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실수(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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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회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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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병궁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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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sniper

"); // } /* else { document.writeln("");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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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번호:87	글쓴이: 정&쫑	조회:23	날짜:2003/07/24 13:27

..	</font> 글 쓴 이 : 깜띠기쩡 조 회 수 : 3 날 짜 : 2003/07/24 11:00:20 내 용 : 글의 출처는 miclub.com 어느 게시판에 있는 글들을 모은 거라오.. 대략 말실수에 대한 에피소드들이오..^^ * 아는 남행.. 비아그라라는 말을 까먹어서 '일라그라'라고 말했던 적이 있소.. ㅋ ㄴㅁ ㄴㅁ 3 0 03/07/11 00:40 *샘이 섭시간에 만화책보던 성기라는 이름을 가진 남&#54671;에게 "성기~집어넣어~"이랬다오..ㄴㅁ 고딩때 6 0 03/07/11 00:41 *울아부지 스타벅스를 자꾸 스타복싱이라하오(ㄴㅁ) ㅋㅋ 0 0 03/07/11 00:40 *술취한 칭구놈이.. SANTAFE 호프집을 보고 " 3차는 소나타로 가자" 하더구랴..ㅋㅋ 냉무라오 2 0 03/07/11 00:39 *본좌 고딩때 성교육시간에 "남자와의 섹스를 하면 00을 해야 한다" 가 문제였소. 답은 피임이었소. 하지만 본좌...당당히 "결혼"이라 썼다오.그날 반에서 모굴당했소..ㅋㅋㄴㅌ 성교육시간에.. 10 0 03/07/11 00:38 Re: 오랄이라고 썼으면 전학갔겠소 ㄴㅁ ㄴㅁ 5 0 03/07/11 00:39 Re: 츠자... 오늘의 MVP로 임명하오 ㄴㅁ you win 0 0 03/07/11 00:41 * 내 남친 첨에 빕스(VIPS)보고 브이아이피들...이라 했다오..ㅋㅋㄴㅁ 남친아~ 10 0 03/07/11 00:35 Re: 티기 프라이데이 라고한 나보다 낫소 ㄴㅁ 나랑죽자 0 0 03/07/11 00:37 Re: ㅋㅋㅋㅋㅋ 나아는남&#54671;은 "너희집앞에 브이아이피에스 생겼더라"이래쏘...ㄴㄴㄴㅁㅁ ㄴㄴㅁ 0 0 03/07/11 00:36 *A6 아식스라고 읽은 본좌 남친 그리고 그의친구 GIA 기아라고..ㅡㅡ;; 기아에서 옷나오데..하는 남&#54671;들(ㄴㅁ) 미치오 11 0 03/07/11 00:33 Re: 헉!본좌 남동생과 같은 &#54671;이 있구려..혹시 같은사람 아닐까볼라..