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도부
보도부 취재시 두명이상이 간다 (2인 1사건 체제)
취재후 이틀안에 본카페에 취재내용을 올린다
일면 구성에서..신문 안내면의 위치 이동
의명 만평담당자를 고정시키자
타학교 소식을 유동적으로 하자
2)기획부
사건을 따라가는 방향에서 사건을 미리 찾아내는방향으로 기획부의 방향을 정하자
원대한의대의 문제를 찾아내어 연재기획하자(담당:양경욱)
기획부의 일 도와주기..
수습기자가 쓰는 기자의 눈은 예전처럼 심한 압박을 가하자
화보를 추가하자
4,5면에 화보를추가배치해서 8면신문을 만들자
카메라 출동을 계속 둘것인가 말것인가는 유동적으로 결정한다
발행부수조정-1인 1신문을만들자..발행부수는 그대로 500부
3)문화부
기획부도와주기
1면반에서 2면으로 분량이 늘어났음
공연 문화박람회비 신청하자
의명장터를 없애고 신문고는 그대로 유지하자
박스퀴즈 같은 독자의 시선을 끌만한 코너 신설하자
우리와 관련된 존경할만한 또는 이색적인 사람을 취재하여 연재하자
주변에 가볼만한 여행지 추천하는 기사를 내자
결론적으로 조금더 다양해지자라는 의견이었습니다
4.기타의견
학보사엠티와 야유회를겸해서 여행지취재를 가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또한 부장단의 편집능력이 우려되어 편집교육을 그때그때 하기로 햇습니다
신문을낼때 신문면위에다가 보도 기획 문화를 구별해주자라는 의견도
나왔지만 이부분은 조금더 생각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카페주인이 양도되어 02학번 김지호군이 주인이 되었습니다
5.각 과제
각부장들은 신설된코너와 면구성을 다시 정리해보고
기사 기획안을 정리해오고
기자들은 기사거리를 생각해 와야합니다
오랜만에 학보사다운 회의를 했지만
신입생이 중간에 가서 매우 아쉬웠지만
회의질로만봤을때는
올해 최고의 회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첫댓글 올해최고의 회의라면.. 앞으로 회의의 질이 하락하는건가?? 이번 회의가 올해 최저의 회의가 되길 바래..
회용이 유머 업그레이드는 예과 1학년때 까지 하구 그 뒤로 안한것 같은데... 앙그런가?? ㅋㅋ
내가 언제 회용이 되버렸지??
그 때가 회영 평생의 최고의 유머가 아니었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