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7월 2일 토요일(음력 5월 28일 乙酉)

 7월 2일 토요일(음력 5월 28일 乙酉) 

입력 : 2016.07.01 18:06

36년생 적은 금전이 생기게 된다. 48년생 상대방은 나와 생각이 다를 듯. 60년생 한번 배신한 사람 믿지 말라. 72년생 새로운 일 만들지 않도록 한다. 84년생 생각했던 일이 어긋날 수가 있다. 96년생 지식으로 내공을 키우도록.
37년생 생각지 않은 지출 생기게 되리라. 49년생 매매관계 소식 온다. 61년생 일에 너무 매달리지 말고 휴식도 필요. 73년생 총과 총알이 충분한 형상이다. 85년생 약속시간 잘 지키도록 한다. 97년생 집중력을 키우도록 하라.
26년생 원기 보충하여 건강 유지할 것. 38년생 나들이할 일이 생기게 된다. 50년생 부담스러운 청탁은 거절할 것. 62년생 답답한 문제는 조언 구하여 해결. 74년생 과식이나 과음은 자제하라. 86년생 여행은 산지식이 될 것이다.
27년생 낙천적으로 생각할 것. 39년생 부부 동반 외출할 일 생긴다. 51년생 인정에 너무 치우치면 손해. 63년생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게 될 듯. 75년생 가는 정 있으면 오는 정 있음. 87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은 금물.
28년생 환자는 건강이 호전되리라. 40년생 생각보다 다르게 진행될 수 있음. 52년생 판단을 명확히 하도록 한다. 64년생 좋음과 나쁨 없이 무난한 하루. 76년생 사소한 일도 소홀히 하지 마라. 88년생 작은 것 모여 큰 것 되는 법.
29년생 마음 편하게 가지면 건강 호전. 41년생 명분과 실리에 좋은 하루가 된다. 53년생 마음과 뜻대로 이루어지게 된다. 65년생 구관이 명관이다. 77년생 목적 달성 위해서 강해지도록 한다. 89년생 감정에 흔들리지 않도록 한다.
30년생 시대 흐름에 따르도록 한다. 42년생 배우자한테 고마운 생각 들게 됨. 54년생 활력 넘치고 자신감 생김. 66년생 조심해서 손해 없음. 78년생 오점 되는 일은 남기지 않도록 한다. 90년생 현재 시간은 미래와 연장선상이다.
31년생 생활이 여유롭고 편하게 보내게 된다. 43년생 몸도 편안하고 마음도 여유롭다. 55년생 막힌 일이 풀리게 되리라. 67년생 바라던 일 성취하게 될 듯. 79년생 이긴다고 이기는 것이 아니다. 91년생 말을 곱게 하도록 하라.
32년생 기다리던 사람 오게 된다. 44년생 편법보다 원칙대로 할 것. 56년생 서둘지 말고 잠시 휴식 필요함. 68년생 장사 매출 오르게 될 듯. 80년생 충돌이나 의견 다툼 하지 않도록 한다. 92년생 감정보다 이성적으로 대처함.
33년생 서로 기분 상하지 않게 주의함. 45년생 배우자와 생각 일치하게 된다. 57년생 매매관계 소식이 오게 됨. 69년생 공인은 언행을 신중하게 할 것. 81년생 어려움 없이 순탄한 하루 된다. 93년생 노력한 성과 있게 될 것이다.
34년생 작은 것에 만족하도록 할 것. 46년생 자녀 문제로 좋은 소식 있을 듯. 58년생 소문난 잔치 먹을 것 없는 형국임. 70년생 비밀 탄로나지 않도록 한다. 82년생 재치와 순발력이 필 요한 날. 94년생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편함.
35년생 조력자 만나 일이 풀리게 됨. 47년생 생각대로 진행해도 무방하리라. 59년생 대범하고 자신 있게 진행하도록. 71년생 자신의 생각을 번복하지 말 것. 83년생 자기 자신 믿도록 한다. 95년생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가질 것.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 날자 검색으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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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62/07/02	스위던 사망. 앵글로 색슨계의 유명한 성인으로 윈체스터의 주교이자 왕실 고문관이었다.
	1434/07/02	(조선 세종 16)  동활자 갑인자 제작
	1486/07/02	산소비노 출생. 조각가이자 건축가. 그는 하이 르네상스의 화풍을 베네치아에 소개하였다. 1570.11.27.베네치아에서 사망.
	1522/07/02	안토니오 데 레브리하 사망. 스페인의 인본주의자. 가톨릭교도인 페르디난트의 사료 편찬자로서 20년 통치기간에 대해 역사를 집필함.
	1554/07/02	조선조학자 주세붕 사망.
	1644/07/02	아브라함 아 상크타 클라라 출생. 독일의 유명한 설교자 울리히 메게를레의 수도명. 그는 본명보다 수도명으로 더 알려짐.
	1724/07/02	클로프스톡크 출생. 독일의 위대한 종교시인. 그는 3대에 걸쳐서 법조계와 공직생활에서 상당한 명성을 누렸던 집안의 자손으로 출생함.
	1778/07/02	프랑스 사상가 루소 사망.
	1825/07/02	체츠비즈 출생. 루터교회의 신학자. 그는 로마가톨릭교 및 [통합]에 반대하는 충실한 루터주의자였다.
	1833/07/02	버틀러 출생. 케임브리지트리니티칼리지 학장. 1871년에는 [이탈리아의 왕관] 기사단의 초대 사령관을 역임했다.
	1839/07/02	쿠바에서 20마일 떨어진 곳에서 53명의 흑인 노예들이 아미스타드(Amistad) 노예선을 장악.
	1865/07/02	영국 감리교목사 윌리엄 부스, 구세군 창설.
	1877/07/02	독일 소설가 헤르만 헤세 출생.     "각자 사람의 인생은 자기 자신을 향해 걸어가는 길이다."     "우리들 모두는 서로 엉켜 타오르네.      형제들이여, 신께 바쳐지는 우리들 축복받은 희생제물이여!      퍼져라, 삶과 죽음의 노래여, 울려라 술잔이여, 타올라라 우리들 시간이여!"     헤세는 자신이 태어난 7월 무렵의 기후를 사랑하여 추운 곳보다     따뜻한 남쪽 나라를 여행했었다고 수필 <자전거 소묘>에 적고 있다.
	1881/07/02	제임스 가필드 미국 20대 대통령 저격받아 9.19 사망
	1888/07/02	안세환 출생. 기독교인, 독립운동가. 3.1운동 민족대표 48인중 1인. 교육가. 수난자.
	1894/07/02	헝가리의 사진작가 앙드레 케르테츠 출생.
	1896/07/02	서재필, 윤치호 등 30여명 독립협회 결성.
	1900/07/02	비행선의 선구자 체펠린(1838-1917), 제1호 비행선 완성하여 비행에 성공함.
	1900/07/02	프랑스 파리에서 제2회 올림픽 개최.
	1903/07/02	노르웨이 국왕 올라프 5세 출생.
	1906/07/02	독일 태생의 미국 물리학자 베테 출생. 베테는 별의 에너지원으로서의 핵반응을 연구발표하여 노벨상을 받았다.
	1906/07/02	일본경찰 경운궁의 경비권을 강취.
	1908/07/02	의병장 이강년 일본군에 사형당함
	1909/07/02	용산의 일 군용지에 민가 200호 신축
	1910/07/02	모든 공문에 명치 연호 사용지시

