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 27(토) 정오~오후 5시 중국어방 모임
☆ 장소가 협소하여 18분만 모십니다
중국어 회화방 모임 개최 예정으로
중국어및 중국학에 관심있는
기존/신입회원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1) 장소 : 홍천한우 02 586 0513
서울 서초구 효령로 55길 47(주차장 있음)
남부터미널역 6번출구앞 12시 집합
2) 회비: ₩30,000 (계좌이체 바랍니다)
기업 376 034024 01 012
김난영(몽연총무님)
3) 내용 :1, 간단한 자기소개
2, 원하는 분중 한분만 중국관련 15분 강연
3, 중국가요, 팝송, 칸조네, 한국가요 창가
× 아름다운 5060 명찰 지참 필수
없는 분은 당일 구입 바람 ( ₩1,000)
× 중국어 및 중국 역사, 문화에 관심있는 기존회원과 신입회원의 참석을 환영합니다
방장 피터리 올림
010 5279 8238
어서 오세요
헤헤~♡♡♡
사릉합니데이^~
아이콩...이더님...감사해요^
얼마나 이쁘신지...
낭랑소녀같은 모습 뚀 뵌다니
정모가 좋네요~
더위 피해서 이쁜 모습 잘 지키세요~^^
한 분만 더 신청 받겠습니다
참석요 ㅋ
네 어서오세요
당근 그러셔야죠~^^
성원에 감사드리며 마감합니다
마감 되었네요.
대기합니다.^^
즐거운 모임이 되십시요.
애공...어쩌나요...공간을 화아악...늘릴 수도 없고...넘나 아쉽습니다~
오우~ 즐거운 시간되세요.
저는 7.1일부터 공공근로 시작.
문화센터에서 평일은 저녁반, 주말은 오전반.
회원 카드접수, 반환, 환불해 주기
강사 주차장 확보
퇴근시 소등 및 보안시스템 모드변경...
처음하는 일이라 호기심3, 두려움7 ㅎㅎ
그러니까 안온다고 눈치주지 말아욧!!
멋집니다 뱃등님
오...퇴직 후...다시 일...좋은 일이실듯 합니다.
노후의 재산은 돈 보다도 파트타임 비스므리하게
일을 하시는 것도 현명하신거라 생각됩니다.
문화센타의... 조금은 알거 같습니다.
거기 드나드는 회원들...안구정화에 한몫
하실일만 남았네요~축하드려요^^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장소가 협소하여 신청을
더 이상 받지 못함을 이해바랍니다
방장님...수고하셨습니다.
깔끔 정확하신 분.
방장님 계셔서 든든합니다.
晚安。
매사에 어떤 일이든 항상 정확함을 추구하시려는 듯한 방장님..그리고 말씀과 행동에 항상 인정스러움이 몸에 베어있는 몽연총무님. 두 분의 환상적인
조합이 중국어방이 점점 많은 분들로부터 관심을 끌게 되는 거 같습니다~~ 즐거운 자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저 미쳤나봐요...이제야 봤습니다~
저도 귀한 장소 제공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오오
짜장짬뽕 짜장짬뽕 울면
참석자 댓글을 보고
질투를 느끼지만
변방에서
진정을 다해 응원 축하드립니다ㆍ
고맙습니다.
변방에서의 응원에 힘 불끈입니다.
장마의 시작...피해 없으시길 빕니다.
돼지들이 놀라지 않기를 역시 빌어요~
속전속결...
완전 빠름이네요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들 되세요
뵌지 한참입니다.
다음 기회땐 꼭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기를요~
좋은 날들 쭈우욱 계속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아고~~
27일 자유방 모임 있어서...
못 보고~
이제사 보니...
중국어회화방에 모임 공지가 있었네요..ㅜ
당일로 마감되고...ㅜ
또 다음을 기약해야 겠네요.
중국어는 모르고
중국도 안가봤지만...
중국어방 방장님과 총무님.
그리고~아는 분들 뵈러가려고 했는데.....
다음 기회땐 꼭꼭꼭 뵈요~
안오심 삐질고야요~^^
관심 고맙습니다.
역쉬 이쁘신 분~^^
총무님~ 송금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혹시 참가자 중에 하이볼 잘 만드는 분이 계시면 제가 로얄살룻 21년 산 한 병 갖고 갈게요~
저는 만드는 방법을 몰라서요..
