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부자님께 책한권을 선물받고 이거다 싶어서 책 첫페이지에 적힌 전화번호로 정이래님께 연락을 했습니다
입만 살아 있는 상태로 병원에 전신 기브스한 사람처럼 누워서 전생치유를 하고 싶다고..
폐암4기 뼈까지 전이되어 전이된 뼈를 긁어내고 뼈시멘트를 부어 둘 정도의 상태라 통화 중 전생치유를 하고 싶다고 하니까 “암이 완치된다! 고는 약속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번 생에 병의 원인을 알고 정리는 하고 갈 수 있습니다. 그래야 다음생은 이번과 똑같은 생은 살지않을테니까.. 그래도 하시겠습니까? 라고 하셔서 ”네! 왜 그런지 원인을 알기만해도 좋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네! 좋습니다! 그럼 하늘에 이렇게 전해보세요! 하늘님! 건강해져서 세상에 빛이되는 삶을 한번만 살다가 갈수있도록 기회를 주세요! 라고 기도를 해보자! 라고 하셨습니다
“전생치유 신청한 순간부터 치유가 시작되었다! 빙그레 단상 글과 큰선생님 글을 읽어라! 카페에 체험담도 읽어봐라! 고 응원해 주셔서 유튜브 하늘동그라미 강의도 듣고, 줌 참석도 누워서하고, 명상도 수시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기공유를 해주실 때마다 온 몸이 뒤틀리는 통증을 느꼈고 상처에 소금뿌린 것 같은 통증이 더 심하게 나타나 마약 진통제를 먹었습니다
정이래님에게 ”왜! 이렇게 더 아픈거예요?“ 라고 여러번 전화를 했습니다 ”자! 보세요! 기공유를 받고 변화가 있잖아요! 그건 좋은 거예요! 변화가 있다는 것은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고 기가 잘 들어가고 있다는 것이잖아요! 통증이 오면 미고사감을하고 그저 감사한 마음을 하늘에 전해 보세요!”라고 말씀해 주셨고 매주 지원에서 기공유를 받았고 빙그레 선생님과 큰선생님께서 전생치유를 해주고 계신다! 그리고 여러분들께서 기공유를 해주고 계신다! 고 전해 들었습니다
희안하게 보이지않는 기를 공유받는데 몸이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틀어지고 비명이 나왔습니다. 아직도 아프고 힘들어서 진통제 없이는 잠들수 없지만..
오늘 병원 첫검진에서 암크기가 놀랄만큼 줄었다고 담당 의사 선생님께서 놀라셨습니다 이젠 완치도 될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결국 스스로 만든 미움의 감정이 자신을 병들게 했고 암을 만들었다는 것을 깨닫기까지 억울하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이젠 모순을 찾았고 직시하고 수정해 갈 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때마다 야단을 쳐 주기도 하고 고칠 부분을 체크해 주시면서 선생님들의 사랑과 마음을 전해주신 정이래님, 상승하늘님
여러모로 크게 베풀어주신 큰선생님!빙그레선생님! 기공유해주신 얼굴도 이름도 알지 못하는 여러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소생해서 세상의 빛으로 살다가 가겠습니다
윤슬님 감사합니다
하늘동그라미에서 함께 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윤슬님 축하드립니다
저도 저를 미워하고 세상을 원망하며 죽으려고해서 암이찾아왔어요
빙그레선생님께서 나를 제1고객으로 여기고
나만 사랑하라 하셨어요
처음엔 4기진단받았지만
지금은 암이안보인데요
윤슬님도 앞으로 더큰치유 기대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윤슬님
귀한 체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윤슬님 축하드립니다.
너무나 기쁜 소식이네요. 완치까지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윤슬님 귀한 체험담 감사합니다.
암세포가 모두 떨어져나가 모두 완치되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