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트가
그대의
온몸을 감싸안더니만
그대는
묘한 눈웃음과 함께
나를 바라보고 있어요
그리고는
옷거름을 풀려고하고있어요
그뜻은
그 눈빛은
무엇인가요?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요
살아서
천국으로가는 길을
같이 찾아보자고요?
난?
싫은데요 ...
천국으로가는
길은
너무나 황홀하지만
도착하게 되면
허무감이 가슴속에 가득차버려
후회가 남잖아요
그래도
좋타고요?
그럼 가요
같이 걸어봐요
갈떄까지 가봐요....
벌써
유월이 왔어요
이넘의 시간은
왜 이렇케도 빨리다가와
차분하게
지쳐버린 나를
더욱더
깊은 게곡속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오도도통한
그대
그대여..,
인생은
쿨한것이라고 했죠?
그래요
그건
마음먹기 나름인거 같아요
하지만
그마음은
내가
나를 억제할수있을떄 만
가능해요
조금씩
더워지기 시작했어요
이제
여름도
얼마남지 않았어요
뜨거운 바람이 휘몰아 치다가
언제 그랬냐듯이
쓸쓸 한
가을이 오고
머지않아
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리겠죠
그리고
매섭고 차디찬 바람이
온몸을 감싸안겠죠
그러면
옆구리가
너무나 시려오겠죠
올해는
마음을 열고
그대를 편히 만낤수있을까요?
나는 아직도
삶의
새로움을 느낀다는 것은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오도도돋통한
그대
그대여~~~
정말
이 노래의 가사처럼
인생은
쿨한 것일까요
유나님!!?!
잠시 군산 휴계소에서
정자에 앉자 코오피 한 잔마시며
청해보아예~~
라이프 잊 쏘 쿨===스위트 박스
증마애도 애불구==손예기
바람길==김태연
고맙소==김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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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생각하기 나름 아닐까요? ㅎㅎ
달빛고운님
아침부터숙제가너무어려워요
그냥음악만들을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