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4(토).간추린 News >
(일간신문에서 발췌)
- 취업자 증가 30만명대 회복했지만, 청년·제조업 고용 '불안'
- 이창용 한은 총재 “미국 금리인상, 이제 거의 끝나간다”
- 안세영 “메달 땄다고 연예인 아냐” 광고·방송 정중히 사양
- “경기도 안뛴 선수가 병역면제?” 국감장에서 지적받은 ‘아시안게임 병역혜택’
- 전남 지역 도로 과속 단속함 85%가 빈껍데기
- 비상계단으로 한동훈 집에 접근, 흉기 두고 간 괴한, 정체는?
- 文 정부, 독립유공자 기준 바꿔 친북 4명에 서훈 줬다
. ‘광복후 사회주의 활동’ 43명
. 2018년 기준 개정되며 포상
. 그 중 4명은 北정권수립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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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목포서 던진 통합 메시지 "스포츠, 국민을 하나로 만든다"
- 전국체전 개회식 자리 텅텅, 전남도의원들, 尹 기념사 직전 떠났다
- 내년 총선 비례 투표 국힘 38%, 민주 37%, ‘정부 지원’ 39% < ‘정부 견제’ 48%
- 대법원장 공백’에 고민 깊은 대법, 대법관 회의 다시 연다
. 16일 회의 열고 2차 논의
- 與 윤한홍 “좌파 세력이 이영애 집단린치 국가가 보호해야”
- 이준석·안철수 가짜뉴스 ‘니탓내탓’ “당에서 제명” 서명운동까지
- 김재원 “이준석, 보선 참패 ‘고소하다’는 표정, 최소한 예의 필요”
- KBS 사장 후보에 박민 前 문화일보 논설위원
- 경남 국힘 의원들 “민주당, 우주항공청 설립 발목 그만 잡아라”
- 아시안게임 병역 특혜 논란에 병무청장 “보충역 제도 검토”
- “전라도가 다 해먹네” 강서구청장 선거 개표장 난동
- 이스라엘, 보복 폭탄 6000발 퍼부었다"하마스는 죽은 목숨"
- 美 "북, 러에 컨테이너 1000개 분량 무기 제공"
- ‘뇌물수수 혐의’ 노웅래 “부정한 돈 안 받아” 사업가 “3000만원 줬다”
- LH, 文정부 때 해외투자 709억 쏟아붓고도, 수익은 ‘0원’
[사설] 국감 간다며 재판 안 나가고 국감장에 불출석, 사법 농락 李 대표
[사설] 선거 참패한 당이 쇄신안 내놓지 못한 채 집안싸움 중
[사설] 日 반도체 기금 30조 증액, 韓 반도체 기반시설 내년 예산 ‘0’
[사설] 노동력 부족 난제 고학력 ‘워킹 시니어’ 활용으로 풀자
[사설] 자리 다툼에 1년 넘게 휴업 지방의회, 없어져야 하지 않나
. 서울 종로구의회 1년 3개월째 휴업 상태
* 단풍 *
온 세상을 덮는 따뜻한 색감에
낙엽을 밟으며 뛰노는 아이의 웃음소리에 물들어
괜히 내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어오른다.
받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