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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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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회화방 중국어방 모임 7월 27일(토) 정오부터 오후 5시
피터리 추천 0 조회 731 24.06.27 12:59 댓글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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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27 15:26

    어서 오세요

  • 24.06.27 21:43

    헤헤~♡♡♡
    사릉합니데이^~

  • 24.06.27 21:55

    아이콩...이더님...감사해요^
    얼마나 이쁘신지...
    낭랑소녀같은 모습 뚀 뵌다니
    정모가 좋네요~
    더위 피해서 이쁜 모습 잘 지키세요~^^

  • 작성자 24.06.27 15:27

    한 분만 더 신청 받겠습니다

  • 24.06.27 15:48

    참석요 ㅋ

  • 작성자 24.06.27 15:52

    네 어서오세요

  • 24.06.27 21:57

    당근 그러셔야죠~^^

  • 작성자 24.06.27 15:54

    성원에 감사드리며 마감합니다

  • 24.06.30 15:11

    마감 되었네요.
    대기합니다.^^

  • 24.06.29 21:36


    즐거운 모임이 되십시요.

  • 24.06.27 21:59

    애공...어쩌나요...공간을 화아악...늘릴 수도 없고...넘나 아쉽습니다~

  • 24.06.27 18:34

    오우~ 즐거운 시간되세요.
    저는 7.1일부터 공공근로 시작.
    문화센터에서 평일은 저녁반, 주말은 오전반.
    회원 카드접수, 반환, 환불해 주기
    강사 주차장 확보
    퇴근시 소등 및 보안시스템 모드변경...
    처음하는 일이라 호기심3, 두려움7 ㅎㅎ

    그러니까 안온다고 눈치주지 말아욧!!

  • 작성자 24.06.27 18:50

    멋집니다 뱃등님

  • 24.06.27 22:04

    오...퇴직 후...다시 일...좋은 일이실듯 합니다.
    노후의 재산은 돈 보다도 파트타임 비스므리하게
    일을 하시는 것도 현명하신거라 생각됩니다.
    문화센타의... 조금은 알거 같습니다.
    거기 드나드는 회원들...안구정화에 한몫
    하실일만 남았네요~축하드려요^^

  • 작성자 24.06.27 20:29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장소가 협소하여 신청을
    더 이상 받지 못함을 이해바랍니다

  • 24.06.27 22:06

    방장님...수고하셨습니다.
    깔끔 정확하신 분.
    방장님 계셔서 든든합니다.
    晚安。

  • 24.06.27 23:17

    매사에 어떤 일이든 항상 정확함을 추구하시려는 듯한 방장님..그리고 말씀과 행동에 항상 인정스러움이 몸에 베어있는 몽연총무님. 두 분의 환상적인
    조합이 중국어방이 점점 많은 분들로부터 관심을 끌게 되는 거 같습니다~~ 즐거운 자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 24.07.02 22:37

    저 미쳤나봐요...이제야 봤습니다~
    저도 귀한 장소 제공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24.06.28 19:43

    오오
    짜장짬뽕 짜장짬뽕 울면
    참석자 댓글을 보고
    질투를 느끼지만

    변방에서
    진정을 다해 응원 축하드립니다ㆍ

  • 24.07.02 22:40

    고맙습니다.
    변방에서의 응원에 힘 불끈입니다.
    장마의 시작...피해 없으시길 빕니다.
    돼지들이 놀라지 않기를 역시 빌어요~

  • 24.06.28 21:48

    속전속결...
    완전 빠름이네요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들 되세요

  • 24.07.02 22:41

    뵌지 한참입니다.
    다음 기회땐 꼭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기를요~
    좋은 날들 쭈우욱 계속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24.06.30 07:55

    아고~~
    27일 자유방 모임 있어서...
    못 보고~
    이제사 보니...
    중국어회화방에 모임 공지가 있었네요..ㅜ
    당일로 마감되고...ㅜ

    또 다음을 기약해야 겠네요.
    중국어는 모르고
    중국도 안가봤지만...
    중국어방 방장님과 총무님.
    그리고~아는 분들 뵈러가려고 했는데.....

  • 24.07.03 11:30

    다음 기회땐 꼭꼭꼭 뵈요~
    안오심 삐질고야요~^^
    관심 고맙습니다.
    역쉬 이쁘신 분~^^

  • 24.06.30 17:45

    총무님~ 송금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혹시 참가자 중에 하이볼 잘 만드는 분이 계시면 제가 로얄살룻 21년 산 한 병 갖고 갈게요~
    저는 만드는 방법을 몰라서요..

