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개혁 실천연대 속에는 크고 작은 단체들이 속해 있는 줄을 알고있다.
문자 그대로 교회를 개혁하겠다는 주체들의 단체인것만은 분명한것같다.
그런데 교회들이 많은 사회속에 저항을 받고있는 틈을 타서 교회 죽이기에 편승
그동안 기독교적으로 성도들로 부터 추앙을 받던 인사들이 대거 포진
교회개혁이 아닌 교회 죽이기에 앞장서고 있음은 참으로 일반 성도들이 보기에는
통탄스러움을 금할 수 가없다.
특히 사랑의교회가 교회 건축을 시작했던 5,6년 전 부터 대형교회가
주님나라를 위해서 쓰임받는 사명과 유익과 기여도는 간과한채 온갖 유언비어와
거짓 루머들이 남발되고 있는 가운데 지식층에있는 기독교의 중진들이
대형교회 때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고 같은 목사라는 레벨의 고매한 분들이 그동안의 쌓았던
좋은 명성을 와르르 쏟으면서까지 사랑의교회와 오정현 담임목사님 죽이기에
혈안이 되고 있으며 더욱 선동하는 역활을 자임함은 어찌된일인가?
예수님께서 말구유에 태어나셨고 낮은 자의 자리에 오셨음은 우리의 구원자로 그 삶이
우리의 본이 되라는 진리의 본체시지만 그 예수님을 전하고 복음을 전해야하는
교회의 입장에서는 개척교회 작은교회만 외치고 정작 주님께서 주신 지상명령은 언제 수행하나요?
이웃 사랑은 언제 실천하나요?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교회가 언제 전도하고 선교하고 구제하고 훈련시키고 제자만들것인지요?
복음과 진리는 변할 수 없지만 시대가 변하고 사람들은 변하는데 언제까지 구태의연하게
그런 소리만하고 있을건가요?
그렇게 말하고 있는 다른 교회나 사람들은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들 정도라면 다 내려 놓으세요.
모두 다 벗으세요.
그리고 나서 비판하고 판단하고 정죄하세요.
그렇게는 하지도 못하면서 남잘되는것 못봐주고 괜히 심통나고 주는것 없이 배아프고
섭섭병 걸려 그런것아닐까?
무슨개혁? 무슨갱신? 무슨정의입니까?
본인들 부터 실천 하세요!
다 내려놓고 말씀 하라는겁니다 .
우리 교회 5년간 장소의 협소함으로 상가를 빌려 주일학교를 하는데 언제 어떻게될까?
늘 주일학교 선생님들의 조마 조마한 가슴을 쓸어 내리며 다음 세대를 위해 교육시켰습니다.
본당 1800석 그외 부속 건물에서 수 만명의 성도들이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그 답 답함을 감수하면서
옥한흠목사님께서도 무수히 교회 부지를 물색하고 다니신걸로 알고있지만 애초에 강남에
교회를 터로 잡은 특성상 외곽으로 나가서 짓는 것도 여러 한계가 있었던것으로 압니다.
단한번에 90%를 훨씬 상회하는 건축 헌금이 단번에 해결된 것도 이미 다 알고 계시는 사실입니다.
단지 건축을 하다 보니 내장인테리어등 조금 부족한 부분을 2번째 헌금으로 충당한것입니다.
대형교회 아무나 하고 싶다고 되는겁니까?
큰 교회 짓고 싶다고 아무나 지을 수 가 있습니까?
다윗이 소원이라도 못지은 성전 그 아들 솔로몬이 짓지않았나요?
하나님의 성전이 좀 화려하고 좋으면 어떤가요?
자신들은 좋은장소 위치 택하고 화려한 집에서 살고 이사가고 하면서
왜 하나님의 집은 초라해야 하는지요?
하나님께서 모두 하신겁니다. 하나님께서 오정현 목사님이 그럴만한 그릇이 되기 때문에 허락하신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목사님께 믿음과 꿈과 비젼과 강함과 담대함을 주신것임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들도 내 집 울타리안에서 내 가족만 생각하며 기도하던 시야와 지경이 넓어졌습니다.
