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개정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의 윤영창 원장님이 별세하셨는데, 슬픕니다.
같은 병원의 김성수 원장에서 윤영창 원장님으로 진료의사분을 바꾸었는데,
진료하시던 윤영창 의사분이 돌아가셨는데, 슬픕니다.
본인은 치매도 아니고 조현병도 아니라고 100% 알고 있는데,
윤영창님께 진료를 받는 중이었는데, 슬픕니다.
군산이 고향인데, 사는 곳에서 멀지 않는 곳의 군산중앙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는데,
여전히 친한 선생님들께서 정신병은 아닌데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으시는데,
윤영창 의사분이 확진을 내리지 못하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분의 아들분이 진료를 하신다고 하는데,
윤영창 의사분의 아들분께 계속 치매와 조현병 오진여부에 대해서 진료를 받고자 하는데,
앞으로도 이 카페에서 글도 올리기도 하는데,
많이 힘들고 그랬는데, 좋은 충고도 부탁합니다.
아 카페의 다른분들에게 좋은 일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힘내세요.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에요.
이별은 슬프지만 꼭 또 만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