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걱정 없는 탄수화물 식사법
한국인은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다 탄수화물은 혈당을 올리게 되고 인슐린 과다분비로 인해
인슐린 부족으로 당뇨에 걸리기 쉽다
서양인에 비해 한국인은 췌장의 크기가 작다 인슐린을 만드는 능력이 떨어진다
내장지방이 잘 쌓이는 유전적 특징을 한국인이 갖고 있다
삼겹살과 밥을 같이 먹느냐 따로 고기를 먹고 나중에 밥을 먹는냐
이중 고기를 먹고 밥을 먹는 것이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서 좋다
혈당 안심 식 메뉴얼 GL지수
GI 지수는 혈당지수이다 70 이상은 혈당지수가 높다 1회 섭취할 양을 반영하며 만든 것이 GL 지수이다
1~10은 안전 11~20까지는 중간 20 이상은 조심해야 한다
감자의 GI 지수는 88이고 GL 지수는 7 (1개만 섭취했을 때) 감자는 적당히 섭취하면
당뇨인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망고( GL 8이지만 큰 것을 먹으면 24까지 올라간다 당뇨가 있다면 100그램 정도만 먹는다)
딸기(5알에서 6알은 GL 3이다 15개를 먹으면 9정도이다) 사과( GL 6 사과 반개 분량)
바나나( GL 12) 혈당을 올리는 것에 딸기는 좀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밥 : 현미밥은 GL 18정도 이다
빵 : 크로아상 1개는 15정도이다 식빵 한 장은 18이다 단팥빵은 36이다
면 : 국수38 인절미 38이다
섭취량을 줄이면 좋고 채소의 양을 늘리고 국수는 3분의 1정도 분량만 먹는다 느리게 먹는다
유귀열의 한큐 밥상
마 절미 : 신장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고 콜레스트롤을 내려준다
당뇨병성 신경변증을 악화시키는 것을 예방한다
찬밥 (콩기름 한 방울을 넣고 지은 밥을 12시간 냉장고에 넣어둔 밥이다)
잘게 다진 마를 렌지에 넣고 1분간 돌린다 콩가루와 흑임자가루를 준비한다
렌지에 돌린 다진 마를 믹서에 넣는다 (밥 300그램에 마 100그램 비율) 밥도 넣는다
갈아준다(밥알이 씹히는 정도로 갈아준다)
비닐팩에 넣고 치대준다
적당히 모양을 잡아 콩가루를 입힌다 흑임자도 묻혀주고 잘라준다
혈당 수치 잡아낸 주인공의 당뇨 극복 비법
여주 : 여주의 차가운 성질이 열을 내려준다 신장의 열독을 내려준다
여주에는 카란틴 성분이 풍부하다 인슐린 분비를 촉진한다
덜 익은 여주는 구토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임산부는 복용금지
하루 권장량은 건여주 70그램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