ㅋㅋㄴㅁ 0 0 03/07/11 00:35 Re: 가이아 말씀이시구랴 한참을 뭔소린가했소 ㄴㅁ 쓰러지오 0 0 03/07/11 00:35 Re: A6 아식스 짱이오.. ㅋㅋ ㄴㅁ ㄴㅁ 0 0 03/07/11 00:34 *본&#54671; 옷 브랜드 IIOII을 일일공일일로 읽었었소.."일일공일일에서 옷 샀어.."했다오..ㄴㅁ 이건 어떻소? 3 0 03/07/11 00:31 Re: ㅋㄷㅋㄷ 웃겨 디지겠소 ㄴㅁ ㄴㅁ 0 0 03/07/11 00:32 *난 남친한테 문자보낼때 저녁을 저년이라 보낸적 있다오..'저년 맛있게 먹어' ㅡㅡ;; 보내놓고 미치는줄 알았소 ..ㄴㅁ .... 6 0 03/07/11 00:30 Re: 오늘 히트요~으캬캬캬캬캬캬~~~~~~~~(ㄴㅁ) 저년이래 0 0 03/07/11 00:31 Re: 미치겠소 ㄴㅁ ㅎㅎㅎ 0 0 03/07/11 00:30 *본좌 중1때 영어 교과서 한줄씩 읽는 순서 때, "HI, JANE" 을 " 하이, 자네" 라고 읽어 쪽팔았던 적있었소..(ㄴㅁ) ㅜ.ㅜ 11 1 03/07/11 00:28 *울할머니댁 하숙집했는데 하숙생이 I CAN DO! 쓴거보고 고모가 "이사람 이름이 이간도야?"했다오,,,ㄴㅁ 자취생 3 0 03/07/11 00:28 * 소개팅남&#54671;이랑 잘되갈때...길가다 100원주워서 떡꼬치사먹으면서 문자보냈소...'주은돈은 빨리 써야한데서 100원 주워서 떡고추 사먹고가요' -_-;; 답이 안왔쏘...(ㄴㅁ깨닫고 식은땀흘렸소) -_-;;나만하 오? 3 0 03/07/11 00:44 *닉네임: ㄴㅁ 등록일: 03/07/11 01:41 본좌는 히딩크가 박지성생일상차려주며 "생일 좆까 지성~"이러는줄알았소.그게 "생일축하해지성~"이란걸 알고도 절대 그리 안들리오.ㄴㅁ 하이, 자네에서 쓰러졌소 -_-;; ....리플들............... 1. 유향란(7/14,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차미경(7/14,11:19): 히딩크가 그렇게 말한줄은 몰랐네여...ㅋㅋㅋ 3. 김지수(7/14,13:0): 저번에 C.O.A.X를 코엑스로, NII를 엔투로 읽은적은 있소..-ㅡa 4. 이소영(7/14,13:55): 아식스, 하이 자네... 진짜 우낌...ㅋㅋㅋㅋ 5. 양승원(7/14,14:13): 5년전인가....내가 모 방송에서 방송할때..."여러분 이번 들으실 곡은....주주클럽의 십육나누기이십 입니다"라고 했소. 그날 PD가 죽이려고 하더만....ㅋㅋㅋ 6. 홍정미(7/14,14:48): 나 아는 처자는 A6를 "에이육"이라고 하더이다.ㅎㅎㅎ 7. 신동호(7/14,15:2): 십육나누기이십... ㅋㅋㅋ 8. 이혜정(7/14,15:7): VIMS라는 캐쥬얼브랜드..약자가 VS..그거 찍힌 청바지 입었던 내친구..주위에서 전부 오오~비달사순에서 청바지두 만드냐구 했음..^^; 9. 안혜연(7/14,17:43): 울엄마두 콕스를 맨날 코액스라구 하는딩~암튼 아식스 강추~!! 10. 최준혁(7/14,17:46): 푸하하하 재밌엄 11. 이다해(7/14,17:48): =_=ㅋㅋㅋ.나도 하이자네에서 쓰러졌는데.ㅋㅋㅋ'' 12. 한재호(7/14,18:48): 하이 자네..ㅋ 쓰러지네요~ㅋ 내 친구는 아식스를 A6라고 읽엇엇는뎀..ㅋ 13. 한재호(7/14,18:49): 참참..내동생이 코엑스아쿠아리움가서 기념 셔츠 사왓는데.. 내 콕스 청바지보고 또까튼 회사꺼래요..ㅋㅋ 14. 고인석(7/14,18:50): 웃겨디져..ㅋㅋㅋㅋ 15. 추상범(7/14,19:38): 90년대 초쯤 유행하던 진 브랜드 중에 GIRBAUD있지않소? 16. 추상범(7/14,19:39): 내친구는 절보드라고 읽더이다... 17. 추상범(7/14,19:39): 또다른 내 친구에게 저버 청바지 샀다고 하니까.....