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 76기 부비입니다.

[76부비-일당백]

# Story 1 Who am I?

* 닉네임과 이름, 별명은 [닉의 의미와 별명의 의미까지] ?

 - 닉네임 : 부비(부비적부비적...100% 면소재 수건이불을

              햇볕에 바짝 말려서 부비적 대는 걸 좋아해서 지음)

               조금 변명하자면 '부비부비 댄스' 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 생년월일(나이)와 혈액형

 - 생년월일 : 80년 12월 21일 ^^

 - 혈액형 : A형

* 현재 하고 있는 일은?

바리스타 & 소믈리에

                               정통 이태리 레스토랑(분당 정자동 일마노)에서 일하며 와인 공부중~

* 내 성격의 장단점 및 취미, 특기

 - 친절. 사람들에게 잘해주는 것을 좋아함. 가끔 오해받기도 함.

 - 착함. 삐뚤어지고 싶어하지만 안되고 그냥 착함. 바보같을 정도로

 - 과묵. 말이 별로 없고 이야기를 잘 들어줌. 상황에 따라 다름.

          여자와 단 둘이 있거나 강의를 하거나 가르칠 때.

 - 짠돌이 : 그냥 안쓰지만... 여친 생기면 예외.

 - 성실함 : 빼면 시체... 베이직도 성실하게 밟았어요.

 - 취미 : 춤추기,음악듣기,책읽기,영화보기,편지쓰기,여행하기

           쇼핑하기.노래부르기.자전거타기,공연보기,청소하기

 - 특기는 역시나 춤(살사,메렝궤,바차타,라인댄스,아르헨티나 탱고,지터벅,린디홉,웨스트코스트 스윙)애네들을 다 조금씩 출 줄 앎.

* 징크스, 컴플렉스, 나쁜습관, 버릇 등

 - 목표가 사라질 때 또는 해야 할 일이 없을 때 한없이 게을러짐.

    조금 타이트하고 바쁜 걸 좋아함.

* 나의 매력은? 나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 터프와는 거리가 멀고 자상함?

 - 꿈을 이루는 방법을 알고 작년 부터 계획하고 꿈꿔온 것을

     하나씩 실행중. 춤도 그 중 하나에요. 必達

 - 스스로 지키자고 한 신념을 반드시 지킬려고 함.

 - 신념에 반하지 않는 선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내 자신을 바꾸거나 버릴 수 있음.

* 주량과 술버릇

 술은 싼거 말고 비싼거 좋아해요.(먹기에는 그러함.)

 - 우리나라 술 중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전통주 사랑합니다.

 - 와인이나 양주 좋아합니다.

 - 주량은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소주 1병 or 맥주 1병 정도.

 - 술버릇은 재미없게도 그냥 자거나 집에가기.

* 좌우명이 있다면...

 - 사람들에게 잘해주자. 특히 여자에게 잘하자.

 - 아침엔 일찍 일어나자.

 - 기본을 지키자.

 - 기본을 반복하자.

 - 무엇이든 심플하게 단순하게 해보자.

  

* 현재 꾸고 있는 꿈은? 그꿈을 가지게 된 이유는?

 - 제 일을 하면서 5년 뒤에 복합문화공간cafe를 운영하는 것이 꿈입니다.

 - 저는 사람들에게 잘해주는 것이 좋아요.

    학창시절엔 그러지 못했거든요. 후회되는 점도 많구요.(맨날 쌈질... )

    제 카페에 오는 사람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제 카페가 삶의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내 삶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것 한가지

 - 하나님,성경

      솔직히 돈이기도 하지만 돈은 있다가도 없는 것이고

    돈 보다 중요한 건 세상에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

* 그 외 나에대해서 더 할말이 있다면?

  살사 시작한지 10년이 넘었어요. 동호회 시샵도 해보고 대회나간 적도 있고....

추가로 작년 4월 달, 예전에 같이 활동했던 '형그니' 형 추천으로 라파 71기로 가입했는데

4주차 수업(아키,진이쌤) 때 연습 중 어깨가 탈골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뒤로 1년 가까이 춤은 쉬었네요.

공연을 안한 줄 알았는데... 사진을 뒤져보니 12년 동안 5번 정도는 한 것 같네요. ㅋ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고 넘겨볼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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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2 Love, as if you had never been hurt

* 솔로? 커플

- 솔로. 반쪽 찾는 중~

* 이성의 어떤 모습에 순간 매력을 느끼나?

 - 상황에 맞게 말을 잘하는 사람.

 - 자신을 꾸밀 줄 아는 사람.

 - 요리를 하거나 가정적인 모습을 보일 때.

* 내가 생각하는 사랑이란?

 - 상대방의 모습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고 좋아해주는 것.

* 연애를 하고 싶다면 어떤사람과? 이상형!!(내,외향적인것 둘다..ㅋㅋ)

 - 성격 더럽고 말을 직선적으로 해도 이상하게 끌리더라구요.

 - 함께 춤 출 수 있고 나를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

 - 이쁜 여자 좋아합니다.

 - 자신을 꾸밀 줄 알고 말을 잘하는... 애교는 나한테만!!