	1922/07/02	프랑스 디자이너 피에르 가르뎅 출생.
	1923/07/02	서울 고무공장 여직공들 동맹파업
	1924/07/02	독립운동가 신팔균 사망.
	1926/07/02	민권운동가 메드가 에버스
	1927/07/02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 최초로 여성이 등정.
	1928/07/02	영국의회, 평등선거법 가결
	1931/07/02	만주 만보산서 조선농민과 중국농민간에 대충돌사건 발생 서울-인천 등지서 중국인 습격 소동.
	1934/07/02	조선예수교장로회 50년사 일별 발행. 저자 정인과. 발행인 홀드크로프트. 발행처 예수교장로회총회 종교교육부.
	1934/07/02	신의주 비행장 완공.
	1937/07/02	미국비행사 아멜리아 이어하트와 부조종사 프레드렉 누난, 태평양 상공에서 실종
	1940/07/02	프랑스정부, 비시로 이전
	1941/07/02	조선영화협회 창설.
	1941/07/02	제2차 세계대전 / 중국, 독일-이탈리아에 국교단절 통고.
	1949/07/02	베트남 정부 수립.
	1950/07/02	36개국서 한국에 군원제공 성명
	1950/07/02	오스트레일리아 공군 한국전서 공중전 개시.
	1954/07/02	국회, 변영태 국무총리 휘하의 국무위원 신임안 부결
	1957/07/02	북이란에 지진. 4천여명 사망-행방불명
	1958/07/02	미국 MGM 영화 촬영소 전소
	1961/07/02	박정희 의장,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취임.
	1961/07/02	미국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 사망.
	1964/07/02	미 하원, 공민권법(인종차별 철폐) 가결.
	1965/07/02	정부, 첫 전투부대 맹호사단 베트남에 파견 결정
	1966/07/02	프랑스, 태평양 모르로아 섬에서 핵실험
	1967/07/02	한-미-일-자유중국 수뇌회담