몰접어?....라고 묻더군여 18. 서민숙(7/14,20:14): 도대체 A6을뭐라고 읽어야 하오? ㅡㅡ; 에이식스요? 에이육이요? 환장하겠소 19. 유선종(7/14,20:24): 이간도가 젤 웃기네..ㅋㅋ 20. 김태훈(7/14,21:45): 나는 아직도 김밥에서 '날 눌러줘~'로 들리던데... 21. 이산하(7/14,23:27): 콕스였구나-_- 22. 권선미(7/15,0:12): 울 어무이 문자 메세지를 문자 멧돼지라하시오... 23. 양준모(7/15,0:14): 샤넬을 채널이라 읽었소... 3년동안... 24. 유지나(7/15,0:21): 울할무니는 엘리자베스 테일러보고 엘리베이터라고....엘리베이터가 결혼 7번이나 했다고.....헉스... 25. 조정아(7/15,0:21): 미치겟다......... 크크 &#51432;라 욱껴여 26. 전석병(7/15,0:45): 의미로만 보자면 VIPS를 VIP들이라고하는것도 많은말이오~ 홈피가서 찾아보시오 27. 이상엽(7/15,1:18): 내친구는 V8 음료수보고 '브이팔'이라던데... 28. 이종훈(7/15,2:15): 나는 에스쁘리를 쓰리스피리트라고 읽은적 있는데 ㅋㅋEsprit 29. 윤세민(7/15,6:10): 저버는 지금힙합쪽에서 이쁜옷 많이 만들고 잘 나나고 있죠 나름대로~_~ 30. 윤세민(7/15,6:10):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저버는~_~ 다 짭이겠다만 저버힙합진은 나름대로 명품이라오~ 31. 변은숙(7/15,7:35): 국적 불명의 상표 때문에 여러 사람이 욕보는 구만. 영어만도 벅찰 텐데 어디서 줏어들었는지 불란서 제품이 날리는 건 알아서 불어까지... 쯧쯧... 32. 정현주(7/15,7:55): 어떤사람은 George를 게오르게라고 읽더라는 33. 이현규(7/15,8:56): 내가 아는 어떤 선배가 말하기를 "저 술집에 트랜지스터 있다드라"라고 대단한거 얘기한것처럼 말하길래 왜그런가 했더니 트랜스젠더를 잘못말한거더라-_- 34. 이지연(7/15,9:45): ㅋㅋ George를 독일식으로 읽으면 게오르게 맞죠. 흔한 이름이라 자주 들어보셨을텐데 어째 모르실가낭~ ㅋㅋㅋㅋㅋ 35. 이선웅(7/15,10:1): 본좌 중학교때 같은반넘은 'it.s to lager"(잇츠 투 라져)를 "잇츠 투 라거"라고 읽어서 개망신을 당했다오..=_= 36. 이주석(7/15,10:36): CAMUS를 카무스라고 알고 있었소 37. 김태형(7/15,11:59): 프리챌을 후리챌이라고 읽소 ㅡ.,ㅡ 38. 김단비(7/15,12:20): 나 고등학생때 문학 선생님이 S.E.S 보고 세스라 그랬는데... 39. 최재일(7/15,13:6): RAISON 담배를 레이슨이라구 했더니 그런담배 없다구....쩝. 40. 최재일(7/15,13:13): 미국사람들은 안전벨트를 SEAT BELT 라고하는데 이게 말빠른 넘은 시벨 이라하구 언넘은 꼴에 악센트 준다구 씨벨이라 하더이다........미군부대 종사하던 어떤이가 그러더이다. 41. 김정기(7/15,14:22): 아버지가 chairman 타고 와서 gentleman 차 정말 좋더라..하시던게 생각나네요^^;.. 42. 김혜경(7/15,15:20): 아~~~ 나 지금 울고 있소... ㅋㅋㅋ 배아파서...ㅋㅋㅋㅋㅋㅋ 43. 이유정(7/15,15:41): 우리 아부지는 친구 댕기는 학교 수원캠퍼스라고 했더니 어느날 "가가 댕기는 학교가 수원캠페인 이라캤재?" 이러시고... 44. 이유정(7/15,15:42): 친구는 "pizza hut"은 핏짜헛, "fubu"는 퓨뷰 라면서 자기 스타일로 읽고 45. 