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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준사모-미국비자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K/CR/IR 비자 Q&A 인터뷰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polaris1023 추천 0 조회 977 07.05.23 22:36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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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23 22:45

    첫댓글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제 앞으로의 꿈으로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저도 군시절 아프카니스탄 파병을 다녀왔지만 너무 걱정마세요^^

  • 작성자 07.05.24 07:28

    고맙습니다. 이게 다~ 뒤에서 격려해주시고, 걱정 해 주셨던 님들 덕분입니다. 이제 남친 건강하게 잘 다녀오기만 바랄뿐이예요. ^^ 괜찮겠죠?

  • 07.05.23 23:05

    와우~ 축하드려요. 그럼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정보 기다리고 있겠읍니다. good luck!!!

  • 작성자 07.05.24 07:29

    고맙습니다~ 아직 잘은 모르지만, 제가 했던 것들은 이제 좀 정리가 되니, 도움필요하시면 언제든 말씀하세요~^^

  • 07.05.24 00:23

    축하드려요~~준비 잘하시고 빨리 미국 들어오세요^^

  • 작성자 07.05.24 07:30

    네에~~ black님~~ ^^* 가서도 할 일이 태산이네요.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미국 가서도 소식 전하며 지내요~

  • 07.05.24 00:29

    축하합니다! 맘고생 많으셨죠... 차근차근 나머지 준비도 잘 하세요.

  • 작성자 07.05.24 07:30

    kaks님께도 너무 감사드려요. 걱정 해 주신 덕분입니다.

  • 07.05.24 02:06

    축하드려요...^^ 정리 천천히 잘 하시구요.. 미국에 들어오세요..^^

  • 작성자 07.05.24 07:31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축하 해 주시니, 정말 날아갈 것 같네요. ^^ 낄이님~~ 고맙습니다. 얼른 들어갈께요~ㅋ

  • 07.05.24 02:25

    언니~~쪽지 보셨져??정말 또 축하해요!!!!토랜스서 조만간 보자구욧!!ㅎㅎ

  • 작성자 07.05.24 07:33

    네에~~ 우리 이제 수다 떨 날 얼마 남지 않았네요. 너무 고마워요~*^^* 제가 또 쪽지 보낼께요. 골무님~ ^^ 지금 또 나가봐야해서요. 골무님이 걱정 해 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왔네요.

  • 07.05.24 04:22

    축하드립니다. 고생끝에 드디어 다 끝나셨군요. 한국에서 있는 시간 마무리잘하시고 신나게 놀다 오세요. 미국오면 좀 심심하실테니깐요. ^^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7.05.24 07:32

    네에~ 독고탁님. 고맙습니다. wife분도 잘 지내시죠?^^ 독고탁님 도움도 많이 받았네요. 가까운 데 사시면 언제한 번 골무님하고 다 같이 뵈면 좋겠네요. ^^

  • 07.05.24 08:28

    감동이네요~ 정말 영사관에 따라 이렇게 달라진다는게 살짝 화가 납니다. 아무튼, 너무 축하드리구요~ 친구들의 스치는 말에 코끝이 찡하다는 말에 너무 동감입니다... 가셔서 너무너무 행복하세요~

  • 작성자 07.05.26 13:36

    그러게요~~ 받고나서도 살짝 화가 나더라는.. ㅋㅋ 님두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07.05.24 09:12

    박수~~~ 짝짝짝~ 어젯밤 술을 너무 건아하게 마셔서 속이 쓰린건 아닌지??? 해장하시고... 짐 꼼꼼히 잘 챙기시고 조금밖에 남지 않은 시간 가족들이랑 많이 보내세요... 전 지금 너무 한국가고 싶어요. 먹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 작성자 07.05.26 13:39

    홍대 오래간만에 가니까 적응 안되더라구요. 이제 나이가 나이니만큼. ^^ 현정님, 잘 지내고 계시죠? 드시고 싶은 거 많아서 어째요.. 저도 먹는 걸 좋아해서 나중에 어떻게 살지 걱정이되네요. 전 10월에 들어가게 됐어요. 남친이 이번 주 일요일날로 스케쥴이 바뀌어서, 이번에는 못 들어가네요.. 그리 쌩쑈를 했는데 말이죠~ ^^ 남친얼굴도 못 보고 보내서, 마음이 너무 안 좋지만 그냥 하늘의 운명인가부다..하고 남친 올 때까지 열심히 기도나 하려구요.

  • 07.05.24 12:27

    이야~ 그 영사 시원시원하네요!! ^0^ 님 축하드려요~ 호호!! 미국가는 그날까지 준비 잘하세요~ ㅎ1ㅎ1

  • 작성자 07.05.26 13:39

    미국가는 날까지 5개월이나 갑자기 생겨버렸어요. 그동안 영어공부 열심히 하기로 맘 먹었어요. 오히려 마음이 비워지는 게 편하네요. 고맙습니다 님~^^

  • 07.05.24 13:39

    중간에 포기하지 않으시니 이런 보람도 있는거겠지요..너무 축하 드리구요..준비 잘하셔서 무난히 입국하시길 바래요..그 영사 핑크빛 고운피부를 가시신 30대 초반의 남자 아닌가요? ㅎㅎ그 분 저한테도 맨 첫마디가 영어할줄아냐고 물었는데 ㅎㅎ자신있게 NO했습니다 ,,그게 미국인 상대로 한 제 첫번째 영어였씁죠ㅋㅋ

  • 작성자 07.05.26 13:41

    그러게요.. 비자까지는 잘 받았는데, 이제는 또 남친 스케쥴이 앞 당겨져서, 어쨌든 결론은 남친가기전에 못 보게 됐네요. 그래두, 비자 받고 나니까 산 하나는 무사히 넘었다는 생각에 마음이 놓이네요. 저 10월에 미국 들어가게 됐어요. 저도 영어가 많이 부족해서, 아니 부족한 정도가 아니죠.. ㅋㅋ 제가 생각해도 어찌 미국인 남친하구 결혼까지 하게 됐는지 신기할정도라니까요.. 제 영어실력으로 말이죠. 그래서 미국갈 때까지 어학원다니면서 열심히 공부한 번 해 보려구요~

  • 07.05.24 16:02

    님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앞으로 남은 정리 잘 하시고요 행복하세요...^^

  • 작성자 07.05.26 13:42

    당이사랑님 고맙습니다~ ^^ 정리 할 시간이 갑자기 많아져서 차분히 준비하면 될 거 같아요.