사회와 나라와 열방과 세계와 오대양 육대주를 눈에 넣고 마음에 품고 기도할 수 있도록 큰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타 문화권에서는 교회가 관광명소가 되고 있고 기독교문화가 사회를 주도해 나가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기독교가 들어온 이후 의식의 계몽과 개방을 통해 하나님 주신 축복의 부를 누리고 있는데
이제 누가 와도 기독교 문화가 한눈에 그려지는 교회를 만들어가야하지 않을까요?
내면도 외면도 오직 예수그리스도 오직복음 오직선교 오직 다음세대에 중심을 두고
사역에 박차를 가해가는 사랑의교회 제자훈련에 광인이 되신 고옥한흠목사님의 대를 이어
제자훈련 계승에 생명 걸고 이어가려 애쓰며 세계적인 제자훈련 국제화를 이루어가는 교회로
세워가려 몸부림치고 있지않습니까?
쇠퇴하는 서구 유럽교회들을 바라보며 가슴 아파 눈물로 기도하며 복음의 서진을 이루기 위해
유베서도( 유럽, 베이징, 서울, 도꾜) 의 네트웍을 통해 복음전파의 비젼을 이루어가고 있지않습니까?
다음세대에 신앙 유업을 계승하기 위해 매주 토비새를 통해 유아에서 부터 증조 부모까지
4대가 함께 아브라함의 믿음과 이삭의 순종과 야곱의 축복과 요셉의 형통을 경험하도록
말씀과 기도로 세워가고 있지않습니까?
선교의 피날레로 1위국가를 꿈꾸며 더 많은 선교사 파송과 국내외 아웃리치를 통해 생명걸고
헌신 하고자하는 세계선교부 사역과 성도들의 뜨거운 참여와 열정과 헌신을 알고나계시는지요?
이렇게 많은 사역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중심에 두고 죽어가는 생명을 구원하고 교회의 영광을 재현하고자
애쓰는 교회를 왜 못죽여서 그렇게 안달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 사람에게 각양 은사와 재능을 주신것으로 압니다
그 주신 은사를 합당하게 각자 알맞는 삶과 사역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지 않겠습니까?
복음이 성경에 어긋나고 진리를 왜곡 오용하고 세상에 타협하고 개인적인 사생활이 추하고
개인의 탐욕으로 자기의 배를 채우고 자기 야망을 채우기 위해 교회를 이용한다면?
그런 목사님이라면 우리 성도들도 그냥 있지않습니다.
우리 인간은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고 정죄할 수 있는 권한을 하나님이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런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행동하는 사람은 한마디로 단언해서 교만한 자이며
하나님 위에 서 있는자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럴만한 자격도 그럴 만한 힘도 없는
똑같은 죄인일뿐입니다 심판은 오직 하나님의 몫입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요!
개혁을 하든지? 갱신을 하든지? 먼저 자신 부터 살피시고 자신부터 개혁하십시요!
내가 꽃 피면 온 산이 꽃동산 된다고 어느 시인은 읊었습니다
내가 하면 됩니다 주의 종이나 다른 사람이 내가 보기엔 못마땅하게 보여도 그 사람이
틀린 것이 아니고 나와 다를 뿐입니다 어느 누구도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단지 주님처럼 살아갈려고 애쓰고 노력하는것 뿐입니다.
심판은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는 그 약함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아버지께 기도할뿐인것입니다.
복음의 본질이 벗어 난다든지? 성경에서 이탈한다든지?
예수그리스도 십자가와 부활승천이 중심이 아니든지?
하는일에만 관심을 가져주세요 우리 모두가 학식이나 가진지식이나 전문성이
다른 사람보다 좀 낫다고해서 그것이 다른 사람들을 깍아 내리고 폄하 하고 왜곡하고
거짓 악선전하는 도구가 된다면 하나님앞에 진정 부끄러운자로 서게될것입니다.
그리고 그런일에 쓰임받는 도구라면 우리는 차라리 문맹인이고 무지랭이고
무식하고 어리석고 미련하고 부족해도 그런것 사양하겠습니다
그런즉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제발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와 재능 그리고 덤으로 학식과 지식과 전문성까지 겸비되었다면
주님나라와 몸된 교회를 위해 잘쓰임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사랑의교회는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 말씀의 꼴을 잘 먹고 소화해서 기도로 훈련으로
봉사로 전도로 교제로 잘세워 나가겠으니 이제 신경 끊어주십시요!