김동성(7/15,15:53): 내친군 DKNY를 드크니 라고 읽는디..ㅋㅋㅋ 46. 나는지윤(7/15,16:25): 드크니- - 하이자네하고 생일좆까 재밌음ㅎㅎ 47. 한정원(7/15,16:44): 젠틀맨..ㅋㅋㅋ//나두 불과 몇년전만해도 빕스가 브이아이피스인줄 알았소.._-_;;쿨럭 49. 김정욱(7/15,17:37): 내친구는 카이 홀맨(holeman)이라고 써있는걸 보더니 '홀레만이뭐냐?'라고 묻더이다. 50. 김정욱(7/15,17:38): 그후로 그친구 별명이 홀레만이 됐음 ^^ 51. 정나리(7/15,17:47): 중학교때교과서에 We ate Bulgogi(아시죠?불고기)읽으랬더니 '위 에잇 벌거지'라고 한 친구 점심시간에는 분식점 Lunch time!보고는 우와 럭키타임이래하더이다. 52. 이종태(7/15,18:18): 예전에 KOOGI를 고기라고 읽었소.. 53. 최수빈(7/15,18:39): 난 어렸을때 스트레스랑 스트레이트랑 구분못했는데...ㅡ.ㅜ 미장원가서 스트레스파마 해주세요..라고 하구..ㅡ.ㅡ;; 54. 정의택(7/15,18:40): 편의점 알바하는데...cloud9를 '쿠르드나인 주세요'또는....'구(9)짜 줘보쇼' 55. 조민수(7/15,19:20): 울 어머니는 '존슨즈 베이비 로션'을 '벤존슨 로션' 이라구 하시던데 56. 김지수(7/15,19:31): 내 친구넘 하나는 UCLA를 우클라라고 하더이다~^^;; 57. 신동아(7/15,20:15): 김흥국 &#54671;자는 터보의 'cyber lover'를 시벌러버 라고 읽은적이 있어 큰파문을 일으켰소 58. 안혜신(7/15,21:2): 그래도 전부다 말실수죠 ^-^ 제 친구는.. 어느 영어 시간에 study(스터디) 발음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 끙끙대는 앞의 남자 아이에게 속삭이며 답을 말해 줍디다 "야~~ 스투디! 스투디! 스투~~ 디!" 59. 박성훈(7/15,21:11): 난 중딩때 'AFKN'이 '아프큰'인줄 알았소 60. 오향숙(7/15,21:19): 대학교 1학년 교양영어 시간에 'nowhere'을 now here로 읽었다가 개쪽 당한일이 있소이다. 61. 박상욱(7/15,21:25): 김흥국 라디오 진행중 유명인사와 인터뷰후에.. 마지막 인사... "시간이 아깝네요~" 원래는 "시간이 아쉬워요.." 정도로해야겠죠 ㅎ 62. 조지현(7/15,21:38): 넘웃겨여~~ ㅋㅋㅋ 63. 김선아(7/15,22:10): 지금은 장난으로 넘어가다만..예전에 DHA를 '드하'라고 읽엇소-_-;; 64. 정상익(7/15,22:15): 리플원추라오... 65. 오진필(7/15,23:24): 예전에 울 엄마 UEL이라는 의상실서 옷 맞추시고는 제가 의상실 이름이 뭐냐구 여쭤보니..."뭔 글자가 ㄷ이 거꾸로 뒤집어 져있고 ㅌ하고 ㄴ이 길게 늘어져있드라..." ㅡ.ㅡ;;;..그날 울언니랑 거의 뒤집어 죽는줄 알았답니다... 66. 박규영(7/15,23:42): 내가 아는 오빠는 파파이스(popeyes) 를 포페예스라고 말하고 다녔다오..-ㅁ- "우리 포페예스 가자~ " 67. 김기현(7/15,23:51): 울아버진 맨날 데미소다를 미네소타라고 그러시는데.... -_-;; 68. 이은정(7/16,0:6): 아무것도 아니요... 우리 아버지 복제양 돌리 따라 우리 강아지 이름 지었는데 둘리가 돼버렸오(잘못 아신 것^^) 69. 이재연(7/16,0:21): A6 아식스 맞는데여..프랑스에선 autoroute 6번을 줄여 아식스로 표기하고 그리 읽어요..그레고리두 글쿠 맞는말이 많군요.. 한글도 제대로 하기 힘든 세상에 외국어 외래어가 넘 어렵군요 70. 