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바람과 구름과 비'에 임영웅과 이찬원이 등장헀다.
20일 방송된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에서는 '미스터트롯' 임영웅, 이찬원이 출연했다.
최천중(박시후)는 임영웅, 이찬원의 운명을 봐줬다. 임영웅은 "도사님, 저희도 저희 앞날이 걱정입니다. 앞으로 밥은 벌어 먹고 살수 있을지"라고 물었고, 이찬원 역시 "노래를 하고 있다"고 말하며 직접 구성진 가락을 선보였다.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노래가 밥을 먹여주냐"고 묻자 천중은 "잘하는구만. 두 사람은 앞으로 평생 노래만 하고 사시오"라고 말하며 운명을 봐줬다. 천중은 "두 사람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할 팔자다. 언젠가 큰 대가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둘의 꿈을 응원했다.
그러자 임영웅과 이찬원은 함께 노래를 부르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임영웅, 이찬원 연기해도 손색없겠다", "임영웅 연기해도 되겠다", "둘다 하나도 어색하지 않아", "찬원님 대사가 짧아서 아쉬워요", "다음회에 영탁이랑 장민호도 엄청 웃길듯" 등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첫댓글 잘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읽었습니다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