임가희님이 레몬등 준비해서 해주시기로 했어요.
고맙습니다.
근데...요건 ...비밀인데요.
로얄살롯 21년산을...칵텔없이 한 잔 마셔보고 싶대요^ 이쁜 가히양 소원을 들어주자요^^
@몽연1 중국 고량주는 여러 병 있는데 그 로얄은 한 병밖에 없어서 하이볼이 아니면 양이 18명에게 안 돌아갈까 봐 그랬어요..그래도 한 잔 정도야
한 사람이 홀짝 마셔도 되겠죠~ ㅎ
ㅎㅎ
실은 하이볼 만든 것 마셔보긴 했고 조제는 잘 못한다했지만, 귀한 위스키 21년산 로얄 샬롯을 한번 잘 말아보도록 하겠습니당~^^
@임가희 예~ 가희님의 그날 하이볼 맛 한번 느껴보겠네요? ㅎ
그리고 그 하이볼에 걸 맞는 입가심의 약간의 가벼운
안주는 총무님이 알아서 하시겠죠 뭐~~ㅎ 어쨌든 저는
소주밖에 안 마셔요..
@임가희
주제 넘지만
지인 전문가께서 귀한 21년산 로얄 샬롯을 탄산수와 레몬을 넣어 하이볼로 만드는것은 최고급 캐비어를 라면에 넣어 먹는거와 같다고 비유를
해주셔서 저는
그냥 한모금 맛만 보겠습니다~^^
아니면 얼음 있으면 조금 넣어 맛볼랍니다요~ ㅎㅎ
@보 라 그쵸?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만,
주최자께서 하신다니..음~~ㅎ
토욜 뵐게요~~♡
@임가희
@보 라 아...적절한 비유에...향만 맡아봐도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조금씩이라도 나누고 픈
풀문님의 배려였는데
저같이 비주류도 있으니 가희님의 수고도 덜을겸진정한 애주가들을 위해 먼저 실물 영접을
하고 분배를 생각해보겠습니다^^
보라님...반갑습니다~
@임가희 考虑考虑...고민 해보자구요~^^
@몽연1
풀문님 덕분에 귀하디 귀한 로얄 살롯 을 난생 처음 맛보게 되는데
이왕이면 맛을 제데로 느끼고 싶어서 주제 넘게..ㅎㅎ
토요일 반가웁게 뵈어요~♡
@몽연1 저도 하이볼 말고
위스키 온더 락스 한잔 부탁드려요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장소가 협소하여
더 이상 신청받지 못함을 이해바랍니다
즐건 시간 보네세요.
저도 뵙고 싶은데...
이번에는 좌석이 협소해서 참석인원을 더 늘릴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 모임에 참석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기 순서에 의해서 리진님 수수님을
참석인원에 포함합니다
마감합니다
더 이상 신청받지 못함을 이해바랍니다
어머나~ 위의 댓글에서 하이볼 관련해서 여러분들이 차라리 칵테일로 말고 그냥 생으로 마시길 원하는 분들이 많으시다는 걸 저는 전혀 생각 못했네요~
왜냐? 저는 소주만 먹다보니 또 다른 입맛을 가진 분들의 취향을 생각 못했거든요..ㅎ
그럼 그렇게 그냥 생으로 하시는 걸로 하죠.. 가희님은 하이볼용 그 과일 갖고 오시지 마시고 저의 음악실 바로 옆의 이마트에서 얼음만 사서 깡양주로만
편하게 해요~~ㅋ 그리고 닉을 밝힐 수는 없지만 익명의 모 "김포"~라는 분이 멋진 향긋한 "쭝구어" 술도 갖고 오신다니 저는 그냥 알아서 확실히 마셔드릴 게요~
빼갈 참 좋아하거든요..ㅎ
ㅎㅎ
네~
그러자구요..
온더락이나 스트레이트로 맛만 조금씩, 향을 음미함이 좋을듯 힙니다~^^
@임가희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가희님
참석자명단 (존칭생략)
1물메
2예라이샹
3풀문
4비온뒤
5몽연
6피터리
7임가희
8김포인
9들꽃나리
10카츄샤
11정물
12보라
13은난초
14샤론
15요석
16샤를
17이더
18필리어드
19리진
20수수
21리즈향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