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영어뮤지컬합창단 선생님 모집>수지어린이영어뮤지컬합창단 음악코치선생님 1명수원어린이영어뮤지컬합창단 음악코치선생님 1명총 2명-자격요건음악대학을 졸업한 성악전공자-이메일접수sopgoeun@daum.net이력서에 사진을 꼭 첨부하여주시기 바랍니다.1차 서류심사 후 개별통지2차 면접(노래 자유곡 1곡 준비)-페이 월 20만원1.수지어린이영어뮤지컬합창단 연습매주 화요일 7시-9시죽전야외음악당 실내연습실(단국대 옆)2.수원어린이영어뮤지컬합창단 연습매주 수요일 7-9시현재 수원 장안구에서 연습중 (요일,장소변경될수 있음)문의사항은010-4102-7897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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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다니면서 왜? 그러십니까.다 사정이 있고 이유가 있는거 아닙니까.그래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면 될것을 !!! 다른 댓글보니 아침9.30분경 부터 오후 3시 넘게까지 좋은글 착한글 하나도 없네요,
파출부 보다 싸군요^^
이 건 원....
답글 안쓰고 안하면 되지......
심바님 인격이 쓰레기인듯 (많은 분들이 이런생각하실듯) 돈많이 주는곳에서는 심바님 안쓸듯 이상으로 제 생각이었음
심바님 저는 이광고와 전혀 상관없는 입장에서 편견없이 객관적으로 적은글 입니다.그런식으로 상대의 글을 폄하 하지말고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고 긍정으로 생각하십시요.
인격이보이는 댓글들이네요 서로들 입장과 생각이 있을텐데 너무 배려없네요
요즘 고등학교 50분 보충수업...3만원, 논술수업 70분....7만원..첨삭이 들어가면 더 받죠. 저도 고등학교에서 동아리활동 중 토요 스쿨로한 학생을 90분 레슨하고 8먄원 올렸습니다. 강사의 수업단가가 공무원 요람에 책정되어 있더군요,어느정도 정당하고 적정가격이 존재하리라 여겨집니다. 수업단가가 너무 적군요...참 슬프고 아쉽네요.
이력서접수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면접보시는분들께는 따로 연락을 드릴예정이며, 다 연락드리지 못하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누가잘하고못하고를떠나 수요자는 있는거폼잡고싶고 가르치는자는 도시락싸서 버스타고가서 목에핏대세워가며 가르쳐야되네요 ....우스운일입니다 자가용운행이나 사먹는밥은 힘들듯하네요 ...
심바님 제가 댓글을 몇번 달았다가 지웠다가 반복하는중이에요~ 막말했다가 지우고 그러고 있네요 하지만 사과드릴께요~제가 심바님 댓글에 딴지걸어서 기분이 많이 나쁘셨던것 같은데 죄송해요~ 제가 기분 나쁘게해서 심바님이 막말하시는것 같으니 이것 또한 죄송해요~받아주세요~화해하고 예배드려야 되잖아요~^^
죄송하지만, 다 다른 사정이 있는 것 아닌가요... 얼마전까지 카페알바하면서 최저임금받으면서 일도해봤구요, 저도 위에 명시된 페이로 아이들 가르치고 있습니다.적은 페이지요. 하지만 음악관련된 일하면서 돈벌수 있다는것도 감사하구요.. 좋으신분들 많이 연락주셨습니다. 그분들께 더이상의 상처가 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음악인들의 마음아픈 현실이지요.. 어떻게 하겠어요.. 현실이 그런것을요.. 서로 배려하는 마음 가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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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다니면서 왜? 그러십니까.
다 사정이 있고 이유가 있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면 될것을 !!! 다른 댓글보니 아침9.30분경 부터 오후 3시 넘게까지 좋은글 착한글 하나도 없네요,
파출부 보다 싸군요^^
이 건 원....
답글 안쓰고 안하면 되지......
심바님 인격이 쓰레기인듯 (많은 분들이 이런생각하실듯) 돈많이 주는곳에서는 심바님 안쓸듯
이상으로 제 생각이었음
심바님 저는 이광고와 전혀 상관없는 입장에서 편견없이 객관적으로 적은글 입니다.
그런식으로 상대의 글을 폄하 하지말고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고 긍정으로 생각하십시요.
인격이보이는 댓글들이네요 서로들 입장과 생각이 있을텐데 너무 배려없네요
요즘 고등학교 50분 보충수업...3만원, 논술수업 70분....7만원..첨삭이 들어가면 더 받죠.
저도 고등학교에서 동아리활동 중 토요 스쿨로
한 학생을 90분 레슨하고 8먄원 올렸습니다. 강사의 수업단가가 공무원 요람에 책정되어 있더군요,
어느정도 정당하고 적정가격이 존재하리라 여겨집니다. 수업단가가 너무 적군요...참 슬프고 아쉽네요.
이력서접수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면접보시는분들께는 따로 연락을 드릴예정이며, 다 연락드리지 못하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누가잘하고못하고를떠나 수요자는 있는거폼잡고싶고 가르치는자는 도시락싸서 버스타고가서 목에핏대세워가며 가르쳐야되네요 ....우스운일입니다 자가용운행이나 사먹는밥은 힘들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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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바님 제가 댓글을 몇번 달았다가 지웠다가 반복하는중이에요~ 막말했다가 지우고 그러고 있네요 하지만 사과드릴께요~제가 심바님 댓글에 딴지걸어서 기분이 많이 나쁘셨던것 같은데 죄송해요~ 제가 기분 나쁘게해서 심바님이 막말하시는것 같으니 이것 또한 죄송해요~받아주세요~화해하고 예배드려야 되잖아요~^^
죄송하지만, 다 다른 사정이 있는 것 아닌가요...
얼마전까지 카페알바하면서 최저임금받으면서 일도해봤구요, 저도 위에 명시된 페이로 아이들 가르치고 있습니다.
적은 페이지요. 하지만 음악관련된 일하면서 돈벌수 있다는것도 감사하구요..
좋으신분들 많이 연락주셨습니다. 그분들께 더이상의 상처가 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음악인들의 마음아픈 현실이지요.. 어떻게 하겠어요.. 현실이 그런것을요.. 서로 배려하는 마음 가지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