최혜성(7/16,1:2): 난 나이키를 늘 니케로 읽고 자책하오.. 니케도 맞는말인데=_ㅠ;; 71. 정수경(7/16,1:5): 푸헤헬- _ ㅡ! ㄴㅏ는 현대 영어로 써져있는거 히언데이ㅋㅋ 72. 양혜정(7/16,1:20): Givenchy(지방시)를 기븐치 라고 읽은 사람도 있는데..;;;; 73. 이은별(7/16,2:37): 울아버지 통닭시키라며 "얘야 키친 한마리 시켜라"..울 이모 키친타올 달라며 "야야 치킨 타올 좀 줘라"..했다는 슬픈 야기...난 아직도 헷갈림.^^;;; 74. 허지민(7/16,2:49): 아식스를..아사익스라고한...... 75. 허지민(7/16,2:49): 에이식스도 잇어요.. 76. 김빛나(7/16,4:16): 중학교때 친구놈은 썸머를 슈머라고 읽고 거기에 웃겨서 스테이션을 읽으랬더니 스타이티온이라고 읽던데... 77. 김신(7/16,9:38): 강남역에 있는 극장 주공공이(ZOOOOZ)를... 친구1 : 쥬~즈, 친구2 : 이십만이 ← 이렇게 읽었다오 78. 재키(7/16,9:48): 1. allergy 를 알레르기 =al<알> le<레> r<르> gy<기> 79. 재키(7/16,9:49): 2. send2u 를 센드이유 라고 읽다가 -_-; 80. 김지수(7/16,10:37): 나이트에 처음 간 내 친구... 웨이터가 메뉴판을 주면서 "부킹하실래요??", 친구왈 "네, 그걸로 주세요~^O^"........-ㅡ;;;;;;; 81. 박민규(7/16,10:44): 하하~ 넘 재밌다. 내 친구네 가게에 누가 시즌(season)담배 사러왔는데, "새순 하나 주세요"그랬데요.. 푸하하. 82. 조우석(7/16,11:21): 모 방송에서 엄정화의 노래 'Escape(이스케이프)' 를 "에스카페'로 소개한 적도 있다오..ㅋ 83. 방주일(7/16,12:51): 내친구... 동대문 "밀리오레"를 자꾸 밀레니엄 으루... 84. 권선홍(7/16,14:42): 본인은 1998년 3d게임이 유행할 적...쓰리디를 삼디로 읽어서 쪽당함.ㅡ.ㅡ; 85. 황정인(7/16,14:49): 저는 친구가 선생님한테 "xx조퇴했어요~"라고 한걸 "xx좇됐어요~"라고 한줄 알고 놀란적 있어요..-_-;; 86. 최정호(7/16,15:54): 이것도 좀 보쇼 고교때 친구 왈 "시베스타 스타본 참 쥑인다." 그거 증거로 쪽지 받아 놨죠 키둑... 87. 임재정(7/16,16:8): ㅋㅋ, 하이자네 웃겨요 88. 정진호(7/16,16:57): 난 MF! 를 엠 에프 아이 로 읽어 매장당했소-_-;; 89. 염서연(7/16,17:2): ): 티기 프라이데이;;;; 저년 맛잇게먹어.. 하이자네.... 떡고추... 생일좆까지성....... 네개 지존이오;;;; ㅋㅋㅋㅋㅋ 90. 홍자영(7/16,17:36): 흑흑흑....눈물나 ㅡㅜ 아거 진짜 우끼당 ㅋㅋㅋㅋㅋㅋ 91. 이정호(7/16,18:19): 전원일기 종영 2년전까지 복길이가 곡길인줄 알았우-_-;; 92. 김호진(7/16,18:19): 내 아는애 MF 를 유피 라고했다오... 그뿐만이 아니고 CHANEL 을 채널이라 하더이다...ㅡㅡ 93. 윤정훈(7/16,18:35): Majah Flavah 를 마자로 읽기 시작하는 사람 많음.ㅎㅎ 94. 김정현(7/16,20:9): 난 그라운데이션을 그라데이션이라 읽고 살았소-ㅅ- 그런데 GIA 어떻게 읽는거요-_- 95. 김정현(7/16,20:10): 밀리오레를 지오다노하고 착각하고 산적도 있수-_- 96. 최정훈(7/16,20:43): 영어시간에 several 을 시브럴 이라고 읽었어요. 여선생님이었는데... 97. 박지연(7/16,20:49): 아식스에 올인~ ㅋㅋ 98. 