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7월 3일 일요일(음력 5월 29일 丙戌)

7월 3일 일요일(음력 5월 29일 丙戌) 

입력 : 2016.07.01 18:11

36년생 사소한 질병도 조심할 것. 48년생 생각지 않은 일 생길 수 있으리라. 60년생 상대방 감정 상하지 않도록 조심. 72년생 일상생활에서 벗어나보도록 한다. 84년생 생각했던 대로 진행된다. 96년생 자중하고 신중하도록 함.
37년생 원거리 나들이는 자제할 것. 49년생 옛말 하나도 틀린 말 없음. 61년생 찾아가야 할 곳이 많은 날. 73년생 마음 급하게 서둘지 말고 신중하도록. 85년생 미팅 연락이 올 것이다. 97년생 주변사람으로부터 칭찬받게 된다.
26년생 신경 쓰지 말고 마음을 편하게 가짐. 38년생 소문난 잔치 먹을 것 없는 형상. 50년생 존경받고 좋은 소식 듣게 됨. 62년생 건강 잃으면 모두를 잃게 됨. 74년생 계획 변경될 수 있음. 86년생 망신수 따르니 매사 조심.
27년생 반가운 사람 만나게 됨. 39년생 원하는 일 이루어지게 된다. 51년생 가족과 즐거운 시간 된다. 63년생 이미지 관리에 신경 쓰도록. 75년생 기분에 너무 좌우되지 말도록. 87년생 이성 간에 갈등 해소되고 오해가 풀린다.
28년생 근심은 건강 해치게 됨. 40년생 건강 이상 오면 식생활 습관 바꿔볼 것. 52년생 오늘은 4 숫자가 행운 숫자임. 64년생 지나치게 성내면 간이 손상된다. 76년생 백색계통이 행운 색. 88년생 마음 상하는 소리 들을 수 있음.
29년생 때로는 서운한 생각 들게 됨. 41년생 허리나 관절 조심하도록. 53년생 현실에 만족하면 마음이 편하다. 65년생 마음먹은 대로 진행된다. 77년생 고집부리면 오히려 해가 된다. 89년생 자신감도 좋지만 신중하게 할 것.
30년생 분주한 가운데 마음은 편함. 42년생 지출은 생겨도 마음은 흡족하다. 54년생 베풀면 오히려 복이 되리라. 66년생 편한 날이 된다. 78년생 생활습관 바꾸어 보면 좋을 것이다. 90년생 유혹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한다.
31년생 서두가 길면 결론이 어려운 법. 43년생 금전 관계는 냉정할 필요가 있음. 55년생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낼 것. 67년생 서로 마음 맞고 순탄하다. 79년생 감정적으로 대하지 마라. 91년생 다양한 지식을 쌓도록 한다.
32년생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이다. 44년생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라. 56년생 감정보다 냉철한 판단이 필요하리라. 68년생 실패는 해도 실수하지 않도록. 80년생 장사 수입이 오르게 될 듯. 92년생 정도를 벗어나지 말라.
33년생 자손이 찾아와 보람된 날. 45년생 적은 돈이 생기게 되리라. 57년생 손자손녀 재롱에 즐거운 날. 69년생 위만 보지 말고 아래도 보도록. 81년생 준비하고 노력하는 사람한테 기회 온다. 93년생 주변 깨끗이 정리하도록.
34년생 건강하고 순조로운 하루. 46년생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도록 한다. 58년생 순리 따르면 무난한 날. 70년생 기분 좋은 일이 생기게 된다. 82년생 의식 바꾸면 행동이 바뀐다 . 94년생 지나치게 즐거우면 심장 손상된다.
35년생 여유로운 하루가 된다. 47년생 사소한 근심 생길 수 있음. 59년생 안 되는 일에 너무 연연하지 말 것. 71년생 자신이 환경과 여건에 맞추도록. 83년생 믿었던 사람한테 실망 생긴다. 95년생 친구 만나 즐거운 날이 된다.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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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07/03	B.C. 210 중국 통일 이룩한 진 나라 초대 황제 진시황 사망. 12세에 왕위에 올랐으며 23세 때 독재 정치 시작. 중국 통일 후 봉건제도 없애고 행정 구역 개편, 도량형 통일 B.C. 213엔 분서갱유 일으켜 모든 유교서적 불사르고 선비 460명을 산 채로 구덩이에 묻음. 만리장성을 쌓고, 아방궁 지음. 왕이 된 지 37년만에 동쪽지방 돌아보다가 병으로 사망.
	0657/07/03	유게니우스 1세 사망. 그리스도 단의론 논쟁으로 로마와 콘스탄티노플의 사이가 멀어졌을 동안에 로마의 주교였다.
	1371/07/03	왜구 예성강에 침구하여 병선 40여척을 불 태움-고려 공민왕20년.
	1419/07/03	(조선 세종) 대마도 정벌군 귀환.
	1511/07/03	이탈리아의 화가이자 건축가 조르지오 바사리가 출생.
	1608/07/03	프랑스 탐험가 사뮈엘 드 샹플랭, 캐나다의 궤벡마을 발견.
	1608/07/03	프랑스 탐험가 사뮈엘 드 샹플랭, 캐나다의 퀘벡주 발견.
	1746/07/03	그래튼 출생. 영국이 1782년에 아일랜드의 입법상의 독립을 인정하도록 한 운동의 지도자였다.
	1752/07/03	헹케 출생. 헬름쉬테르대학의 신학교수. 그의 인본주의적, 언어학적, 철학적 연구를 토대로하여 신학에 접근하였다.
	1775/07/03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 미국 독립전쟁의 총 사령관이 됨.
	1863/07/03	미국 남북전쟁에서의 게티스버어그 전투.
	1871/07/03	웨일즈의 시인-작가 윌리엄 헨리 데이비스 출생.
	1874/07/03	스웨덴의 지질학자 J.G 안데르손 출생.
	1878/07/03	극작가-작곡가 조지 M. 코헌 출생
	1879/07/03	미국의 철학자 코지브스키 출생. "인생을 쉽게 살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모든 것을 믿는 것과 온갖 것을 의심하는 것이다. 어느 편이나 머리를 쓰지 않아도 된다."
	1883/07/03	실존문학의 선구자인 체코 출신의 독일작가 카프카 출생.
	1883/07/03	영국 영화제작자 켄 러셀 출생
	1884/07/03	매클레이 선교사에게 포교와 의료교육사업 윤허(6.24-7.8일까지 조선에 거주).
	1886/07/03	이원영 출생. 장로교 목사. 호는 봉경. 1956년 4월 경안고등성경학원 명예원장에 추대됨. 경안노회 공로목사로 추대됨.
	1892/07/03	한기춘 출생. 침례교목사, 신학자. 1962년 서울 대한침례회신학교 교장으로 취임 6년간 봉사 .1977.1.31 사망.
	1894/07/03	이수만 출생. 감리교 목사. 1927년 감리교 협성신학교를 졸업(제13회). 원산지방 감리사로도 활약함.
	1895/07/03	한국 최초 교회인 소래교회가 한국인에 의해 설립.
	1896/07/03	프랑스인 그라유에게 경의선철도 부설권 허가.
	1897/07/03	조선 고종 34년, 목포와 진남포 개항을 결정(10.1. 개항).
	1905/07/03	프랑스의회, 정-교분리법 가결