  • 07.05.24 16:48

    축하드려요~ 잘됐네요!!! 그 영사 완전 맘에 드는데요? ㅎㅎㅎ 미국 잘 들어가세요~!!! *^-^*

  • 작성자 07.05.26 13:42

    그쵸? 그 영사 완전 쏘옥~~ 마음에 들었어요. 축하 고맙습니다~혜은님~

  • 07.05.24 22:20

    축하드려요~~~ 이렇게 한분 한분 비자 받으시는거 보면서 ... 저도 잘될꺼라는 희망을 가집니다.

  • 작성자 07.05.26 13:43

    그럼요! 엔조이걸님두 좋은 소식 꼭! 전해주세요~ 기다릴거예요~^^

  • 07.05.24 23:23

    와~정말축하드려요!! ^^

  • 작성자 07.05.26 13:43

    고맙습니다 찐이님!!~~*^^*

  • 07.05.25 02:10

    축하해요.

  • 작성자 07.05.26 13:43

    셀린님두 고마워요~

  • 07.05.25 04:41

    축하드려요! 잘 되실줄 알았답니다. 저도 그 시원시원한 영사분이 걸려야할텐데..다음주 금요일이 결전의 날이네요. 한국에서 남은 시간 잘 보내시다 가세요~

  • 작성자 07.05.26 13:44

    다음 주 금요일이예요? 긴장하시지 말구, 그냥 있는그대로 답변하시면 됩니다. 님 좋은영사분께 인터뷰받으실 거예요. 화이팅!!! *^^* 후기 기다립니다~

  • 07.05.25 18:56

    ㅋ 축하드립니다. 재인터뷰 후기도 당분간 공지로 올려 놓을께요.

  • 작성자 07.05.26 13:36

    고맙습니다~~금요일날 비자는 잘 받아왔는데요, 남친 일정이 갑자기 1주일 앞당겨져서 결국에는 이번에 못 들어가게 됐네요.. 에구... 10월말쯤 미국에 들어가게 될 것 같아요. 남친 휴가올 때 맞춰서 시댁으로 가 있기로 했어요. 말 그대로 생쑈를 했는데, 결국은 이렇게 되네요. 이라크로 떠나는 남친 얼굴도 못 보게 됐지만, 한편으로는 급히 떠나지 않고, 가족들과 함께 할 시간이 조금 더 생겨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미국에 계신님들~ 특히, 캘리 쪽에 사시는 님들~ 기다리세요~~^^*

  • 07.05.26 19:56

    헉... 그럼 또 기다리셔야되요? 노력한 게 아깝네요. 그래도 휴가 맞춰서 가시면 되니까, 좀 괜찮네요. 어디로 가세요? 저도 켈리쪽인데... 전 라스베가스요. *^-^*

  • 작성자 07.05.28 10:21

    라스베거스면 저 사는곳에서 차로 4시간거리예요~ 미국 땅 덩어리를 감안해보면 엎어지면 코 닿을(?)거리죠~^^ 혜은님~ 계속 연락하며 지내요~~ *^^*

  • 07.05.28 11:30

    와- 저는 비자 받으면 CA로 가요! ㅋㅋ 축하드립니당 ㅎㅎㅎㅎㅎ

  • 작성자 07.05.28 11:35

    캘리 어디로 가세요?~^^ 캘리가 하도 넓어서리~~ 암튼, 가까이 사셨음 좋겠네요. 비자 꼭 받으실거예요. 소식 전해주세요~

  • 07.05.28 13:34

    우아, 가까이 계시는 분도 있다니~ 감격! - 0-;;; 네네, 계속 연락해요~ 다들 비자 후딱 받으세요~ ^^

  • 작성자 07.05.29 12:55

    그러게나말예요~ 언제 들어가실 예정이세요? 저 미국들어가면 라스베거스 놀러갈께요~ 혜은님~^^

  • 07.05.30 09:33

    같이 그랜드 캐년이나 한바퀴 할까요? ㅎㅎㅎ 저는 패킷 오는데로 인터뷰 신청해서 바로 뜰 생각이에요. 아마도 다음 달에는 들어갈 듯 싶은데... 또 모르죠, 뭐 ㅎㅎㅎ... 일이 잘 풀려야할텐데... ㅎㅎㅎ;

  • 작성자 07.05.31 10:15

    캬아!~ 그랜드 캐년~ 가고싶어요. 근데, 몸이 묶여있어 갈 수가 있어야 말이죠. 저도 마음같아서는 지금당장이라도 어디론가 훌훌 뜨고 싶은데.. T.T 기다렸다가 같이가요~ *^^*

  • 07.05.30 10:26

    정말 다행이고 축하드려요..~ 정말 잘되었네요..~

  • 작성자 07.05.31 10:15

    엽록소님~ 고마워요. 엽록소님도 지금 하시고 계신 일 순탄하게 자알~되실거예요! 아자아자 화이팅!! *^^*

  • 08.02.21 19:24

    정말....축하....드려요...고생한만큼...행벅하세여...^^축하해요...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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