	1968/07/02	소련, 베트남(월맹) 새 군사 경제 원조협정 조인.
	1969/07/02	캄보디아, 미국과 복교를 정식 발표.
	1971/07/02	영국, 라디오 청취료폐지.
	1971/07/02	포항종합제철의 제철공장 기공.
	1973/07/02	국제 그리문서전도회 창립
	1974/07/02	닉슨-브레즈네프, 지하핵실험제한 등에 합의.
	1974/07/02	정명훈, 모스크바 챠이코프스키 음악제서 피아노 2위.
	1975/07/02	국립 경주박물관 개관.
	1976/07/02	국제OMS선교회(전 동양선교회), 세계복음화국제협의회 창설 결의
	1976/07/02	영동-구미간서 특급열차 연쇄충돌 8명사상.
	1976/07/02	통일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선포.
	1977/07/02	헝가리 루마니아 서구 공산주의 노선 지지.
	1978/07/02	고리 원자력발전 1호기 준공해 세계 21번째의 핵발전국으로 등장
	1979/07/02	한국여자 양궁, 사상 첫 세계 제패
	1981/07/02	신안해저유물조사단, 유물 247점 인양.
	1982/07/02	팔레스타인 해방기구 의장 레바논 총리 팔레스타인 해방기구 의무장 해제와 레바논 철수에 합의.
	1983/07/02	서울대 최차용 교수팀, 유전공학 이용 인터페론 대량생산기술 성공.
	1984/07/02	프랑스공군, 최신예 전투기 미라지2000 실전배치 개시
	1985/07/02	이스라엘 시아파회교 게릴라 포로 300명 석방.
	1986/07/02	미국대법원, 소수민족 취업확대위해 의무고용 승인
	1988/07/02	통일염원 범국민 평화대행진이 개신교·천주교· 불교 등 3개 종파 및 50여개 재야단체가 연합한 가운데 거행
	1988/07/02	국회, 정기승 대법원장 동의안 부결
	1988/07/02	소련 공산당 특별당대회서 고르바초프 서기장을 비롯한 모든 각부의 임기 10년제 채택.
	1989/07/02	안드레이 그로미코 소련 전 외무장관 사망.
	1990/07/02	이슬람 성지 메카(Mecca)서 터널에 많은 이원이 몰려들어(환풍기 고장) 1천4백 여명 질식사.

	1990/07/02	한국성결신문을 창간.
	1990/07/02	일본기독교교회협의회 주최 국제기독교인 심포지엄, 일본 오사카 센가리하우스에서 [재일 한국인의 인권과 교회의 역할]이란 주제아래 열림. 일본에서 8개지역 기독교연합기구 대표·북미 인권관계자 한국대표들이 참석한 동 심포지엄은 인권과 사회정의를 위한 외국인 등록법 개정을 위해 교회가 연대투쟁을 벌이기로 결의.
	1990/07/02	알바니아 반정시민 300여명 외국 대사관에 피신 중 정치적 망명을 요구.
	1990/07/02	유고 슬로베니아 공화국 의회 연방 정부로부터 주권 독립을 선언.
	1991/07/02	슬로베니아 내전 발발.
	1991/07/02	한국기독청년협의회·카톨릭민주청년공동체 등 신·구교 청년 5개 단체, 범민족대회 신·구교 청년학생추진본부 결성, 평화군축과 8·15 범민족대회를 위한 사업을 논의. 폐회시 "7·4남북공동성명 선언 19주년에 즈음하여"제하의 성명을 발표.
	1991/07/02	북한, 국제연합(유엔)가입신청서 제출.
	1991/07/02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한국성결신문 창간호 발행.
	1993/07/02	우크라이나 의회, 구소련 핵무기에 대해 소유권을 선언.
	1994/07/02	이란 미카일리안목사 피살체 발견.
	1994/07/02	월드컵에서 자살골을 넣어 콜롬비아아가 탈락되자, 자살골을 넣은 안드레 에스코바(Andres Escobar)가 메델린(Medellin)으로 귀향하는 길에 살해됨.
	1995/07/02	태국, 총선 결과 문민정부 패배.
	1996/07/02	인도 동부 아삼주에 홍수로 500여명 사망.
	1996/07/02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게릴라 기지 폭격.
	1997/07/02	일본 도쿄만 유조선 좌초 비상-원유 1만3천t 유출, 5.5km 검은띠
	1997/07/02	북한. KEDO, 경수로 19개항 실무합의문에 서명.
	1999/07/02	북(北) 동포돕기 비료 1천2백t 북한행.
	2000/07/02	몽골 총선서 야당 압승.
	2001/07/02	~ 6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중미선교사연합수련회 - 장소 : 콰테말라 - 참석인원 : 40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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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ttp://www.kc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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