* 사랑을 대체할수 있는 말은 어떤것이 있다고 생각하나?

 - 그런 말이 있나요?

    흠... 너와 함께여서 행복하다? 이런거 말하나요?

    보고싶다. 기다린다. 생각나~

    너 생각에 난 멘붕...

    니가 있어 꿈꿀수 있다.

    너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싶다.

                                                                                       시샵 당시 만든 것 --->

# Story 3 Dance, as if in an empty banquet hall

* 라댄클에 들어온 계기는

 - 토턴 왔다가 우연히 시아,쟈스민누나,옹박님,러버형과 함께

   술마시게 됐습니다.

    그 자리 이화님과 콜럼버스 형님이 왔는데

    이야기 나누다 버스형님 추천으로 가입하게 됐네요.(같은 전라도요잉~)

* 춤과의 인연(시작은 언제? 좋아하는춤,잘추는춤,못추는춤,배우고싶은 춤 등)

 - 2001년 8월 : 온라인게임 폐인에서 탈출하고자 시작함.

 - 잘 추는 춤이라... 개인적으로 순위를 매기자면

    1.바차타 2.라인댄스 3.메렝궤 4.살사

 - 못 추는 춤... 살사라고 하면 욕 먹을려나...

   다른 춤은 훨씬 못해도 안좋은 느낌이 없는데...

   살사만 추면 왠지 위축되고 어색함ㅠ.

 * 살사를 처음 대했을때의 느낌

 - 호프집에서 술마시고 있는데 남자 셋 여자 셋이 나와서 공연을 하더라구요.

    팔이 꼬인 것 같은데 안꼬이는 게 신기했음.

* 자신에게 라댄클은 어떤곳? (아직 모르겠다면 앞으로 어떤 곳이 되었으면 하는지)

 - 삶의 일부분으로

   저의 춤 인생을 추억할 수 있는 곳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라댄클 화이팅!^0^

[머거주는-에디곽]

초급부터 다시하는거니 항상 겸손하게 하고 기왕 초급에서 시작하는거 맘먹고했으면 10년 됐다고 너무 떠들고 다니지 마라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했듯이 가만히 열심히 하다보면 사람들이 인정해주는거여,, 화이팅

[76부비-일당백]

네. 제가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열심히 할께요. 감사합니다.

[유흥반장-인정]

역쉬 살사의 神님 말씀 지당하시와요~~!!

[유흥반장-인정]

지금처럼 동기 잘챙겨서 많이 많이 살아남게 잘 부탁해~~!!

[76부비-일당백]

제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당연히 해야죠. 인정 형님도 76기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

[rico]

우와 부비님 경력이 화려하시네요!! 정말 멋있게 사시는것 같아요 ㅠㅠ 앞으로 많이 물어보겠습니다!! 76기 파이팅!! ㅋㅋ

[76부비-일당백]

전 기장님이 더 화려하신 것 같은데... 남의 떡 같은 심리인가? ㅋㅋㅋ 필요한 부분 있으면 불러주세요. 열심히 보필하겠습니다.

[zoomin]

역시~ 남다른 포스 ^^
난 부비님의 다가와주는 적극적인 마인드 완전 좋다는 ㅋ

[쭈옥]

옳소~~~!!

[76부비-일당백]

형님이 사람을 포근하게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음.

[*호야*]

먼가 남다른게 느껴지신다 했더니 대단하시네요~^^ 어쩐지 저번에도 틀린부분 잘 가르쳐 주신다 했더니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76부비-일당백]

저도 호야님이 먼가 남다르게 느껴졌다는~ ㅋㅋㅋ 화이팅!!

[예린]

부비님~~앞으로도 쭉 지금처럼 화이팅^^

[76부비-일당백]

넵 지금처럼 꾸준히 오래오래~ 가겠습니다.

[76기-데빈]

76기 훈남 중에 한분!!ㅋㅋ
역시 능력자 이셨음ㅋㅋㅋ.......많이 물어보겠음당ㅋ^^.....

[76부비-일당백]

76기 얼짱에 훈남 데빈님~ 앞으로 저보다 더 능력자 되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76부비-일당백]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같이 76기에서 잘해봐욤~

[76베지밀b]

착하고 성실한 내 친구. 우리 화이팅하자! ㅎ

[76부비-일당백]

당근이지~ 아자!!

[일탈]

쵝오^^

[76부비-일당백]

부족한게 많아요. 같이 열심히 해용~^^

[은시리★뿌잉74★]

우와~~멋지다~~^0^

[76부비-일당백]

아예 날아가서 못 내려오게 더 띄워줘봥~ ㅋㅋㅋ 낼은 오나~ 오면 무조건 홀딩!!

[75기 도공]

뭔가 좀 많아보인다~!! ^^ 멋진데~~~~~~

[76부비-일당백]

제가 포장을 좀 해서 그래요. 까보면 알맹이는 별거 없음~ ㅋㅋㅋ

[75기 yuni]

라인댄스 완전 잘 출때부터 알아봤어~~ ^^

[76부비-일당백]

헛... 딱 1번 췄는데... 놓치지 않았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