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심심하시구 할 일 없을때 차분히 감상 하십시요

<x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x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한국 애니메이션 단편작 3번째 수상작들 주말에 심심하시구 할 일 없을때 차분히 감상 하십시요. 대상 <a href="http://www.anitownfestival.com/store/asx/cats.asx">고양이 (김성민작품)</a> 금상 <a href="http://www.anitownfestival.com/store/asx/replay.asx">리플레이 (한혜진작품)</a> 금상 <a href="http://www.anitownfestival.com/store/asx/candy.asx">캔디 (신호영작품)</a> 은상 <a href="http://www.anitownfestival.com/store/asx/magicwatch.asx">마술시계 (조재석작품)</a> 은상 <a href="http://www.anitownfestival.com/store/asx/sonsofthegod.asx">인간이버린 신의자식들(김미화)</a> 은상 <a href="http://www.anitownfestival.com/store/asx/zombie.asx">좀비 (김진원작품)</a> .. <xbody alink="red" vlink="purple" link="blue" text="black" bgcolor="white"> <xbody alink="red" vlink="purple" link="blue" text="black" bgcolor="white"> <xbody alink="red" vlink="purple" link="blue" text="black" bgcolor="white"> * <xbody alink="red" vlink="purple" link="blue" text="black" bgcolor="white"><xbody alink="red" vlink="purple" link="blue" text="black" bgcolor="white"> 귀를 기울이면..*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user.chollian.net%2F%7Etyphoon9%2Fmiyazaki%2Ffilmo%2Fmovie%2Fm23.jpg" width="261" height="170" border="1"> 미야자키 하야오 - 프로듀서 각본 콘티 담당 콘도 요시후미 - 감독 극장용 장편 / 1995년 / 스튜디오 지브리 제작 / 2시간 15분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user.chollian.net%2F%7Etyphoon9%2Fmiyazaki%2Fbio%2Fimg%2Fmiyazaki3.jpg" width="145" height="143" border="1"> 미야자키 하야오 .. 우리에겐.. <미래 소년 코난>으로 잘 알려진 미야자키 하야오는 63년 토에이 동화에 애니메이터로서 입사한 이래로 TV와 극장 애니메이션 연재만화 등을 통해 감독 작가 프로듀서 원화작가 등의 역할들을 해왔고 꾸준히 자신만의 방식을 보장받을 수 있는 길을 찾거나 만들면서 나아 왔습니다. <미래 소년 코난>을 비롯한 수 많은 TV 애니메이션들을 거쳐 84년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의 성공 이후.. <천공의 성 라퓨타><이웃의 토토로> <마녀의 택급편><붉은 돼지><원령 공주>로 이어온 그의 극장 장편 애니메이션들은 일본내 극 영화의 흥행 기록을 현저하게 뛰어넘는 기록들을 세워 왔으며 작품성과 시대를 앞서가는 배경 설정 등으로 세계적으로 너무나 유명한 일본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감독이다. 우리에게 잘알려진 그의 대표작.. 엄마찾아 삼만리 빨간머리 앤 원령 공주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이웃의 토토로 붉은 돼지 미래 소년 코난 프란다스의 개 등등.. 귀를 기울이면.. 히이라기 아오이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반딧불의 무덤] [추억은 방울방울]에서 작화감독으로 활약한 콘도 요시후미가 처음 감독을 맡아 만든 순정풍의 애니메이션. 여기서 미야자키는 기획의 핵심인 콘티와 각본을 담당 '미야자키가 감독하지 않은 미야자키 작품'을 만들어 냈다. 또한 그저 단순한 사춘기 시절의 사랑 이야기로만 그칠 수 있었던 평범한 스토리를 '현재 일본 청소년들의 고민'이라는 관점에서 제조명하기도 한다. 후반 시즈쿠의 소설 속 배경은 [이라바드 박물관]의 작가 이노우에 니오히사가 직접 담당하여 이전 지브리 작품의 느낌과는 전혀 다른 환상적인 풍경을 보여 주고 있다. 소재의 한계성으로 인해 흥행은 전작들에 비해 조금은 못한 편. Story.. 책벌레인 여중생 시즈쿠는 책을 읽던 중 도서카드에서 몇번이나 세이지라는 이름을 발견하게 되고 그를 상상 속에 그려 본다. 어느날 시즈쿠는 대출 받은 책을 잃어 버린 것이 인연이 되어 상상의 속 세이지를 직접 만난다. 세이지는 같은 또래의 학생으로 바이올린 장인을 꿈꾸는 소년. 시즈쿠는 세이지를 만나면서 자신의 내면 세계에 접근하게 되고 소설도 쓰게 된다. 사춘기의 두 사람은 점차 서로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고 유학을 앞둔 세이지는 밝은 햇살 속에서 시즈쿠에게 청혼을 한다. 수상 목록.. * 제13회 머니 메이킹 감독상 * 제13회 골든 그로스상 * 일본 영화 최우수 금상 * 키네마순보 독자 선출 일본 영화 제5위 끝으로.. 오랫만에 훈훈한 만화 한편 감상한거 같아서 기쁩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감독인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섬세하며 띄어난 작품성을 느낄수 있었던 작품이었구요. 제가 이 만화를 보면서 놀란점은 섬세한 배경 묘사에서 우리 일상적인 보와온 드라마를 감상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만화같지 않는 만화 정말 수줍은 어린 시절 느끼는 동화같은 이야기 였구요. 기분 않좋구 우울하신분들 이 만화를 보시면서 지난 어릴적 중학교때의 순수하고 마냥 행복했던 시절로 잠시나마 돌아가 보시는건 어떨지요 저는 이 만화를 보면서 중학생인 시즈크가 조금씩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잃어버렸던 옛날의 제 자신을 기억들을 잊고서 지냈던건 아닌지 진정 중요한 사실은 되 돌릴수 없기에.. 과거의 기억이기에.. 저에겐 '귀를 기울이면' 는 더욱 아름다운 이야기 인거 같습니다. 가끔 심심하실때 감상하세요. 2시간 10분짜리 입니다.^^ 올림. (●'-'●)™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beatshon.com%2Fzbord%2Fdata%2Fda_ear.jpg" border="0"> .. 귀를 기울이면 .. <a href="http://home.dreamx.net/chj1212/kkk.asf">감상하기 1부</a> <a href="http://myhome.dreamx.net/cbc200/kkk2.asf">감상하기 2부</a> * 위의 작품들을 감상하시기 위해선 Windows Media 가 필요 합니다. 감상하실땐 전체화면 보기로 설정하시구 감상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 <embed src="http://musicstudio.kbs.co.kr/asx.php?dir=pop&code=p007405&title=Take%20Me%20Home%20Country%20Roads%20-%20John%20Denver.asx" width="286" height="46" vspace="0" hspace="0" border="0" style="width:286px; height:46px; LEFT: 2px; TOP: 2px;" type="video/x-ms-asf"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귀를 귀울이면 o.s.t 상당히 오래된 존 덴버의 올드 팝송인데 이 만화에선 적절하게 삽입된거 같습니다. ^^ 좋은 감상하시구 만화를 감상하실땐 정지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Music By. John Denver ♪. Take Me Home Country Roads </xbody>Copyright By.. </xbody> </xbody> </xb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