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weareshower"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weareshower"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L5Z/037258a893eebf14909896555bc36078e8d7e7bd"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L5Z/037258a893eebf14909896555bc36078e8d7e7bd" data-origin-width="2185" data-origin-height="624"></a></div><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000000;"> 《 우리 동네 목욕탕 / 닉네임 》 </span></b></p><p style="text-align: left;"><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L5Z/75fdd543e0c960bdf0e61b654e628354e34749e9_re_170107413973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L5Z/75fdd543e0c960bdf0e61b654e628354e34749e9_re_1701074139732" data-origin-width="730" data-origin-height="550"></div><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000000;"></span></b></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L5Z/4ba1b50abccc65ec3f06fab8da08122a2413d6d0_re_170107413973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L5Z/4ba1b50abccc65ec3f06fab8da08122a2413d6d0_re_1701074139732" data-origin-width="730" data-origin-height="863"></div><p style="text-align: left;"><br><br><br><br><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span data-ke-size="size18">앞서 영숙은 지난 23일 자신이 공개한 성적인 메시지를 교육청에 신고하겠다는 누리꾼이 나타나자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학교 방과 후 강사가 아니라 학교에서 못 자른다"며 "진흥원인데 잘린다? 한국예술인보호법에 너희 혼난다. 일개 강사 하나 건든다고. 나 예술인 등록된 사람이다. 내가 누굴 성추행했냐. 화사가 부릅니다. 너는 멍청이"라고 직접 반박한 바 있다.<br></span></span><br><br></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style>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style>"><div data-ke-class="article"><style>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style></div></div><p style="text-align: left;"><br> </p>
<!--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이슈] 목욕탕 정보통
기사
"나 못자른다" 16기 영숙, 상철 사생활 폭로→결국 출강금지 당했다
레터
추천 0
조회 4,364
23.11.27 17:36
댓글 19
다음검색
첫댓글 엥?????
왜 피해자를 잘라?
? 상철이는 결국 아무일도 없고 영숙만?
엥 또 죄없는 사람만 피해보네 사람들 왜그렇게 할짓이 없어?
상철팬들 또 사이다라고 난리 치겠네 ㅋㅋ 상철은 안 잘리냐? 모국 와서 성희롱하고 자빠졌는데?
와? 누가보면 영숙이 성희롱 한줄?
이거 상철팬이 영숙이가 자기이런일러 학교 안짤린다고 하니까 어디 두고보자면서 신고먹인거라며 페북에서 지나가다 정리된 글 본듯
영숙이 a씨 상철한테 성적인 내용온 카톡 올리지 말아달라햇는데 스토리에 올리고 내려달라하니까 오히려 피드에 박제해서 그런걸걸...?되게 직접적인 성적인 단어도 있어서 학부모들한테도 민원 들어온걸로 알고 있어 잘릴만 하다고 봄
a씨가 2차가해 될까봐 두렵다고 했는데 a씨 실명이랑 프사까지 다 나온거 그대로 올려서 문제인걸로 암
맞어! 그냥 둘 다 이상하다
엥 피해자가 왜?
뭐야?? 일이 왜 이렇게 돌아가?
ㅅㅂ 장난하냐
와 ㅅㅂ
한남민국
진짜 미쳤나 피해자가 대체 왜???
여혐민국이라.. 이나라에서 여자로 살기 존~나 힘들다
아니.. 말이돼...?
엥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