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삶 99일차
(9/1~12/9)
12.8
<아침 감사>
1.
안녕하세요 성령님♡ 행복한 금요일 맞이해서 감사합니다.
모든 것 드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은혜를 아는 기쁨 주셔서 감사합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어서, 어떤 양날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뚫어 혼과 영을 갈라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놓기까지 하며, 마음에 품은 생각과 의도를 밝혀냅니다. (히4:12, 새번역)'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모든 교만을 버리고요. 철저히 말씀이 기준이 되는 삶 살라고 영혼에 울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칭찬
어제 끝내야 할 강의안 늦게까지 마무리해서 칭찬합니다.♡
<점심 감사>
1.
내일 모임준비와 주일 모임, 성경공부 준비를 해야하지만요. 그래도 우선순위인 하나님 앞에서의 시간부터 지켜서 감사합니다. 하늘의 평강이 제 영혼을 감싸셔서 감사합니다.
2.
함께 하는 감사카톡방이 세 곳이어서 너무나 은혜로웠습니다. 각자의 감사고백에 함께 감사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특권을 누려서 제게 복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
3.
감사하면 할수록 걱정이 없고요. 하나님 안에 모든 것이 있음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이 감사드립니다.
- 칭찬
한별이 수능 점수가 나와서 아이를 위로하고요. 아이를 인도해 가실 하나님을 기대해서 칭찬합니다.♡
<저녁 감사>
1.
잠깐 한별이 대학 걱정하다가요. 성령님께서 제 힘으로 할 수 없는 걸 걱정하느라 시간 낭비하면 안 된다는 걸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어릴 때 마음이 약해 자주 울던 한별이가 많이 단단해져서 감사합니다.
3.
제 힘으로 노력하다가 잘 되지 않을 때 더 노력하지 않고요. 성령님 품 안에 안겨 쉼과 힘을 얻어서 감사합니다.
- 칭찬
몸과 마음의 한계를 넘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잘 돌봐서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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