그리고 복음 전하는 일에 방해 하지 마시고 주님께 욕을 돌리지 마시고
그냥 자신에게 주신 소명대로 조용히 자신의 일에 매진해주시길 부탁 합니다.
그런 개혁의 소리는 세상에 쏟아낼 수 있을 정도로 그리스도인들 자신이 거룩해져야 하는것입니다.
사랑의교회 개혁한다고 소리치고 괴롭힌 당신들로 인해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상처를 입었으며 영혼이 피폐해졌으며 범사에 혼돈스러움을 겪으며 복음 전도와
교회에 불신을 가져오도록 만들었습니까?
한영혼을 실족하게 하면 연자맷돌을 목에 걸어 바다에 던지우시겠다고 준엄하게 경고하셨는데?
제발 이제 우리 교회 건드리지마세요!
진정으로 부탁합니다.
당신들이 보기에 우리교회 성도들 어리석어 보이고 부족해 보이고 미련해 보이고 잡초같아 보일찌몰라도
우리는 이대로가 좋습니다. 전혀 부자고 지식있고 똑똑한 여러분들이 부럽질않습니다.
주님이 계시고 성령님이 도와주시면 똑똑한 사람 전혀 부럽지않은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루는 착한목자 착한양들로 세워져 나갈것입니다.
오히려 사랑의교회를 세워주십시요.
앞으로 교회가 할 역활들을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십시요.
모르드게와 에스더를 죽일려던 그 계략의 자리 장대에 하만이 달리지 않았습니까?
남을 죽일려고하면 그것이 부메랑이 되어 자신들에게로 돌아오는 예 를 우리는 현실에서 많이봅니다.
세상을 선도하고 세상을 구원해야 할 교회가 세상으로 부터 손가락질을 당하고
매도 당하고 외면 당하도록 만드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니 어불성설입니다.
차라리 우리교회나 주의 종이 잘못한것 있으면 정면으로 마주앉아 충고할것은 충고하고
말씀으로 권면하고 성령으로 위로하므로 소통 하는 커뮤니게이션을 통해 교회도 살리고
주의 종도 살리는 모습이 건설적이고 긍정적인 모습아니겠습니까?
오늘날 벌어지고 있는 자가당착에 빠져있는 기독교 지도자들의 실상을 눈으로 목도하면서
너무도 안타까워 미천한 죄인이요 죄인의 괴수인 한 성도가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날마다 눈물 흘리는가운데 대단하신 기독교 지성인들에게 올리고 싶은 마음의 한부분을
신음 하듯 올려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첫댓글 그레이스 하님
쓰신 글 잘 읽었습니다
오죽하면 이런 심중의 말씀이 나오겠습니까
늘 비난하고 정죄하는 그리고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의 가진 것 배운 것이 너보다 많다, 낫다라면서
하는 짓거리들 뿐이지요
막상 본인들은 자신의 것은 하나도 내놓거나 내려놓거나 하지 않으면서
내것 말고 네것은 내놓고 내려 놓으라 하는 자들이지요
저는 저자들 처럼 못합니다
이제는 무시하십시다
저는 철저히 무시하고 저의 길 가겠습니다
저의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감사합니다
혼내줄 것은 혼내 줍시다
축복나무님,수고하셨습니다그렇습니다우리가할일은기도하는것외에는아무것도없습니다심판은하나님께서하시는일이지우리가할일이아니라는말씀에동감입니다
권사님의 개인카페에 있는 글을 여러사람이 읽도록 옮겨왔습니다
우리교회성도들 그 잘나신 의인들이요 그동안 존경했던 어른들에게 너무나 상처를 받았습니다
권사님의 절절한 글에 너무 공감하며
우리를 혹독한 시련속에서도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해
비전을 주시고 은혜받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 혹독한 시련을 견뎌주신 우리담임목사님께 너무 감사하고
담임목사님을 지켜주신 우리 하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교회는 주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받도록 더욱 낮아질것입니다
기독교의 어르신들 이제 사랑의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주신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양의 탈을 쓴 늑대와 이리가 있는 반면 우리교회 목사님과 성도들처럼 착한 목자 착한 양이 되기위해 몸부림치는 착한교회가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삶이 이 세상뿐이 아니기에 늘 자신의 말과 행동 중심까지도 하나님앞에 바로 서기를...
