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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노래자랑 아씨 / 왕소리
왕소리 추천 0 조회 131 09.11.01 23:06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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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1.01 23:07

    첫댓글 부족한 왕소리 노래를 유난스럽게 사랑해 주시는 어느님께서 언젠가 신청해 주신 노래 올려봅니다. 녹음상태가 불량해서 음질이 다소 떨어짐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09.11.01 23:22

    가을이라 그러신감?.요즘들어 왜 그리 노래마다 슬퍼 보여요? 목소리가? 가을 타시는갑다..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9.11.01 23:26

    아무래도 며칠 있으면 동백꽃님과 조금 먼곳으로 떨어져 가게 되는것이 마음을 아프게 하는가봐여..ㅎㅎㅎ^^

  • 09.11.02 11:49

    아씨~~어릴적에 흑백 테레비로 보든 시간이 그립네요 오늘 왕소리님의 노래로 지난시절 회상해봅니다~~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아싸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아싸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아싸짱

  • 09.11.02 12:45

    아씨 주인공 김희준님 참 고왔는데...므흣

  • 작성자 09.11.02 14:00

    맞어 동백꽃님이랑 이미지가 비슷했떠여..ㅎㅎㅎ

  • 작성자 09.11.02 16:52

    흑백TV마저도 없어서 앞뒷집 다니며 훔쳐보던 생각이 나네요.. 유정천리님 귀하신 걸음 감사합니다^^

  • 09.11.02 15:11

    옛날 TV흑백시절 앞마당에 돋자리 깔고 한옆에 모기퇴치용 쑥연기피우면서 보던 드라마 생각이 절로남니다. 엣날생각하면서 한참을 듣다가 감니다. 언제나 구성진 목소리 반가웠읍니다. ㅉㅉㅉㅉㅉ

  • 작성자 09.11.02 16:53

    왕소리 노래 들으시며 옛추억을 떠올리신다니 영광입니다. 순이님 고우신 발걸음 너무도 감사합니다.^^

  • 09.11.02 16:57

    이노래만 들으면 옛날생각이나서 미쳐요 아흐! 그가난했던시절 그시절은 안가고 싶은데요 휴! 애닮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들으니 왠지눈가에 약간 눈망울이 비치네요 잘듣고갑니다 짱짱임니다

  • 작성자 09.11.02 16:54

    파워필님의 파워 넘치는 노래 저역시 늘~ 즐감하고 있지요. 귀하신 걸음 감사합니다^^

  • 09.11.02 17:05

    왕소리님 그옛날 동네에흑백티비가없어서 티비가 있는다른동내로 원정가서 안보여주면 대문을 걷어차고 초인종벨을 계속눌러서 주인장한테걸려서 뒤지게 맞기도했던시절이 어끄저께같은데 벌써 중년의 나이가 됐쓰니ㅋㅋㅋ 안그러씁니까??므흣 므흣

  • 작성자 09.11.02 17:27

    하하 네~ 그러믄요.. 아씨, 여로, 웃으면복이와요 그런 프로들이 미치게 보고싶었지요. 무엇보다도 이미자 남진님이 나오시는 쇼프로그램을 보며 가슴을 메만지곤 했답니다. 이미자님이 가수왕상 타던해 겨울에 저도 함께 울던 기억이 엊그제 같습니다. 그런데 어느새 이렇게 늙어가고 있지 뭡니까?ㅎㅎㅎ

  • 09.11.02 19:24

    제일로 잘하신 가수님 부럽습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09.11.02 19:52

    HI-GO 무사태평님 분에 넘는 찬사 감사드립니다. 내내 건강하십시요^^

  • 09.11.02 22:30

    옛날에 이길은 ......꽃가마는 애초에 타지 못할 운명(?) 이지만, 저도 이다음에 한세상을 정리 하는 때가 오겠죠? 어쩌다 들을때면 소름이 돋을 만큼 마음을 파고 드는 노래 인것 같습니다. 저의 집도 아씨 연속극 하던 시절에 티비가 없었죠. 할머니 친구분네가 티비가 있어서 밤마다 할머니랑 마실을 자주 다녔죠. 지금 생각하면 그것도 추억이네요. 전율시키는 왕소리님의 열창에 오늘도 행복으로 마감합니다.

  • 작성자 09.11.02 22:46

    언젠가 이미자님 노래를 올리니 끔찍이님께서 아씨를 제일 좋아하신다는 말씀 남기셨던 기억이 나길래 한번 불러봤습니다.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왕소리 노래 들으시고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으신다면 더 바랄것이 없답니다. 그런데 꽃가마 말씀은 무슨 야그인지 아리송송 하네요.. 늘~ 건강하십시요^^

  • 09.11.02 23:17

    뭐가 아리송송 하세요. 남자이니깐 당연히 가마 탈 일이 없죠?

