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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자료 ‥‥‥‥‥、 [연예인] [분석글] 케플러로 살펴보는 요즘 아이돌들의 대세 판별법
아이돌 호사가 추천 3 조회 7,043 22.02.15 00:36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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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15 00:52

    첫댓글 음원도 처음 진입이 낮았지 꾸준히 오르더니 음방활동 끝나고도 계속 역주행하더군요.
    일본에서 인기는 확실히 '대박'이라고 할 정도로 각종 지표에서 반응이 좋은거 같아요

    아직 퀸덤 출연팀 오피셜이 나지는 않았지만 퀸덤에 나온다면 현재 가장 부족한 국내 인지도도 올리고 더 탄력 받을거 같습니다

  • 작성자 22.02.15 00:58

    네 퀸덤에 대한 이야기는 다 빼고 이야기 했지만 퀸덤에서도 좋은 모습 보인다면 더 탄력받을수있겠죠. 확실히 시작이 좋은건 사실입니다

  • 22.02.15 01:01

    @아이돌 호사가 혹시 출처 밝히고 퍼가도 될까요?

  • 작성자 22.02.15 01:02

    @Wayne 네 상관없습니다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2.15 01:03

    @아이돌 호사가

  • 22.02.15 00:52

    항상 잘읽고있습니다ㅎ

    케플러가 일본에서의 반응이 이렇게 좋은지는 몰랐습니다.
    자리를 잘 잡았군요

  • 작성자 22.02.15 01:00

    네 자리를 엄청 잘잡았죠. 사실 한국 일본에서만 성공해도 엄청나게 성공한 아이돌 라인업에 들어가는게 가능하고 케플러는 비록 2년6개월짜리 그룹이지만 기틀을 잘 세웠다 라고 볼수있습니다

  • 22.02.15 00:53

    해외에서 인기가 많은줄은 알고있었는데 팔로워수가 생각보다 더 어마어마하네요
    잘 읽고갑니다 ~

  • 작성자 22.02.15 01:00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2.15 00:55

    잘봤습니다~

  • 작성자 22.02.15 01:00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2.15 01:13

    잘 봤습니다 ㅎㅎ 케플러 와다다 노래 자주 듣다보니 유투브에도 자주 뜨고 그러네요. 김채현 넘 이뻥

  • 작성자 22.02.15 01:13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2.15 01:16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2.15 01:16

    아이돌에 대한 분석은 처음 보는데, 재밌네요.
    좋은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2.15 01:16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케플러가 일본에서 인기가 많구나...왜인지 모르겠네.. 일본인 멤버가 특히 많거나 하지도 않고.. 눈에 확 띄는 일본인 멤버가 있는것 같지도 않던데..흠...

  • 작성자 22.02.15 01:49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2.15 02:02

    서바이벌 프로가 일본에서 매우 흥해서 자연스레 데뷔그룹인 케플러로 인기가 붙은거라고 생각합니다

  • 22.02.15 01:57

    결국 큰돈이되는 오프라인 콘서트같은걸 봐야할거같은데 4세대 팬들은 콘서트는 커녕 오프라인 음방 & 시상식도 제대로 못즐겨봤으니.. 홀이든 아레나든 일본투어가 좀 풀려야 체급? 같은게 보일거같네요 다른 온라인지표로도 확인가능 하긴 하지만

  • 작성자 22.02.15 01:59

    네 물론입니다. 제가 이야기하는건 어디까지나 조짐이고 실제 결과로 이어져야 실적이 되는거죠.

  • 22.02.15 04:12

    재밌게봤습니다~

  • 작성자 22.02.15 10:50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중에 ㄷㄱ

  • 작성자 22.02.15 10:50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돌 호사가 퇴근하고 정독할꺼라 아직 안읽은건 비밀입니다....ㅎㅎㅎㅎ

  • @아이돌 호사가 출근중에 본 글인데 각잡고 정독해야될꺼 같아서 미뤄두고 있습니다

  • 작성자 22.02.15 11:28

    @타코야키 2인분에 3만원 네네 언제든 읽어주시기만 하면 감사한일이죠. 감사합니다

  • 22.02.15 07:14

    곧 퀸덤 라인업 나올거 같은데
    퀸덤에 관한 글 한번 써주시나요?

  • 작성자 22.02.15 10:50

    네 퀸덤 이야기는 프리뷰든 리뷰든 쓸 마음이 있어요 ㅎㅎ

  • 22.02.15 08:01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혹시나 시간이 되신다면 호사가님이 생각하는 방탄은 어떻게 현재 위치에 올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주실 수 있나요?? ㅎㅎㅎ
    호사가님만큼 정확한 분석을 본적이 없어서요

  • 작성자 22.02.15 10:51

    BTS의 성공스토리는 워낙 많은 미디어, 많은 전문가들이 분석을 했어서 제가 한다고 뭐 크게 다르겠나 싶긴 하지만 ㅎㅎ 한번 생각해볼께요 감사합니다

  • 22.02.15 10:01

    재미있당

  • 작성자 22.02.15 10:51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2.15 10:07

    스테이씨와 아이브는 데뷔곡이 너무 좋아서 그런 중독성있는 곡이 후발로 나오지않으면 성장이 더딜것 같네요. 반면 케플러는 개개인 특성도 잘 보이고 더 뜰거같음

  • 작성자 22.02.15 10:52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2.15 18:08

    잘 읽었습니다.
    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아이돌에 대한 소비패턴이 음반차트나 티비에서 얼마나 불러주는지의 시대는 이미 끝나버렸는데, 이직도 그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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