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우체국택배 HANMIPOST 에서 미국에 영주권 스폰으로 일하실 활기찬 직원을 찾습니다.
본사는 버지니아 Chantilly 이며,
주5일 근무의 사무업무로 모든업무 트래이닝 해드립니다.
또한 업무가 맞는지 한달 미국으로 여행식 업무 체험을 할 기회도 드리기에 편안한 이직 및 거주지 변경을 고려할수 있습니다.
-항공사와의 업무 및 물류 Full트레이닝
-TSA와 항공물류 career를 위한 고급커리어 교육지원
-미국 영주권 스폰서쉽
-이사 및 정착 지원
-$40,000-$55,000 연봉지급
자세한 내용은 본인 이력서와 간단한 소개서를 아래 이메일로 제출하시면 각자에게 연락하여 안내드릴것입니다.
지점에 전화등의 문의는 받지 않으니 꼭 아래 이메일로만 회신 바랍니다.
ceo@hanmi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