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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캠핑, 트레킹 후기 2박3일 가려다 1박2일된 송호리후기-_-
아리잠(박미정) 추천 0 조회 2,560 07.11.25 19:32 댓글 1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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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11.26 18:44

    으악! 주당출연 죄송합니다. 사실 날조하면서 항의들어오면 어쩌나 조마조마했는데 ^^ 맛탕 제가 다 먹어치웠습니다. ㅡ.ㅡ a

  • 07.11.26 17:06

    아라잠님..후기 정말 잼나게 쓰십니다...ㅎㅎㅎ 보드복입고 다니시는거 귀여운거 같습니다... 글고 화로대 찍을때 신발나온거 알죠? ㅎㅎㅎ 넘 귀엽습니다....ㅋㅋㅋ

  • 작성자 07.11.26 18:33

    오우 화로대 신발은 미안타님입니다. ^^ 보드복이 캠핑장에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ㅡ.ㅡ

  • 07.11.26 17:33

    즐감했습니다. 하~ 여름 중도에서의 기억이 새록 나면서..어디서건 뵈었으면했는데..올핸 틀린거죠?

  • 작성자 07.11.26 18:44

    아직 4주나 남았어요. ㅋ 인연이될겁니다. 아니지참 저 진짜 보드타러 가야되는데ㅠㅠ

  • 07.11.26 18:00

    아리잠님 ..송호리 다녀오셨구나...저도 한번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 작성자 07.11.26 18:33

    송호리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그치만 강가에 바람한번 불면 엘파소 위태롭겠더군요. 날씨가 잔잔해서 참 좋았지만 ^^

  • 07.11.26 18:15

    ㅎㅎㅎ 이제야 난로의 계산수치가 왜 안맞는지 알았음... 최소로 틀었을 때... 0.25L ㅎㅎㅎ 파세코 wkh-23도 최소로 틀었을 때 0.65L 우띠.. 어쩐지.. 쩝..

  • 작성자 07.11.26 18:30

    최소 0.65면 어찌감당할라고 ㅡㅡ;;;;; 난 따라다니면서 자투리 기름만써도 되긋다.

  • 07.11.26 23:51

    ㅋㅋㅋㅋ 20L 그대로 들고 댕겨야쓰겄네 ㅎㅎㅎ

  • 작성자 07.11.27 16:57

    온라인 공개석상에선 앞에 누나를 넣던가 뒤에 높이던가 둘중에 하나는 하심이 좋지않겠소? -_- 내아무리 요리솜씨에 기팍죽어 찍소리한번 못했지만 말이지요.ㅠㅠ (무덤을 파라....)

  • 07.11.26 18:42

    옆구리가 시려오는 겨울입니다..ㅎㅎ 난로 보다 더 따스한 그 무엇이 있다는데???....장터에는 팔지 않는다고 하죠...^*^~~~~

  • 작성자 07.11.27 01:19

    옆지기자리는 난로가 꿰어찼습니다 이제 ㅠㅠ 난로의 옆지기 대우등극.

  • 07.11.26 21:28

    오우.귀여운후기..ㅋㅋ 글씨가 넘웃겨요..

  • 작성자 07.11.27 01:20

    즐거우셨다면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 07.11.27 21:56

    '얻어먹는 인간의 준비된 자세...' 공감하는 말입니다만 저는 얻어먹고도 실천을 못했네요....가만보니 아리잠님 뒷쪽에 텐트쳤던 꼬지 입니다... 지난주에 치악산에 식구들 우글대던 윗동네 텐트... 이번주는 어머님 김장하신대서 거기 갔다가 서둘러 마치고 토욜 오후에 들어갔지요...당근 먹을거 준비 못했구여...저희도 우동, 라면, 먹다남은 김치찌개 싸갖고 갔었는데 햇살2님과 물고기자리님께서 저녁, 점심해주셔서 염치 불구하고 맛나게 먹었답니다... 설겆이 해드리겠다고 했는데 사양하셔서 기냥 돌아왔는데...적극적이여야 하는군여... 저도 방수앞치마 하나 장만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07.11.29 13:32

    역시 다이소가시면 있습니다. 천원입니다. ^^

  • 07.11.29 14:14

    얻어먹는 인간의 준비된 자세... 이사진 넘 재밌네요...복사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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