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717203014231&p=newsis
한상대 검찰총장 내정자(사진)의 가족이 자녀들의 진학을 위해 두 차례 위장전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로써 이명박 정부의 검찰총장 내정자 전원이 위장전입 했다.
이달 말쯤 이뤄질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검찰 총수의 주민등록법 위반을 놓고 야당의 추궁이 예상된다.
17일 검찰 등에 따르면 한상대 서울중앙지검장의 부인 박모씨는 1998년 5월 초등학교 6학년이던
첫째 딸과 함께 용산구 이촌동 지인의 집으로 주소를 옮겼다.
실제 가족들은 모두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에 살고 있었다.
이들은 1년 넘게 위장전입 상태를 유지하다가 이듬해 7월 주소를 서빙고동으로 복귀시켰다.
2002년에도 부인 박씨는 중학교 입학을 1년 앞둔 둘째 딸과 함께
이촌동의 같은 지인의 집에 사는 것처럼
거짓으로 주소를 옮겼다. 위장전입 덕에 첫째 딸은 이촌1동에 있는 중학교에 입학했다.
하지만 둘째 딸은 일반중학교가 아닌 예술계중학교에 진학하는 바람에 위장전입 두 달 만인 같은 해
11월 주소를 다시 서빙고동으로 옮겼다.
이에 따라 이명박 정부가 지명한 검찰총장 후보자 전원이 주민등록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임 김준규 검찰총장은 큰딸을 강남의 중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92년 부인과 함께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서 서초구 반포동으로 위장전입시켰다. 낙마한 천성관 후보자 역시 98년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아파트에 살면서도 그해 5월 주소지를 영등포구 여의도동 공작아파트로 옮겼다가, 6월에 다시 지인이 사는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로 이전했다. 이 주변의 명문고에 아들을 입학시키는 게 목적이었다.
참여정부 인사 시스템 반만 닮았어도 이모양 이꼴 되지 않았다!!
이명박 현정권은 그리 깨끗한 인물들이 없나?
자식 교육 핑계 되지 말아라 !!
지금가지 위장전입은 슬슬 넘어 가주니 재미 붙었니?
"그까이쯤이야 아무것도 아니야 걍 대충 개기고 청문회만 나가라" 이거니?
뻔뻔한 이명박 정권!!
이명박 니가 뽑는 공직자 우선 순위는
군대 기피는 기본이고 위장전입은 덤이고 땅투기는 서비스더냐~!
윗선 청장 총장 눔들은 제다 법을 어긴눔들밖에 없나??
니들이 무슨죄가 있겠니
대한민국 맨 꼭대기에 앉아 있는 눔이 법무시를 하는데
윗물이 똥물인데 아랫물이 깨끗하겠느냐만은 해도 해도 너무한다
니들이 지금 법을 운운하며 국민들에게 법지키라며 총장 자리를 너보며 뻔뻔스럽게 앉을 수가 있냐
야 국회 공직자들 다 나와라~~!!
한명숙전국무총리님처럼 모두 다 털자~!!
한명숙전국무총리님처럼 반만 아니 1반에 반만 살짝 털어도 비교가 안될 것이다
청문회 일년 내내 하자 먼지 다 털자
이명박 정권 인사들은 제다 감빵 가야 할눔들이
공직자 맨 윗선에서 놀고 자빠졌으니
나라 모양이 쥐 꼴이 반짝 쥐꼴 나라가 아니겠슈?
하여튼 이눔들이 국회 뺏지를 달고 법법 운운하며 공직자 자리에서
왜 일하며 쥐롤을 떠는지 참...
지금까지 인사 청문회 나온 눔들 모조리 한눔도 남김 없이
감빵으로 보내야 합니다
[문재인수석 일문일답] "검증은 철저히 밀실인사 없어"
문재인(사진)민정수석은 28일 "앞으로 5년간 모든 인사는 사람이 아닌,
철저한 시스템에 의해 이뤄질 것"이라며 "검증되지 않은 사람을 친하다고 쓰거나
청탁을 받아 쓰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인사 검증 과정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특별히 당부한 것은.
"무엇보다 검증은 철저히 해야 한다는 주문이었다. 검증의 기준은 당연히 도덕성과 개혁성에 맞춰졌다.
국민의 정서가 반영되지 않은 인사는 실패한 인사라는 원칙이 적용됐다.
직무에 대한 능력이나 자질은 그 다음 문제였다."
맨 먼저 쪼현오 그리고 맹박이 형 쌍득이
어혀 감빵으로 가자
참여정부시절
참여정부 초대 민정수석을 지내다 건강 악화로 1년 만에 청와대를 떠났다.
그러나 네팔 산행 도중 노 대통령 탄핵 소식을 듣고 달려와 변호인단을 꾸렸으며,
2005년 다시 청와대에 들어가 시민사회수석, 민정수석을 거쳐 참여정부 마지막 비서실장을 지냈다.
청와대 안에서 이정호 시민사회수석, 이호철 국정 상황실장 등과 함께 PK인맥을 대표했다.
윤태영 연설기획 비서관 등 핵심 참모진도 문 실장을 친형처럼 잘 따랐다고 한다.
참여정부 시절 '왕수석'으로 불렸다.
문재인은 청와대에서 근무하던 시절 모든 직원에게 존댓말을 쓰는 것으로 유명했다.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기보다 다양한 의견을 듣고 상황을 명확하게 정리해내는 업무 스타일을 보였다. [2]
노무현 정부 들어 검사장으로 승진한 17명 중 문재인수석과 이호철 비서관의 경남고 동문은 한명도 없었다. 두 사람은 아예 동창회에 얼굴을 비추지 않았다고 한다.
고교 동기인 고위 공직자가 文수석 방에 들렀다가 얼굴도 못 본 채 쫓겨난 적도 있다.
청와대 출입기자단과 단 한차례의 식사나 환담 자리도 갖지 않았다 한다.
2006년 11월 6일 국정자문회의 의원 138명을 보궐할 때, 국정자문위원으로 추가 보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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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은 문 실장에 대해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다.
내가 알고 있는 "최고의 원칙주의자"라고 평가했다
노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간 마뀌 눔들
노무현대통령님을 서거하게 만든 댓가는 치뤄야합니다
반드시 !!
'강물은 결코 바다로 가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다.
평지에서도 굽이쳐 흐를 때가 있을지라도 강물은 바다로 가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다.'
- 노 무 현 -
‘문재인의 운명’에 따르면 문 이사장은 경희대 법대 입학 뒤 75년 유신반대 시위를 하다
주동자로 구속·수감됐다. 구치소에서 나오자마자 강제로 군에 입대했는데
‘시범케이스’로 공수부대에 배치됐다. 이로 인해 운동권 출신임에도 특전사에 입대한
색다른 경력을 가지게 됐다.
하지만 문 이사장은 특전사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했다.
폭파 주특기로 당시 정병주 특전사령관으로부터 폭파 특기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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