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은혜 합창했습니다.

[66호 감사가득(최혜숙 덕산3/산청)]

5월 12일 빙그레선생님 강의 마치고,
스승의 은혜 합창했습니다.
스승의 날이 15일 수요일이라, 함께 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아,
간단한 행사지만 당겨서 함께 했습니다.
 
강의 시작전 
선생님께 드리는 작은  감사편지로 하트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손글씨들이 모여 사랑을 만들었습니다.
 

하늘에 지극한 감사를 해야한다고,
내가 하늘이라고,
나를 사랑하라고,
그 사랑을 실천하라고
내 안에 다 있다고 가르쳐주신 
두분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스승의 은혜 부르는데 눈에서 물이 고였습니다.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선생님들 처음 뵌 날이 기억이 났습니다.

도화지에 그림이 너무 많아서 잘 지워지지 않는다고 하셨던 말씀도,

슬픔이 가득하다고 말씀하시는데

슬픈일이 없는데요...하며 눈물을 줄줄 흘리던 저에게

휴지를 건네시던 순간도 생각납니다. 

 
모든 회원을 똑같은 마음으로, 
똑같은 눈빛으로,
했던 질문 또하고, 또하고,
못알아 들어서 실천도 안되어 투덜거려도
그래도 지치지 않으시며 같은 말씀 또 해주시는 
항상 변함없는 모습 보여주시는
큰선생님께 
빙그레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받은 사랑
깨우친 사랑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675호 하늘고요(정기여 진주1/서울)]

감사가득지원장님
모두의 따뜻함에 눈물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넘치는사랑(박정혜 덕산3/논산)]

와~~~~
감사가득 지원장님 이닷!!!

다시금 되시길 수 있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452호 기운충만(장예령 제천/청주)]

감사가득 지원장님 감사합니다
두분 스승님 덕분에 새삶을 삽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943호 즐거운신선 서윤희덕산3/서울]

감사가득님..감사합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가르침 명심하겠습니다.
회원들 한명한명 챙기시느라 바쁘실텐데 글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산들향기(손효인 동대구/포항)]

감사가득님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도록
노력하며 살기를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611호참인생(김교형 덕산2/포항)]

줌이 끊겨 조금 아쉬웠는데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뵐때 느낌까지 공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밝은별(김현주 대전/울산)]

감사가득님
무엇을 말씀 하시는지 저두 알꺼 같습니다
글을 읽는데 울컥 울컥 햇습니다
많이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모든 회원님들 대신해서 두분 선생님께 스승의 은혜 불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원장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미소(임연희 부산1/부산)]

지원장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두 분 선생님 덕분에 감사가득입니다^^
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열아 (김동욱 덕산1/서울)]

감사합니다.
자리에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그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고마움을 전합니다.

[537호 창공(정규철 대구1/울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398호 순수(임정희 대구3/경주)]

감사가득님

대표로 함께 두분 스승님들께 합창 감사드립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두분 스승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덕운(정태호 덕산1/청주)]

감사가득님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66호 감사가득(최혜숙 덕산3/산청)]

모두 함께하는 마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온감(윤온감 덕산3/고양)]

올려주신 감사가득 지원장님 감사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힘(손지혜 진주2/사천)]

오 ~사진 찍어셨네요..
센슈쟁이 멋진 선배 도반님..
산청 분원에서의 기운이 그대로 들어 오는거 같습니다..
함께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님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663호 산소(홍은영 진주1/천안)]

반짝반짝 지원장님~
감사로 흠뻑 젖은 감동의 눈물이 이 글을 읽는 저를 정화합니다.
소중한 인연, 필연의 우리입니다.
하늘이 보시기에 고사리손 같을.... 우리의 작은 손들이 모여 생명력을 끌어올리는 사랑과 깨어남으로 조금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요~ 함께 말입니다.... 여럿이 만들고 가꾸고..... 서투른 실수도 아름답다 박수칠 수 있는 소중한 마음으로.....

큰선생님의 변치않는 하늘을 향한 약속과
빙그레선생님의 키워내는 그 열정이 또 다른 사랑나무가 되어가는 하늘동그라미 기통수련원입니다^^

눈부신 오늘입니다. 사랑합니다.

[668호 꽃처럼(송미경 진주서부/진주)]

감사가득님!
감사합니다.

내가 하늘이라고
나를 사랑하라고
그사랑을 실천하라고
내안에 다 있다고 가르쳐주신
큰선생님.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600호항상감사(윤태일용인수지/서울)]

감사가득님
감사합니다
두분 선생님의 가르침 명심하고
실천하겠습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450호 늘사랑(차기순 진주서부/진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월(정학미진주1/천안)]

감사가득님의 얼굴이 스쳐가네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나사랑]

감사가득님 감사합니다
지원장님 감사합니다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큰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무구의(정지윤 덕산3/서울)]

뭉클하네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