	1907/07/03	헤이그 밀사 사건, 대한매일신보 통해 처음으로 국민에게 보도됨
	1915/07/03	미해병대, 아이티에 상륙하여 혁명 운동 진압.
	1916/07/03	제4차 노일조약 조인
	1919/07/03	영국-미국-프랑스 3국협약 발표.
	1921/07/03	혁명적 노동조합 국제연합(프로핀테른) 창립대회
	1928/07/03	런던서 첫 컬러TV방송전파 발사
	1933/07/03	한중연합 토일군, 1개여단 병력의 일본-만주연합군 격파
	1933/07/03	소련, 7개국과 불가침조약
	1940/07/03	영국, 프랑스 함대 공격.
	1945/07/03	연합국의 베를린 공동점령체제 발생
	1950/07/03	맥아더 사령부, 미 해병대에 한국출동령
	1951/07/03	아이티 전독재자 장-클로드 뒤발리에 출생.
	1953/07/03	국회, 간통쌍벌죄 법안 통과.
	1954/07/03	문교부, 한글맞춤법 간소화안 발표
	1957/07/03	소련 공산당 중앙위 말렌코프 추방.
	1957/07/03	북 이란에 대지진 1천5백64명 사망.
	1961/07/03	박정희 최고회의의장, 송요찬장군을 내각수반에 임명 장도영중장등 44명 반혁명음모 혐의로 체포 / 방공법 공포
	1962/07/03	알제리 프랑스로부터 독립.
	1964/07/03	필리핀에 큰 태풍. 이재민 37만명 발생.
	1967/07/03	서울 시내 고교 무기한 휴교에 들어감.
	1969/07/03	타이완의 반공 게릴라 중공 함정 3척을 격침.
	1970/07/03	북아일랜드서 가톨릭계 시민 군인간 시가전 벌여.
	1970/07/03	영국의 전세여객기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부근에서 추락사망112명.
	1971/07/03	한미합동 제1군단 창설
	1971/07/03	박정희, 제7대 대통령에 취임.

