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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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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교회개혁 실천연대에 고한다 (펌글)
축복나무 추천 7 조회 2,519 15.01.26 12:2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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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26 12:49

    첫댓글 그레이스 하님
    쓰신 글 잘 읽었습니다
    오죽하면 이런 심중의 말씀이 나오겠습니까
    늘 비난하고 정죄하는 그리고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의 가진 것 배운 것이 너보다 많다, 낫다라면서
    하는 짓거리들 뿐이지요
    막상 본인들은 자신의 것은 하나도 내놓거나 내려놓거나 하지 않으면서
    내것 말고 네것은 내놓고 내려 놓으라 하는 자들이지요
    저는 저자들 처럼 못합니다
    이제는 무시하십시다
    저는 철저히 무시하고 저의 길 가겠습니다
    저의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감사합니다
    혼내줄 것은 혼내 줍시다

  • 15.01.26 12:59

    축복나무님,수고하셨습니다그렇습니다우리가할일은기도하는것외에는아무것도없습니다심판은하나님께서하시는일이지우리가할일이아니라는말씀에동감입니다

  • 작성자 15.01.26 13:13

    권사님의 개인카페에 있는 글을 여러사람이 읽도록 옮겨왔습니다
    우리교회성도들 그 잘나신 의인들이요 그동안 존경했던 어른들에게 너무나 상처를 받았습니다
    권사님의 절절한 글에 너무 공감하며
    우리를 혹독한 시련속에서도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해
    비전을 주시고 은혜받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 혹독한 시련을 견뎌주신 우리담임목사님께 너무 감사하고
    담임목사님을 지켜주신 우리 하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교회는 주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받도록 더욱 낮아질것입니다
    기독교의 어르신들 이제 사랑의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주신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 15.01.26 13:34

    양의 탈을 쓴 늑대와 이리가 있는 반면 우리교회 목사님과 성도들처럼 착한 목자 착한 양이 되기위해 몸부림치는 착한교회가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삶이 이 세상뿐이 아니기에 늘 자신의 말과 행동 중심까지도 하나님앞에 바로 서기를...

  • 15.01.26 13:14

    할렐루야! 안티들이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받아들여 복된 길로 들어 서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같은 성도였으니 싸울 때는 싸웠더라도 그래도 같은 성도요 함께 살아야할 동반자이니
    이제는 사랑하는 교회를 고만 해코지하고 주 안에서 신앙으로 자유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15.01.26 14:01

    100프로 공감합니다!! 도전이 되는 글입니다.사랑의 교회를 폄하하는 많은 분들이 읽고,
    마음에 깊은 울림이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15.01.26 14:10

    예수님당시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음을 봅니다
    예수님당시에 엄청 믿음이 좋고? 지식층인 바리새인들의 모습을 지금도 보는것 같습니다
    누가봐도 마녀사냥이었는데 왜? 그들은 보지못하고 안티들과 한 배를 타고
    교회죽이기로 나선 사단의 계략에 오히려 안티들과 한통속이 되어 만신창이가 된 담임목사님과
    교회를 죽이기위해 안티들 편에 서서 갑질한 그들의 글과 말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시려옵니다
    하나님 나라의 큰 그림을 보지못하고 이 땅에 것 인본주의에 사로잡힌 그들의 의를 보면서
    평생을 쌓아온 존경이 모래성이었음을 알았습니다
    이제제발그만두세요
    주님의 진노가 두렵지않습니까?
    개혁의탈을쓰고 몸된교회그만괴롭히세요

  • 15.01.26 14:32

    표면에 내세우는 말은 개혁이고 갱신이지만 실제를 들여다보면 의혹 부풀리기로 이루어진 한사람(한교회) 죽이기이니 그에 동조하는 사람들도 일부 불만세력과, 멋모르고 참여한 소수, 그리고 숨어서 조종하는 핵심세력이 전부라고 보입니다. 다만 사람의 본성중 악한마음이 격려의말과 사랑의 말보다는 남의 험담과 비평하는말에 더 귀가 끌리게 되어 있는 바, 남의 허물 들추는데 재미들려 부풀려지고 확대 재생산되는 고리를 자꾸 이어가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제라도 처음부터 지금까지의 전체적인 그림을 보시기 바랍니다. 실제 처음 제기된 문제가 무엇이고 그에 대한 결론이 무엇인지 차분하게 본다면 이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실것입니

  • 15.01.27 01:54

    저 안티들이 정말로 거짓말과 남 험담하는데 재미가 단단히 들린 것 같습니다.
    예전에 주장하던 것까지 계속 확대해서 들고 나오네요.
    사탄 추종자들을 보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사람들이 어찌 저렇게 악독할 수 있을지....
    저들이 정말 성도였나 도무지 믿어지지 않습니다.

  • 15.01.26 14:52

    가슴 깊이 울림이 있는 이 글 을 많은 사람들이 읽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우리 사랑의 교회를 흔들지 마세요 정말 상처 받아 아프고 쓰립니다 어린 영혼들은 견딜수가 없읍니다 얼마나 큰 죄 들을 짖고 있는지 본인들은 모르는가요? 주님도 많이 참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더이상 악한 길에 서 있지들 마시고 은혜의 자리로 돌아오십시요 회개 부터 하시구요.

