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잘못 그렸다면
지우고 다시 그리면 됩니다.
길을 잘못 들어도 다시 찾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보다 하루하루를
소중히 아끼며 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지금 강호에는...
1. 불벌부덕님(23)
2. 토토님(25)
3. 기봉님(16)
4. 나야나님(23)
5. 바이올렛님(21)
6. 강스맨님(24)
7. 조클루님(27)
즐당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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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월요일 파주 금릉역 강호당구클럽에는...(대대6대, 중대6대, 포켓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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