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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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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불자게시판 [한문 읽기]에 대한 소견..
주나 추천 0 조회 200 09.11.09 10:3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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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10 05:15

    첫댓글 시대의 변화와 함께 언어의 변화도 큽니다. 그 언어 변화를 다른 나라 것까지 어디까지 수용 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겠네요. 우리는 우리 입장에서 볼 수 밖에는 없지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 작성자 09.11.10 17:35

    제 이름은 [윤]인데.. 처음 뉴욕에 왔을 땐.. [존]이라 했습니다. [윤]이란 말을 알아듣지 못하기에.. 그러다 어느 때부터 [윤]이라고 합니다. 그들이 알아듣건 말건^^.. 현대 자동차가 처음 미국에 들어와 선전 할 때. 발음은 [혼다이]라 했습니다. 그러나 점점 [현대]에 가까워져 가더군요. 외국인들이 윤이나 현대를 어떻게 발음하던.. 우리는 윤과 현대라는 발음을 정확히 하면서 지켜나가지 않을까요?.. 미국인들이 어떻게 말하든.. 뉴욕과 뉴저지 사이를 흐르는 강을.. 우리는 [허드슨 Hudson 강] 이라 말하지요?^^.. 그런데 왜 [복]을 [푸]라고 해야하느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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