  • 15.01.26 15:22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이미 심판받고 지옥행인 마귀.
    마귀 졸개노릇을 왜? 하고 있는지 마귀는 속이는 자라는걸 모르는
    참으로 헐벗고 궁색한 믿음들아~~

    믿음없으니 마귀한테 흔들리는거지 밀까불듯하는 마귀장난에 이리저리

    똑똑하고 대단한줄알고 까불지만 별볼일없다는거 교만하다는거 증명하느라
    판떼기들고 있는거 다 알고 있어 판떼기들고 마귀의 질투의 덫에 스스로 걸린거야

  •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교회를 지극히 사랑하시고
    또한 오정현 담임목사님과 우리를 사용하셔서 큰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끊을 수 없으리라 !!!!!

  • 15.01.27 01:56

    그레이스 하님! 우리 교회 입장을 시원하게 대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개혁 실천연대 사람들이 많이 읽고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면 좋겠습니다.
    교개연 홈피를 조회해보니 그간 우리 교회에 대해 쓴 소리 많이 한 사람들이 틀어 앉아 있군요.
    이제 '개혁' ,'갱신' 이라는 단어는 징그럽습니다. 손봉호, 이만열 등등
    개혁이 아니라 사탄과 함께 교회를 때리고 무너트리려는 사마귀 떼를 보는 듯합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에서 열리는 칼넷 전국 순장 컨벤션에 양희송 청어람 대표도 온다는데
    누가 이런 사람을 강사로 불렀습니까?
    하긴 김회곤 교수라는 자도 강사로 오는 모양인데 얼굴에 철판들을 깐 모양입니다.

  • 15.01.26 23:38

    우리 순장들을 물로본건지
    쓴소리가 아니라 대놓고 할말 안할말 다 한 자들인데
    오기만 와보라지 !

  • 15.01.26 20:47

    사탄의영은 영악하고 간교하여,
    교회개혁실천연대라는 광명의 천사얼굴로
    교회를 짓밟고 허무는 일에 동분서주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15.01.26 23:14

    계속 읽아가면서 흐르는눈물을 주체할수없네요 우리사랑의교회가 외부에대한 절절한 외침입니다.

  • 15.01.26 23:48

    이런글을 읽고도 마음에 와닿지 않느다면 이미 신앙 양심에 화인맞은 자들입니다 스스로 의롭고 정의롭다고 자만하여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사이에 사마귀의 조종을받고 영적으로 자가면역질환을 앓게되어 자기몸을 공격하듯 같은 성도와 교회를 아프게하고 힘들게하니 말할수없이 안타갑네요

  • 15.01.27 00:26

    구구절절 제가 하고싶은 말씀을 다 써주셨네요.

  • 15.01.27 10:26

    교회 개혁과 갱신이요? 예~ 해야 되는거 맞지요! 그래야 우리 기독교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끝까지 사명다해 전파 할수 있지요 땅 끝까지썩지 않고 부패 하지 않고 소금의 맛 을 그대로 잘 전할수 있겠지요 . 그런데 그게 무엇입니까? 방법이 아주 틀 렸어요 주일에 예배는 않드리고 교회앞에 와서 판때기 들고 그것도 온통 거짓말 로 도배한 것들을 그렇게 자랑 스러이 들고 있다니 한심 합니다 ,. 그냥 자신을 먼저 돌아 보세요 어리석지 않습니까? 갱신의 주체는 바로 "나 " 입니다 나부터 개혁하고 갱신해보세요 .말 많으신 뒤에서 거드시는분들 자칭 지도자들 더 나쁘고 악한자 입니다 이제 부터는 나 부터 갱신 시작하세요

  • 15.01.27 12:23

    오랜만에 속이다 시원해집니다
    정작 본인들의 야만적인 체면세우기에 앞장서는 웃기는인간들 마치 자기들이 기준이고
    표준인것처럼 깝죽거리고 나불거리는 가증스런 쓰레기들 소각장갈날 머지않았으니 제발 그 주둥이로 젊은이들 인생까지 망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선동꾼 이간질꾼 훼방꾼 시기와 질투로 가들찬 야욕덩어리들 소각장으로 가라

  • 15.01.27 12:39

    아멘! 그레이스 하님♡
    진실한 그 마음속 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우리 환난날에 우리를 도우신 주님 여전히 우리와 함께 하시며 늘 도와주시는 주님 감사드립니다♡

  • 15.01.29 13:32

    제발 우리교회도 정신 좀 차립시다. 시작의 단초는 ㄱㅇㅈ 장로, ㄱㅈㄱ 교수, ㄱㅈㅎ 정체모를 우리교회 선교사? 등 경실련 출신들과 ㅎㅈㄱ, ㅅㅂㅎ, ㅇㅁㅇ 등 이념적인 기독교 단체 대표들입니다. 거기에 동조하는 청어람, 김회권 목사 등등은 이제 솎아 냅시다. 세월이 아깝지 않으세요? 이도저도 아니게 계속 회색으로 나갈 작정인가요? 사탄은 잘라내야지요. 이들과 동조한 장로와 권사들, 영분별의 능력도 없는, 옥한흠 목사를 욕보인, 실패한 제자훈련자들도 함께요.

  • 15.01.28 12:01

    이번 칼넷컨벤션에 강사로 선정된 백석대 김회권교수와 양회송 청어람 대표의 선정 과정은 확인 가능한 대로 계속 알아 보아야 하고, 우리교회와 담임 목사님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먼저 불어보고 강의를 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약 어줍지 않은 말로 얼버무린다면 보이콧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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