남승현(7/16,21:1): 옷 99. 남승현(7/16,21:1): 처음으로 100. 남승현(7/16,21:1): 황금굴비~~~!!! 101. 남승현(7/16,21:1): 헉.. 웬 가시만 남았냐-_-;; 원래 황금굴비 아닌가? 102. 이미란(7/16,21:2): 넘 웃겨 죽게써요..ㅠㅠ 103. 양준모(7/16,21:17): 레종을 처음봤을때 레이슨, 레슨이라 읽는건 흔한일이지요... 104. 이호준(7/16,22:33): NO.1을 엔오원 안계세요?? 노원!! 노원 안계시냐구요?? ㅋㅋㅋㅋㅋ 105. 염서연(7/16,22:51): 근데 가끔씩 나오는 뼈다귀만 남은 굴비 또는 살이 통통하고 큰 굴비는 어떻게 해야 나오는 것이오 ? 'ㅡ' 106. 한혜정(7/16,23:19): 나는 문자보낼때 엄마를 임마라고 보냈소.-_- 107. 정희운(7/16,23:39): ㅋㅋ 108. 정희운(7/16,23:39): ㅋㅋ 109. 정희운(7/16,23:39): ㅋㅋ 110. 정희운(7/16,23:40): 굴비 111. 김정현(7/17,0:45): axis of evil(악의 축)을 '엑기스 오브 에빌'로 읽은 한 후배..-_- 112. 김정현(7/17,0:47): lotto복권이 처음 나왔을때 롯데에서 복권도 발행한다며 신기해하던 그 후배..-_- 113. 신수연(7/17,0:55): 제가 아는 사람은 '그것이 알고 싶다'랑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헷갈려서 저한테 그러더군요. "야~어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봤어? 문성근 목소리가 더 무섭더라.야.." 114. 이태석(7/17,1:10): 울엄마는 헤리포터를 헬리콥터라그러구 하리수를 허리수라고 하더이다 115. 이지현(7/17,1:19): 아는 언니가 취직을 하기위해 이력서를 써서 팩스로 보냈는데 보내고 나서 보니 116. 김영은(7/17,1:31): 제 칭구는 몇 년전 티비 프로 '앗! 나의 실수' 가 생각이 안 나서 '어쩌다가 그런일이' 라고 했다는.. ㅋㅋ 근데 A6 어떻게 읽어요?? 117. 정지운(7/17,2:15): 내 친구...화장품 가게에서 '꽃을 든 남자' 컬러로션 달라고 해야 하는데 '꽃보다 남자' 달라고 했음..-_- 118. 하나영(7/17,2:25): 에이씩쓰 요- 119. 길태욱(7/17,3:33): ㅋㅋ 내친구.. 고3&#46468;.. DESIGN을 돼지근이라고 읽음. 120. 깜찍뽀뒈밀(7/17,9:36): help me,please 이거 해석하는게 문제엿소, 121. 깜찍뽀뒈밀(7/17,9:37): 플리즈야 도와줘, ㅠ0ㅠ^ 122. 이뻐서미안(7/17,9:56): 우리학원 한 남&#54671; 공부도 찌질나게 못하는 놈이 있소 -_- 123. 이뻐서미안(7/17,9:56): police office(폴리스오피스) 폴라이스오브빠이스 라고 읽엇다오 -_- 124. 정현주(7/17,12:9): 제가 과외했던 고1학생은 busy를 부시로 당당히 읽었더래요~ 125. 이유진(7/17,12:54): 처음 현대에서 SONATA란 차가 나왔을때 그 이름을 보고 고 정주영 회장이 진노했다는데.."뭐? 소(牛)나 타라구?~!!!" -_-		Netscape 7.0 이상을 사용하십시오. "); } else { document.writeln(" "); } --> 아바타정보|같은옷구입 상품권 선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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