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7월 7일 첫째주 일요일 초하루 사시불공법회로 기획하여 4회에 거쳐 임상 시험적 운영에 금일 완결판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값진 법회라 할수있겠습니다 돌이켜 보건데 첫째월에는 우리 포교사들의 개인적 역량을 총 동원 각자의 개인기량 자랑하듯 연출함에 부대장께서 좀 달라진 부분에 걱정의 말씀을 하심에 팀장님께서 진땀빼면서 취지설명, 우리 포교사들의 준비에 대한 방어적 성격으로 대변을 하여 주셨습니다. 둘째달은 소임포교사들이 여타의 사정으로 동참을 못하심에 팀장님께서 동참, 자리 매꿈으로 하시어 소담하게 진행하여 좋은 이미지를 남겼으나 장병들이 기도 입이 열리지 않아 아쉬워 좀더 효과적 방법을 연구해 보자 로 의견을 보아 셋째달은 소임활동하는 재적사찰의 도반 불자를 다수 초대하여 장병들 틈틈 자리하여 개인레슨형 으로 지도하려 하였으나 기획자의 의도되로 되지않아 아쉬움을 달래야 했지만 여러도반의 지적된 사항을 긍적적으로 재 분석 대책을 수립하여 금월 넷째달 소임포교사들로만 구성하여 각자 소임을 완벽 구사함에 대 성공적으로 대미를 장식할수 있어서 매우 보람적 위로로 서로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간단적으로 전체 진행을 서술하면 법주와 바라지의 소임 분담으로 짧은 시간에 여법한 불공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군종 사회자의 노력한 멘트가 전체 대중을 일사 분란하게 움직이며 마지공양과 정근때 참석 장병들 모두가 기획된 보시동참이 법회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게 되었으며 장엄에 일조를 보태었다 하겠습니다. 폐회사 말미에 장병들의 자발적 자율적 심적 울어남의 기립박수를 보내 주심에 우리 포교사 소임자는 동안의 마음 고생이 한순간에 해결되는 환희심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잘 따라주신 장병님께 감사하고 각자 소임을 맡은바 의무를 다하여 주신 포교사께 감사드리며 항상 격력하여 주시고 인내로 참고 견디시며 조언과 도움행을 주신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_()_
첫댓글 1주차 조장님과 포교사님들께서 용사들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결과라 생각됩니다. 팀장으로서 감사 인사드립니다. 근념들 하셨습니다. 🙏🙏🙏
각고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네요~근념하셨습니다 _()_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근념하셨습니다.
앎에 머물지 않고
실천 하시는 용기.
지혜를 바탕으로 한 패기.
체제나 방향을 바꾸려면
기존의 틀을 깨어야 하고,
깨는 건 깨침만큼 힘들어
우리는 답습을 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신선한 발전이 있기를 응원합니다.
와~~ 이렇게도 시도를 하시고~ 진행하시고~~ 결국에는 원만회향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_()_
정말 수고들 하십니다👍👍🙏
좋은결실 박수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_()_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