할렐루야! 안티들이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받아들여 복된 길로 들어 서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같은 성도였으니 싸울 때는 싸웠더라도 그래도 같은 성도요 함께 살아야할 동반자이니
이제는 사랑하는 교회를 고만 해코지하고 주 안에서 신앙으로 자유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00프로 공감합니다!! 도전이 되는 글입니다.사랑의 교회를 폄하하는 많은 분들이 읽고,
마음에 깊은 울림이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예수님당시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음을 봅니다
예수님당시에 엄청 믿음이 좋고? 지식층인 바리새인들의 모습을 지금도 보는것 같습니다
누가봐도 마녀사냥이었는데 왜? 그들은 보지못하고 안티들과 한 배를 타고
교회죽이기로 나선 사단의 계략에 오히려 안티들과 한통속이 되어 만신창이가 된 담임목사님과
교회를 죽이기위해 안티들 편에 서서 갑질한 그들의 글과 말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시려옵니다
하나님 나라의 큰 그림을 보지못하고 이 땅에 것 인본주의에 사로잡힌 그들의 의를 보면서
평생을 쌓아온 존경이 모래성이었음을 알았습니다
이제제발그만두세요
주님의 진노가 두렵지않습니까?
개혁의탈을쓰고 몸된교회그만괴롭히세요
표면에 내세우는 말은 개혁이고 갱신이지만 실제를 들여다보면 의혹 부풀리기로 이루어진 한사람(한교회) 죽이기이니 그에 동조하는 사람들도 일부 불만세력과, 멋모르고 참여한 소수, 그리고 숨어서 조종하는 핵심세력이 전부라고 보입니다. 다만 사람의 본성중 악한마음이 격려의말과 사랑의 말보다는 남의 험담과 비평하는말에 더 귀가 끌리게 되어 있는 바, 남의 허물 들추는데 재미들려 부풀려지고 확대 재생산되는 고리를 자꾸 이어가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제라도 처음부터 지금까지의 전체적인 그림을 보시기 바랍니다. 실제 처음 제기된 문제가 무엇이고 그에 대한 결론이 무엇인지 차분하게 본다면 이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실것입니
저 안티들이 정말로 거짓말과 남 험담하는데 재미가 단단히 들린 것 같습니다.
예전에 주장하던 것까지 계속 확대해서 들고 나오네요.
사탄 추종자들을 보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사람들이 어찌 저렇게 악독할 수 있을지....
저들이 정말 성도였나 도무지 믿어지지 않습니다.
가슴 깊이 울림이 있는 이 글 을 많은 사람들이 읽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우리 사랑의 교회를 흔들지 마세요 정말 상처 받아 아프고 쓰립니다 어린 영혼들은 견딜수가 없읍니다 얼마나 큰 죄 들을 짖고 있는지 본인들은 모르는가요? 주님도 많이 참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더이상 악한 길에 서 있지들 마시고 은혜의 자리로 돌아오십시요 회개 부터 하시구요.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이미 심판받고 지옥행인 마귀.
마귀 졸개노릇을 왜? 하고 있는지 마귀는 속이는 자라는걸 모르는
참으로 헐벗고 궁색한 믿음들아~~
믿음없으니 마귀한테 흔들리는거지 밀까불듯하는 마귀장난에 이리저리
똑똑하고 대단한줄알고 까불지만 별볼일없다는거 교만하다는거 증명하느라
판떼기들고 있는거 다 알고 있어 판떼기들고 마귀의 질투의 덫에 스스로 걸린거야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교회를 지극히 사랑하시고
또한 오정현 담임목사님과 우리를 사용하셔서 큰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끊을 수 없으리라 !!!!!
그레이스 하님! 우리 교회 입장을 시원하게 대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개혁 실천연대 사람들이 많이 읽고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면 좋겠습니다.
교개연 홈피를 조회해보니 그간 우리 교회에 대해 쓴 소리 많이 한 사람들이 틀어 앉아 있군요.
