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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사랑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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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전북 지부 강릉 경포대와 초당두부
박선남(솔뫼) 추천 0 조회 743 13.01.02 16:3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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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02 16:47

    첫댓글 그냥 그자체를 즐기시구. 모든 실체를 버리시구 자아를 찾아보시는 계기로 삼으셔유. 추워 보이셔두 부러워유. ㅎㅎㅎ

  • 작성자 13.01.02 17:25

    넹!!! 그저 부딪히면 그런대로...한세상!! 이런식으로...

  • 좀전에 통화 했을때 목소리가 가라앉아 있었던 이유가 있었군요^^
    그래도....전 그런 언니가 부러버요 ㅎㅎㅎㅎㅎㅎ
    저도 울 옆지기 꼬셔 볼랍니다...안되면 덩치로라도.....힘으로 하면 될려나?...ㅋㅋㅋㅋ
    간만에 시간에 나를 밑긴채 그렇게 흘러 흘러 다녀오셨군요^^
    무엇보다 푸르른 동해바다가 너무 멋있네요....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잘 보았습니다^^
    마음 가득 품어오신 그 바다만큼이나 올해도 좋은 일만 무궁무진하게 넘실거리셨음 좋겠어요^^

  • 작성자 13.01.02 17:26

    그려유...진부에서 동서울로 동서울에서 전주로...이렇게 돌아돌아 컴백홈했시유...

  • 13.01.02 17:53

    경포대 낙산 비치....옛날 생각이 납니다..

  • 작성자 13.01.03 10:43

    ㅎㅎㅎ 저도 옛생각땜시...

  • 13.01.02 22:18

    집사랑이랑 연애할 때 주문진, 속초로 많이 쏘다니던 기억이 나네요...
    첫 번째 사진은 오징어가 하늘을 나는 거 같습니다... ㅎㅎ
    산오징어도 먹고잡고 푸른 바다도 보고 싶고... 부럽습니다...

  • 눈발 날리는 겨울 해변가도 걷고 싶고.....ㅎㅎㅎㅎㅎㅎ그러다가 얼어불랑가? ㅋㅋㅋ

  • 작성자 13.01.03 10:43

    옛추억이 있는곳이면 강추합니다. 느릿느릿 천천히 돌아봄직도 차~암 좋습니다.

  • 13.01.03 05:16

    색다르게 한 해를 시작 하셨네요.싦의 에너지를 담뿍 충전 하셨으니 그를 에너지로 삼아 힘찬 후반전 시작 하세요.

  • 작성자 13.01.03 10:42

    넹!! 감사합니다. 충전이 방전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ㅎㅎㅎ

  • 13.01.03 08:31

    한해 멋지게 시작하셨네요. 기분 좋은 한해가 되세요..

  • 작성자 13.01.03 10:41

    넹!! 감사합니다. 멋진 후반기를 설계하려고 애쓰는 중입니다...많은 응원이 필요합니다.ㅎㅎㅎ

  • 13.01.03 09:17

    남들은 따따한 남방쪽으로 가던데....
    던이 좋기는 좋은가 뵈요
    목련 효자땜시 추운줄도 모르시네유
    어느 시월에 그런 온기 한 번 느껴 볼까요? ㅎㅎ

  • 작성자 13.01.04 09:35

    어떻게 아셨시유???? 소록도님도 곧 쨍!!! 하실겁니다...

  • 덕분에 그림으로 구경 잘 하네요.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크나큰 복 받으세요.

  • 작성자 13.01.03 10:40

    감사합니다. 많은 관심으로 나사연을 사랑 해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이번에 등업 되셔야 할 것 같습니다.ㅎㅎ

  • 13.01.03 12:30

    멋찐여행 외로워두 즐겁게 허셨네유! 좋은추억 만드셨구먼유!
    평생을 혼자 낚시두 많이 다녀지만 혼자 낚시여행과는 차원이 다르네유!
    직장그만두구 몇달 여행다리려다 또다시 직장이라는곳에 몇년더 매달려야 되유!
    행복을 뒤루허구 이제 다시금 허시고저 허는일 만사형통허시길 기원해유!

  • 작성자 13.01.03 15:20

    그렸시유...어차피 놀려면 폼나게 놀아볼려구 시작했습니다.

  • 13.01.03 15:45

    솔뫼!!!
    진짜 사람사는것 같이 사는군요
    우리는 세상구경은 커녕 다람쥐 체바퀴 돌듯이 .....
    재미없는 세상을 살고 있으니 참 지겹네요.
    솔뫼님이 정말 부럽네요.

  • 작성자 13.01.04 09:37

    실은 저도 항상 제자리에서만 맴도는 세상을 여지껏 살았답니다.
    한번쯤 훌훌 털어버리고 다시시작하는 제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시작입니다. 느릿느릿 세상을 걸어보렵니다. 아주 천천히

  • 지난 10월에 가서 초당두부 먹었는데 기억이 새롭습니다.

  • 작성자 13.01.04 11:05

    참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잊을수가 없습니다,..자연 그대로의 맛을 느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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