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30명의 일행들과 전철타고 10시30분 양수역에서 만나 세미원->두물머리->점심먹고 2시 예약한 생태학습선 승선하여 팔당호에 관한 해설사의 설명듣고 수풀로를 지나 운길산역 끝
우리 인트님들과 또 가고싶은데 인원 조달이 되려나,
거리상 멀기도하고
생태학습선에 오르기전 해설사의 안내 교육시간
모두들 두 귀 쫑긋 열심히 듣는다
학습선에 올라 구명 조끼도 입고
30명의 일행 단체 사진
세미원으로 ~~~
입장료
일반 5.000원
경로 3,000원
장독대분수
연꽃이 아직은...7, 8월에나 볼 수있을듯
세미원 네컷 사진찍는곳,
젊은이들이나 이용하겠지
우리팀은 관심 없음 ㅎ
성질급한 연꽃 한송이
날좀보소~~~
다리밑은 어디든 시원하다
세미원에서 두물머리로 이어지는 다리,
전에 갔을때는 공사중이더니 완공해서 돌아가야하는 불편함이 없어서 좋았다
다리를 바치고있는 나룻배
사진 명소
나룻배를 배경으로 한컷하면 좋을듯
두물머리
자전거타는 라이더들의 쉼터인듯
수풀로를 지나
이 다리를지나면 운길산역,
전철타고 집으로 고~~~
첫댓글 재밋어보이네요
예전엔 많이 갔었는데
저두 자주 찾아 다니던 명소였는데,
지금은 다리 힘이 빠져서리,
오고 가는 길이 멀면 겁부터 나요. ㅎ
전철에서 오랜 시간 서서 가려면 허리가 고장 나고...ㅋ
붕어 분수대 맘에 듭니다.
뷰 포인트? 언니도 이쁘고...ㅎ
세미원 다녀온 지도 5년 전이네요
언니,
그 아픈 중에도 다 다니시고..암튼
체력은 못말려...ㅎ
언제 한번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