진 봉사단에서는 이렇게 소박하게 어려운 이웃들에게 봉사를 하고 있다, 그런데 큰 교회에서는 전혀 봉사를 하지 않는다고는 하지 않는다. 유리한 교회의 홍보아니면 어떠한 봉사도 하지 않는게 교회의 생리다. 그래도 캐토릭은 많은 봉사와 선행을 하고 있는 것은 우리고 많이 느끼고 있는 것이다,. 2010년 2월 아프리카 수단 남쪽의 작은 마을 톤즈. 톤즈의 아버지였던 이태석 신부가 숨진 것이다, 한국의 슈바이쳐라고 하는 유명한 일례를 남긴 이태석 신부의 잔잔한 봉사의 정신은 우리를 다시한번 뒤돌아 보게하는 계기가 되었다, 캐토릭에는 이런 사제들이 점점 많아져간다는 사실이 캐토릭을 보는 눈이 많이 좋아졌다는 사실이다, 기독교나 절에서도 좋은 봉사를 하는 곳도 많이 있다고는 하나 아직도 그 수가 우리의 현실에 비추어 봤을때 많이 모자란다는 사실이다, 저의 딸들이 외국에 많은 봉사를 떠나곤 하는데 이전에 시리아.몽고.등 많은 곳에서 봉사를 하고 돌아왔는데 교회에서 개인의 경비를 아주 적게 보조를 하고 거의 개인이 부담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딸들은 솔직히 우리 복지재단에서 봉사를 하는 것을 별로 달갑게 생각을 안 하고 잇다는 사실이 나를 슬프게 하고 있다, 이 글에 너무 많은 종교계에 대한 비판보다는 세금을 내는 쪽으로 오늘의 글의 방향을 잡고 이 글을 멈출려고 생각한다,
세금을 내십시요!! 그리고 그 나머지 돈은 교세에 먼저 쓰지 말고 하나님이 이루고져한 현실세계의 평화와 배려와 사랑을 먼저 펼치십시요,. 아마 제가 얘기한 얘기를 많은 종교단체에서는 반대적인 얘기를 할 것 입니다,. 정당하게 우리사회를 위해서 쓰고 있다고,. 그렇듯이 좋은 목회자 분들도 많이 있는 것이다,. 이 얘기는 비단 기독교 뿐만의 얘기는 아니다, 불교도 마찬가지고 캐토릭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작지만 강한 나라다,. 세계에서 개신교 교회중에 제일 큰 교회가 10개중에 6개가 있다고 하고 그리고 세계 50대 교회 중에 절반이 한국에 있다고 한다,. 한국이 정말 큰 나라 입니까? 땅 덩어리는 전세계적으로 100위도 안 된다,. 그리고 인구만을 따져도 세계 30위정도 될까 말까 한 나라인데 그런데 종교적인 단위로 놓고 보면 세계에서 제일 큰 단위는 무엇을 뜻 하는 것 일까? 현실세계는 만족하지만 사후세계가 두렵다고요,.!! 주는 대로 받는 것이 현실 세계입니다,. 욕을 되로 주면 욕이 말로 오듯이 사랑을 되로 줘 보세요,. 말로 오는 사랑이 있을 겁니다,. 이 글이 비단 어느 멍청한 인간이 넋두리하는 수준이라고 생각이 되겠지만 현실세계에 아니 대한민국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얘기라고 생각이 되어 분명히 지탄의 소리도 많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 글을 올리는 것이다,.
진정한 종교지도자라면 명예와 권위를 다 버리고 불위에 굴하지 않고 낮은데로 향하여 모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햇불을 전할 수 있는 참다운 신앙으로 자리를 잡을때 우리 대한민국은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있다, 많은 다른 나라의 존경 받는 위치에서 세상의 행복감을 누릴수 있는 입장에 섯을때 진정한 대한민국이 선진국 국민인 것을 만끽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는 정말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종교인이든 비 종교인이든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려면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통하든 우리의 자식과 우리의 후배들이 살아 나갈 국가를 위하여 노력을 하여야 한다,. 국가가 없고 국력이 약하여 국민들이 한 없는 서러움으로 살아가는 국가들이 많다는 것을 우리는 많이 보아왔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한다 바로 힘 있는 종교 단체들의 리더들의 변하기 시작한다는 사실이 있기 때문이다, 나 자신도 앞으로 종교를 사랑항 수 있게 되기를 바라고 더 큰 미래를 위해서 배려와 사랑을 존중하며 살아 갈 것을 다시 한번 맹세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봐이다
끝으로 이 글을 쓰기까지 어떠한 종교를 비방하기 위하여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밝힌다,. 단지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가기까지의 입장을 밝힌 것이며 앞으로 우리 자식들이 살아가는 곳이기 때문으로 생각해 주셨으면 한다,. 많이 망설였던 글을 다 쓰고 나니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많은 글을 썻지만 줄이고 줄이고 짧은 지면때문에,,,,,, 짧은 지면이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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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점점 기업화되가고 나락으로 떨어져가는![종](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deco.hanmail.net/contents/emoticon/things_34.gif)
교계의 엉덩이를 힘껏 발로차주고 싶은 마음입니다.![종](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deco.hanmail.net/contents/emoticon/things_34.gif)
교인들이 있음을 믿습니다.![종](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deco.hanmail.net/contents/emoticon/things_34.gif)
교인들이 ![종](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deco.hanmail.net/contents/emoticon/things_34.gif)
교를 초월하여 인간적인 나눔을 함께 펼쳐나가길 기원합니다.![~](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6.gif)
하지만 지금도 밑바닥에서 저들의 죄를 갚노라 비지땀을 흘리는 참다운
비록 커다란 그늘에 가려 빛을 발하지 못한다할지라도 언젠가는 더 큰 빛으로 세상을 비추리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더 많은
저 가슴 밑바닥에 손톱만한 사랑이라도 남아있기를 소망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