	1972/07/03	[인도]-파키스탄 평화협정 조인.
	1973/07/03	포항종합제철 준공.
	1973/07/03	장로회보 창간. 기독교신문. 월간 발행처 예장통합.발행인 허봉락. 편집인 전재성, 장로회연합회의 비매품 기관지로 발행됨.
	1973/07/03	유럽안보협력회의, 35개국 외무장관 참석하여 헬싱키에서 열림
	1974/07/03	미-소 지하핵실험 제한협정 조인
	1974/07/03	홍수환, WBA 밴텀급 세계타이틀 쟁취
	1974/07/03	태풍 길다 호, 피해 사망 실종 28명.
	1976/07/03	이스라엘 특공대, 우간다의 엔테베공항 기습. 인질 103명 구출.
	1978/07/03	중국, 베트남 원조 전면중지 발표.
	1980/07/03	정부, 아사히신문과 시사통신 서울지국 폐쇄
	1980/07/03	압둘 하미드 샤라프 요르단수상 사망.
	1982/07/03	중국 고령관리 200만 퇴진
	1982/07/03	예금-주식-국공채-회사채등에 실명거래제 83년실시발표(7.3조치)
	1983/07/03	미국 칼빈 스미스, 육상 100M서 9초93으로 15년만에 세계신
	1984/07/03	영호남지역 호우, 36명 사망 12명 실종 재산피해 402억 4,600만원
	1984/07/03	조폐공사, 인도 주화 7억 5천만개를 제조 수출키로 인도 정부와조약 체결.
	1986/07/03	자유의 여신상, 100주년 맞아 대규모 보수공사 완료.
	1988/07/03	미국 군함 빈센느호, 걸프만에서 이란 여객기 격추. 290명 몰사.
	1990/07/03	사랑의쌀나누기 운동본부, 북한에 쌀 1만 가마 선적
	1990/07/03	알바니아 수도 티라니에서 반정부 시위대와 정부군간에 유혈사태 발생.
	1991/07/03	유고슬라비아군 2개 공화국 수도진격 탱크 장갑차 동원.
	1994/07/03	새문안교회 정균오 목사 러시아 선교사 파송
	1995/07/03	기독교대한성결교회 `94영적대각성성회 기념 성광교회 기공 .
	1995/07/03	세계YWCA 창립1백주년기념 세계여성지도자회의(IWS) 및 세계총회, 9백여 세계여성지도자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
	1995/07/03	수단 수십만명 시위-이집트 무력사용 위협 항의.

	1995/07/03	미국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서 에릭 에트킨슨 '1천번째 자살'.
	1996/07/03	러시아, 대선 결선투표 결과 보리스 옐친 대통령 재선(再選).
	1996/07/03	몽골 민주연맹, 총리에 엔크사이칸 지명.
	1996/07/03	1296년 잉글랜드의 에드워드 1세가 강탈해 갔던 스코틀랜드의 상징 '스쿤의 돌(Stone of Scone)', 웨스트민스터 사원으로부터 스코틀랜드로 반환됨.
	1997/07/03	성수대교 재개통.
	1997/07/03	정부, 북한에 납치된 안승훈 목사 송환을 위해 국제연합(UN)에 서한 보냄.
	1998/07/03	러시아,주러시아 한국대사관 조성우 참사관 간첩협의 추방결정.
	1998/07/03	6월22일 속초앞바다서 발견 북한 잠수정 시신9구 북한에 송환.
	2000/07/03	세계 최대 피라미드 티벳서 발견.
	2001/07/03	WTO, 중국 11월 가입 승인 합의.
	2007/07/03	~5일까지 '007 세계선교포럼'이 '한국교회 부흥과 미래선교'라는 주제로 총신대에서 열렸다.
	2010/07/03	인천대교에서 고속버스가 오후 1시 19분쯤 추락해 12명 사망, 12명이 중경상. 고장으로 서 있던 마티즈 차량과 추돌하면서 추락함.
	2011/07/03	태국 총선에서 프어 타이당이 승리해 잉락 친나왓이 태국 최초의 여성 총리로 취임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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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ttp://www.kc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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