  • 24.07.02 22:46

    임가희님이 레몬등 준비해서 해주시기로 했어요.
    고맙습니다.
    근데...요건 ...비밀인데요.
    로얄살롯 21년산을...칵텔없이 한 잔 마셔보고 싶대요^ 이쁜 가히양 소원을 들어주자요^^

  • 24.07.03 10:43

    @몽연1 중국 고량주는 여러 병 있는데 그 로얄은 한 병밖에 없어서 하이볼이 아니면 양이 18명에게 안 돌아갈까 봐 그랬어요..그래도 한 잔 정도야
    한 사람이 홀짝 마셔도 되겠죠~ ㅎ

  • 24.07.03 12:50

    ㅎㅎ
    실은 하이볼 만든 것 마셔보긴 했고 조제는 잘 못한다했지만, 귀한 위스키 21년산 로얄 샬롯을 한번 잘 말아보도록 하겠습니당~^^

  • 24.07.03 22:00

    @임가희 예~ 가희님의 그날 하이볼 맛 한번 느껴보겠네요? ㅎ
    그리고 그 하이볼에 걸 맞는 입가심의 약간의 가벼운
    안주는 총무님이 알아서 하시겠죠 뭐~~ㅎ 어쨌든 저는
    소주밖에 안 마셔요..

  • 24.07.23 17:07

    @임가희
    주제 넘지만
    지인 전문가께서 귀한 21년산 로얄 샬롯을 탄산수와 레몬을 넣어 하이볼로 만드는것은 최고급 캐비어를 라면에 넣어 먹는거와 같다고 비유를
    해주셔서 저는
    그냥 한모금 맛만 보겠습니다~^^
    아니면 얼음 있으면 조금 넣어 맛볼랍니다요~ ㅎㅎ

  • 24.07.23 17:08

    @보 라 그쵸?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만,
    주최자께서 하신다니..음~~ㅎ
    토욜 뵐게요~~♡

  • 24.07.23 17:10

    @임가희

  • 24.07.24 08:43

    @보 라 아...적절한 비유에...향만 맡아봐도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조금씩이라도 나누고 픈
    풀문님의 배려였는데
    저같이 비주류도 있으니 가희님의 수고도 덜을겸진정한 애주가들을 위해 먼저 실물 영접을
    하고 분배를 생각해보겠습니다^^
    보라님...반갑습니다~

  • 24.07.24 08:44

    @임가희 考虑考虑...고민 해보자구요~^^

  • 24.07.24 10:02

    @몽연1
    풀문님 덕분에 귀하디 귀한 로얄 살롯 을 난생 처음 맛보게 되는데
    이왕이면 맛을 제데로 느끼고 싶어서 주제 넘게..ㅎㅎ

    토요일 반가웁게 뵈어요~♡

  • 작성자 24.07.24 20:43

    @몽연1 저도 하이볼 말고
    위스키 온더 락스 한잔 부탁드려요

  • 작성자 24.07.03 14:06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장소가 협소하여
    더 이상 신청받지 못함을 이해바랍니다

  • 24.07.25 09:17

    즐건 시간 보네세요.
    저도 뵙고 싶은데...

  • 작성자 24.07.25 09:20

    이번에는 좌석이 협소해서 참석인원을 더 늘릴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 모임에 참석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7.25 22:17

    대기 순서에 의해서 리진님 수수님을
    참석인원에 포함합니다
    마감합니다
    더 이상 신청받지 못함을 이해바랍니다

  • 24.07.25 22:20

    어머나~ 위의 댓글에서 하이볼 관련해서 여러분들이 차라리 칵테일로 말고 그냥 생으로 마시길 원하는 분들이 많으시다는 걸 저는 전혀 생각 못했네요~
    왜냐? 저는 소주만 먹다보니 또 다른 입맛을 가진 분들의 취향을 생각 못했거든요..ㅎ
    그럼 그렇게 그냥 생으로 하시는 걸로 하죠.. 가희님은 하이볼용 그 과일 갖고 오시지 마시고 저의 음악실 바로 옆의 이마트에서 얼음만 사서 깡양주로만
    편하게 해요~~ㅋ 그리고 닉을 밝힐 수는 없지만 익명의 모 "김포"~라는 분이 멋진 향긋한 "쭝구어" 술도 갖고 오신다니 저는 그냥 알아서 확실히 마셔드릴 게요~
    빼갈 참 좋아하거든요..ㅎ

  • 24.07.26 00:34

    ㅎㅎ
    네~
    그러자구요..
    온더락이나 스트레이트로 맛만 조금씩, 향을 음미함이 좋을듯 힙니다~^^

  • 작성자 24.07.26 00:49

    @임가희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가희님

  • 작성자 24.07.28 15:07 새글

    참석자명단 (존칭생략)
    1물메
    2예라이샹
    3풀문
    4비온뒤
    5몽연
    6피터리
    7임가희
    8김포인
    9들꽃나리
    10카츄샤
    11정물
    12보라
    13은난초
    14샤론
    15요석
    16샤를
    17이더
    18필리어드
    19리진
    20수수
    21리즈향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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