  • 작성자 09.11.02 23:25

    긍게 그말씀이 고말씀이셨다구요?ㅎㅎㅎ^^

  • 09.11.03 00:53

    안녕하세요? 오랫만 이네요~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오랫만에 왕소리님의 노래 들어봅니다~~왕소리님 노래야 카페에서 잘 부르시기로 유명하시지만 이 노래도 역시 늠늠 잘 부르시어 완전쵝오짱이라 아뢰옵니다~~와우와우와우와우쵝오쵝오쵝오쵝오~~~

  • 작성자 09.11.03 01:08

    아공 찌니님 반갑습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장문의 댓글 너무도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 기원합니다^^

  • 09.11.03 09:57

    님들의 글을보니 다 한결 같으시군요. 가난했던 그 시절...훔쳐보며 울고 웃었던 그 시절이 있었기에 오늘이 더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되새김하며 추억할 꺼리가 있음이 큰 행복입니다. 여왕님의 노래 노래마다 눈물 찡하게 들으며 배웠던 지난날이 소중하게 밀려오네요. 님의 노래마다 흠뻑 젖어 갑니다. 초겨울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근데 어디 멀리 여행이라도 가시나요? ㅎㅎㅎ

  • 09.11.03 09:59

    이사간데요.ㅜㅜㅜㅜ.천안으로.

  • 09.11.03 12:29

    아,,그러시구낭~~~비비네 집에선 더 가까워지남?

  • 작성자 09.11.03 12:43

    비비추님 노래 보따리도 만만치 않아요.. 아침 일찍도 다녀가셨네요.. 추위에 항상 건강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09.11.03 20:11

    왕소리님 반갑습니다.이 아씨 노래 까마득한 옛날 노래이지요.나는 기억에도 없는 노래입니다.소리님 덕분에 추억의 노래 아씨를 들어봅니다.잘부르신 노래 즐감을 하며.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09.11.03 23:15

    오늘 수고산님의 밤안개속의 사랑 감명깊에 들었습니다. 이곳 까지 오셔서 흔적 남겨 주시니 몸둘바를 모릅니다. 어수선한 시기에 내내 건강하시고 다복하십시요^^

  • 09.11.03 21:54

    잘듣고 갑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09.11.03 23:15

    아공~ 은희님의 정성이 담긴 큰박수 가슴에 새깁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 09.11.03 23:41

    역시 소리는 왕~~ 왕 하면 왕소리입니다~반가워요~나도 이곳에 한발 디려놓았소이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9.11.03 23:56

    끈끈이 주걱 동백꽃님 한테 딱 걸리신건 아니신지요?ㅎㅎㅎ 잘오셨습니다. 가수 하면 이미자님 아니겠습니까? 좋은 노래 많이 불러서 올려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가인님^^

  • 09.11.04 09:59

    소리님 빙고!! 나한테 걸렸다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11.04 10:13

    아~그렇쿠먼~~ㅎㅎㅎㅎ~그럼 왕소리님도 동백한테 걸렸어 오셨구먼~~~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9.11.04 12:21

    아닙니다. 이곳은 제가 먼저왔는데 나중에 오신 동백꽃님이 진급을 먼저 하셔서 운영자가 되셨죠..ㅎㅎㅎ^^

  • 09.11.04 16:11

    옛 날에 이길을?...... 옛날에 라듸오에다 귀를 받짝대고 들르면서 따라불렀던 어린시절이 생각나게 합니다.ㅎㅎ 정말 듣기좋고 참 잘 부르십니다.몇번을 거듭듣고 감사함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11.04 17:41

    아효~ 폭포수님.. 처음 뵙는 닉이신데 몇번을 거듭 들으셨다니 참으로 분에 넘는 영광입니다. 귀하신 걸음 고운 흔적 너무도 감사합니다^^

  • 09.11.04 20:15

    왕소리님!... 답글감사합니다. 우연하게 이미자씨의 노래를 검색해보다 이곳에 알게되어 가입을 했습니다.신입생 입니다 자주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09.11.04 20:31

    감사는 왕소리가 드려야 할 몫이지요 폭포수님.. 잘오셨습니다. 노래방 녹음이라 음질이 형편없는데 그래도 알아주시고 뜨거운 성원 주심에 몸둘바를 모릅니다..^^

  • 09.11.06 22:46

    왕소리님 안녕하세요? 아씨 옛날에 많이도 불렀어요. 멋진목소리 감상하며 윗글들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ㅎㅎ 그러다 보니 몇번이나 되풀이 듣네요~ 참으로 아까운 음성이라 생각되요~ 잘 간직하세요~ 즐감요~~

  • 작성자 09.11.07 00:20

    영지님 오랫만에 뵙네요.. 어디선가 맨처음 항구의 사랑을 끔찍이도 좋아해 주시던 기억 생생합니다. 깊어가는 겨울의 문턱에서 귀한시간 잊지않고 왕소리 노래 성원해 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 09.11.07 15:12

    애타게 아씨를 그리는 마음으로 부르신 열창곡. 역시 아씨를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즐감합니다. 만세 하하하하만세 하하하하만세

  • 작성자 09.11.07 16:01

    하하 청운크럽님 저와 청운클럽님이 그리워 하는 마음.. 그 아씨는 과연 누구실까요?ㅎㅎㅎ 오늘도 변함없이 귀하신 걸음 감사합니다^^

  • 09.11.07 16:16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11.07 17:36

    아효~ 설이님 제가 고맙지요.. 엎드려 큰절 올립니다..^^

  • 09.11.08 20:37

    이미자님노래에 남녀 구분이 있겠나요...왕소리님이 불러도....이미자님이 불러도....느낌은 즐겁답니다

  • 작성자 09.11.08 22:24

    아무려믄요 그렇수 말구요 산호초님.. 따뜻하신 말씀 한마디가 피로를 가시게 합니다. 고운 흔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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