이제 '개혁' ,'갱신' 이라는 단어는 징그럽습니다. 손봉호, 이만열 등등
개혁이 아니라 사탄과 함께 교회를 때리고 무너트리려는 사마귀 떼를 보는 듯합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에서 열리는 칼넷 전국 순장 컨벤션에 양희송 청어람 대표도 온다는데
누가 이런 사람을 강사로 불렀습니까?
하긴 김회곤 교수라는 자도 강사로 오는 모양인데 얼굴에 철판들을 깐 모양입니다.
우리 순장들을 물로본건지
쓴소리가 아니라 대놓고 할말 안할말 다 한 자들인데
오기만 와보라지 !
사탄의영은 영악하고 간교하여,
교회개혁실천연대라는 광명의 천사얼굴로
교회를 짓밟고 허무는 일에 동분서주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읽아가면서 흐르는눈물을 주체할수없네요 우리사랑의교회가 외부에대한 절절한 외침입니다.
이런글을 읽고도 마음에 와닿지 않느다면 이미 신앙 양심에 화인맞은 자들입니다 스스로 의롭고 정의롭다고 자만하여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사이에 사마귀의 조종을받고 영적으로 자가면역질환을 앓게되어 자기몸을 공격하듯 같은 성도와 교회를 아프게하고 힘들게하니 말할수없이 안타갑네요
구구절절 제가 하고싶은 말씀을 다 써주셨네요.
교회 개혁과 갱신이요? 예~ 해야 되는거 맞지요! 그래야 우리 기독교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끝까지 사명다해 전파 할수 있지요 땅 끝까지썩지 않고 부패 하지 않고 소금의 맛 을 그대로 잘 전할수 있겠지요 . 그런데 그게 무엇입니까? 방법이 아주 틀 렸어요 주일에 예배는 않드리고 교회앞에 와서 판때기 들고 그것도 온통 거짓말 로 도배한 것들을 그렇게 자랑 스러이 들고 있다니 한심 합니다 ,. 그냥 자신을 먼저 돌아 보세요 어리석지 않습니까? 갱신의 주체는 바로 "나 " 입니다 나부터 개혁하고 갱신해보세요 .말 많으신 뒤에서 거드시는분들 자칭 지도자들 더 나쁘고 악한자 입니다 이제 부터는 나 부터 갱신 시작하세요
오랜만에 속이다 시원해집니다
정작 본인들의 야만적인 체면세우기에 앞장서는 웃기는인간들 마치 자기들이 기준이고
표준인것처럼 깝죽거리고 나불거리는 가증스런 쓰레기들 소각장갈날 머지않았으니 제발 그 주둥이로 젊은이들 인생까지 망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선동꾼 이간질꾼 훼방꾼 시기와 질투로 가들찬 야욕덩어리들 소각장으로 가라
아멘! 그레이스 하님♡
진실한 그 마음속 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우리 환난날에 우리를 도우신 주님 여전히 우리와 함께 하시며 늘 도와주시는 주님 감사드립니다♡
제발 우리교회도 정신 좀 차립시다. 시작의 단초는 ㄱㅇㅈ 장로, ㄱㅈㄱ 교수, ㄱㅈㅎ 정체모를 우리교회 선교사? 등 경실련 출신들과 ㅎㅈㄱ, ㅅㅂㅎ, ㅇㅁㅇ 등 이념적인 기독교 단체 대표들입니다. 거기에 동조하는 청어람, 김회권 목사 등등은 이제 솎아 냅시다. 세월이 아깝지 않으세요? 이도저도 아니게 계속 회색으로 나갈 작정인가요? 사탄은 잘라내야지요. 이들과 동조한 장로와 권사들, 영분별의 능력도 없는, 옥한흠 목사를 욕보인, 실패한 제자훈련자들도 함께요.
이번 칼넷컨벤션에 강사로 선정된 백석대 김회권교수와 양회송 청어람 대표의 선정 과정은 확인 가능한 대로 계속 알아 보아야 하고, 우리교회와 담임 목사님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먼저 불어보고 강의를 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약 어줍지 않은 말로 얼버무린다면 보이콧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