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을 주님께 내어 맡기십시오
“여러분의 모든 걱정을 그분께 내맡기십시오.
그분께서 여러분을 돌보고 계십니다.”(1베드 5,7)
"네 근심을 주님께 맡겨라.
그분께서 너를 붙들어 주시리라.
의인이 흔들림을 결코 내버려 두지 않으시리라.”(시편 55,23 )
용기를 내어
그분을 찾아라
그리고 주님을 만나십시오
주님은 우리가 힘겨워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우리 편에서 해결을 주시니
우리를 돌보시는
주님의 시선을 피하지 말고
필요함을 내어 맡기며
비틀거림 없이
다가갈 수 있는
믿음의 용기를 주시니
두려워 말고
찾고 얻고자 하면
우리 옆 풍랑의 무서움에서
지켜주시며
평정을 얻게 하시고
우리를 너무 잘 아십니다.
물을 길어 올 때
물동이 안에
나무를 놓는 지혜는
물이 출렁이며
넘치지 않게 하려는 것이며
물이 중심을 잡아 주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중심을 잡게 하려는 것이
바로 우리가 찾는 것이며
중심 잡는 것은
바로 우리의 삶이어서
주님의 사랑으로 중심을 잡고
필요에 따라
여정을 삶이 되도록
수위 조절을 할 수 있는
믿음이 되어
예, 주님 하며
겸손한 응답이 되는 삶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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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아 신부님의 시상
걱정을 주님께 내어 맡기십시오
작은꽃
추천 1
조회 98
24.07.03 22:2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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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주님 항상 감사 드립니다.
주님은 사랑이시며
우리들의 희망이십니다.
주님은 우리 시선에
얼룩짐 없는 믿음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