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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과 지천명을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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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지 안방 삶의 글** 캐리 &쎌 이야기.....
후리지아정원 추천 0 조회 71 09.01.21 09:48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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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1 10:13

    첫댓글 우리집도 언냐 중학생때까지 개를 길렀었는데 애지중지하던 개를 잃어버리고는 다시는 개를 기르지 않았음. 지금도 개는 강아지때만 이쁘고 기르고 싶지가 않다 왠지 모르지만.. 아마도 이별을 싫어하는 언냐의 성격때문인가?

  • 작성자 09.01.21 21:28

    콕언냐..저도개띠이지만 개는시르오...저미스때새로산케리부룩신발을물어뜯어서 미오 글쿠어디가며는긑까지따라다닐려구해서 ㅎ ㅎ

  • 09.01.21 10:43

    지금도 개가 7마리나 되는 농장에는 낯선사람이 들어 오며는 시끄러워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랍니다. 방에서 키우는개 3마리 마당에 2마리 개집에두마리....옛날에 재를 키워서 팔며는 반드시 그릇을 사야 한다고 하시든 어른들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 작성자 09.01.21 21:30

    설명좀해주세요^^

  • 09.01.21 11:34

    개도 바람 피우면 바가지를 긁는구나~~ㅎㅎㅎㅎ그러니 여자분들은 좀 참으셔~~ㅎㅎㅎㅎㅎ

  • 작성자 09.01.21 21:32

    그럼개아이큐가 얼마인데요?눈치또한...본능이닌까지금참으라는 소리세욧.. 리세욧

  • 09.01.21 11:52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보면 사람은 들어 와도 반가워 안하는데 강아지는 꼬리치며 너무 반가워 하며 재룡떤다고 사람보다 더 낫다고 하드라고요 .난 강아지를 안 키워 봐서 모르겠는데 기회 있으면 한번 키우 볼가 생각중 .

  • 작성자 09.01.21 21:33

    키우시게되면 글올려주세요?

  • 09.01.21 16:18

    음 청년시절에 본가인 주택에서 살았는데 그땐 개를 많이 기웠지요 누렁이 메리 백구 쫑.결혼해서 아파트만 살다보니 아련한 추억일뿐이네요. 그나져나 세동리가 어디요?..ㅎㅎ

  • 작성자 09.01.21 21:32

    전남여수시이옵나이다 아우님 ㅎ ㅎ

  • 09.01.21 14:15

    개도 영리한놈은 정말 키우고 싶은데 털 빠지고 냄새 나는것이 비위생적이라 못키우지....그런데 이곳 사람들은 식구 같이 생각을 하고 데리고 다닌다네.

  • 작성자 09.01.21 21:34

    종은요?

  • 09.01.21 15:21

    개나 고양이 저처럼 좋아하는 사람도 드물것 같지만 저의집엔 않키운답니다..... 정말로 이별이 넘 어렵거든요.....

  • 작성자 09.01.21 21:35

    뽀송이언냐..개키우시면넘이쁘게잘키우실것 같습니다^^

  • 09.01.21 17:15

    소생 추석도 한번 키웠다고 정떼기가 힘들어 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감사합니다. 소생 추석 배상.

  • 작성자 09.01.21 21:35

    별앞에서 많이힘드셨군요...

  • 09.01.21 17:53

    우리도 스피츠 한마리 키웠었는데.. 이민오면서 외삼촌댁에 보냈더니, 어느날 줄을 끊고 옛 우리집 앞을 약 열흘 정도 서성이다가 없어졌다더군요.. 지금도 13살된 강아지 한마리 키우고 있답니다..

  • 작성자 09.01.21 21:37

    아바오라버님.스피종털도하얗고영리하고예쁘죠... 대단하세요..13년년동안이나...

  • 09.01.21 22:06

    영숙이가 맞능겨?,,,수미가 맞능겨,,,,으이구 헷갈려서,,,,,

  • 작성자 09.01.22 06:20

    우리집에서부를때이름이수미입니다 오케이 히히^^

  • 09.01.21 23:43

    강아지나 고양이, 영리함이 있고 재롱떠는 맛으로 데리고 키우는데 죽고나니 가슴아프고... 숫캐를 키우다보니 영역표시를 함부로 하여 혼내켯더니 어디론가 가버리고 없어졋답니다...고양이만 동거 하는데 재롱 떨대는 넘 이삐지요...

  • 작성자 09.01.22 06:29

    자동적으로나아가게끔 일조를하신게 어닌지 아마여친이 생겨서 튀었을겁니다^^ㅎ ㅎ 청명화언냐..본능이그런걸 어떡하우 이해 하셔야죠 .......................

  • 09.01.22 00:25

    정원이 아우야 갑순이라는 울 앤이 있었는데 교통 사고로 그만 ㅠㅠㅠㅠㅠ 뒷산에다 묻어 줬어

  • 작성자 09.01.22 06:31

    얼마나가슴이미어지셨을가...아마편안곳으로 가있을겁니다^^

  • 09.01.22 02:07

    우리도 천방지축 스피츠 길라 봤는데 똑똑하고 이쁘긴 한데 앙칼지던 생각이 나네여 우리 엄니도 강쥐를 좋아해서 10마리까지 키웠던 생각이 나네여 강쥐 삼대...새끼 나서..다 돌려주고 항시 세마리 이상은 키웠는데 ..똑소리 나는건 역시 진돗개더라구여..아직도 생각나는 똑소리 나던 진돗개 우리 메리...

  • 작성자 09.01.22 06:32

    스피치정말이쁘고앙칼지며똑똑하긴한데요 넘여시같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1.22 12:18

    zzzzzzㅋ~ 마티니오라버님!제성격도사실은 조금은 까칠하답니다^^

  • 09.01.22 07:38

    본명이 김수미씨 이군요.개는 키우다보면 사람처럼 정이 들지요..그러나 도시는 여건상 키울수 없으니..

  • 작성자 09.01.22 12:19

    두산오라버님..잘계시죠...

  • 09.01.22 23:55

    정원이 아우의 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 느껴지네. 기억력이 참 좋은가 보네 어쩜 그런걸 다 기억하고 있남?

  • 09.01.23 11:01

    정원이 살던 동네 모습이 그려지네~~반장 할아버님이 툇마루에 앉아 졸고 있는 정겨운 그 모습과 하얀 스피츠가 뛰노는 백년초 핀 정원이네 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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